원표제: (L')eudéonisme social 원서의 총서명: Contre-histoire de la philosophie 참고문헌(p. 329-339)과 "연보"(p. 341-344)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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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009
서론 : 어리석은 19세기? 015 1. 헤겔에서 후설까지 … 015┃2. 세기의 단어들과 병들017┃3. 자유주의적 유토피아019┃4. 자유주의 해부020┃5. 개인적 악덕이 공적 미덕을 만든다022┃6. 가난한 자들 만세!025┃7. 사회주의들의 창안027┃8. 빈곤화의 세기029┃9. 칼 대신 플로라030┃10. 자본주의의 전기(傳記)032
제1기 : 유토피아적 자유주의
I 윌리엄 고드윈과 “일반의 행복” 039 1. 일요일의 고양이039┃2. 어린이 설교사041┃3. 절대자유주의 기질043┃4. 살 없는 남자의 살044┃5. 성공한 철학자047┃6. 프랑켄슈타인의 할아버지049┃7. 재미있는 아나키스트 교구인!053┃8. 동일 작품 속의 지옥과 천국057┃9. 공리주의의 예언자060┃10. 공리주의적 결의론064┃11. 페늘롱의 하인065┃12. 유용성의 횡포067┃13. 정부의 안락사070┃14. 낙원? 지옥이다071
II 제레미 벤담과 “예술로서의 행복주의” 075 1. 무용한 것의 어린 천재075┃2. 철학적 유레카077┃3. 벤담-뒤몽 커플079┃4. 철학적 기업가082┃5. 기업가, 그 이후!084┃6. 원예가와 냉장고087┃7. 철학적 미라089┃8. 예술로서의 행복주의089┃9. 대건축 속의 균열093┃10. 의무라는 단어를 폐지하다096┃11. 단순 쾌락과 순수 쾌락100┃12. “도덕 검온기”102┃13. 악덕들과 미덕들104┃14. 윤리적 테크닉105┃15. “식민지를 해방하라!”108┃16. 동성애 혐오 편견에 반대110┃17. 공리주의적 동물애호113┃18. 작은 도덕의 탁월함114┃19. 유토피아적 자유주의116┃20. 허구 파괴자라는 허구120┃21. 더러운 가난뱅이들!122┃22. 빈곤이라는 범죄125┃23. 자유주의 규율체제127┃24. 원형교도소의 원칙129
제2기 : 비상투적 사회주의
I 존 스튜어트 밀과 “충만한 삶” 133 1. 벤담식 교육133┃2. 여전히 아버지의 영향 아래136┃3. 실존적 아팍스140┃4. 부친 말살의 기쁨!142┃5. 신경쇠약으로 얻은 교훈143┃6. 낭만적 삶144┃7. 예전 삶과 새로운 삶 사이147┃8. 어머니 이름과 아버지 극복148┃9. 공리주의적 불륜150┃10. 해리엇, 산파술적 이성152┃11. 철학적 급진주의153┃12. 세 사람이 쓴 책155┃13. 예리한 공리주의자156┃14. 아버지를 죽여야 한다158┃15. 오이디푸스 이후의 삶160┃16. 배부른 돼지 대신 배고픈 소크라테스162┃17. 덤의 쾌락165┃18. 등진 형제 쾌락주의들167┃19. 반(反)전체주의적 사회주의169┃20. 개인의 찬양171┃21. 실존의 새로운 가능성들173┃22. 자유의 제한174┃23. 관리자적 국가에 찬성175┃24. 온건한 사회주의?177┃25. 사회주의적 삶179
II 로버트 오언과 “진보주의적 행복” 183 1. 독학 어린이183┃2. 천재 기업가185┃3. 가족주의 자본주의자187┃4. “말없는 기율부장”189┃5. 사회주의 창안191┃6. “행복의 체계”192┃7. 유토피아 기업인195┃8. 백지화하자197┃9. 자유주의 재앙199┃10. 사적 소유를 폐지하자201┃11. 종교를 철폐하자202┃12. 결혼제도를 없애자204┃13. 해로운 제도206┃14. 시험적 커플208┃15. 행복의 교육학210┃16. 성격을 형성시키다212┃17. 국영교육214┃18. 새로운 인간215┃19. 정의의 지배218┃20. 혁명의 수단들218
III 샤를 푸리에와 “환상적 공동체” 221 1. 난장판 코스모스221┃2. 브장송인의 데뷔223┃3. 사과와 쌀224┃4. 고양이고기 먹는 사람225┃5. 그노시스 분만227┃6. 풍기문란한 조카들229┃7. 제자들의 시기232┃8. 이름 날리는 푸리에234┃9. 고딕식 철학236┃10. 수비학(數秘學)에의 열정238┃11. 고딕건축의 마무리241┃12. 산업화 이후의 그노시스파244┃13. “열정적 인력”245┃14. 기린, 반(反)기린, 대(代)기린247┃15. 불멸의 에테르 몸250┃16. 문명의 허위성251┃17. 가난은 풍요로부터 생긴다253┃18. 생태학의 창안254┃19. 공리주의의 길벗258┃20. 차가운 이성과 해방된 열정259┃21. 팔랑스테르와 미식학(gastrosophie)262┃22. 오페라와 하수구265┃23. 일(勞動)이 쾌락일 때267┃24. 페미니스트적 급진성269┃25. 간통들의 서열270┃26. 하모니에서의 성272┃27. 코스모스가 즐길 때275
IV 바쿠닌과 “지상의 인간 낙원” 277 1. 바쿠닌 2세277┃2. 헤겔을 탐독하고 소화하고 넘어서다279┃3. 보헤미안 혁명가282┃4. 파괴의 에너지283┃5. 거인의 감방과 추방과 유형286┃6. 아나키스트 헌장288┃7. 보헤미안 생활을 접다290┃8. 아나키스트의 공리주의 교본293┃9. 『고백』, 공리주의 성무일과서295┃10. 아나키스트인가 절대자유주의자인가?298┃11. 사탄적 사상290┃12. 절대자유주의 과학301┃13. 투쟁의 무신론304┃14. 세 가지 도덕306┃15. 권위주의자들 대 절대자유주의자들307┃16. 물과 불310┃17. 마르크스주의적 국가 대 아나키스트적 반란312┃18. 민중의 친구와 적315┃19. 예언들 이후318┃20. 아나키스트적 긍정성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