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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알면 약이되는 톡톡 / KBS 알약톡톡 제작진, 대한의사협회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피당, 2011
청구기호
610 -11-1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73 p. : 삽화, 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111399
제어번호
MONO1201141075
주기사항
책등표제: (41명의 전문의들이 전하는 '진짜' 건강 상식!)알면 약이되는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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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정보의 바닷속, 더욱 올바른 정보가 필요하다
-알면 약이 되는 이야기를 한 곳에서!

CHAPTER 1 살과 얼굴에 대한 오해들
살찌는 체질은 따로 있다?
운동으로는 죽어도 살 안 빠진다?
나도 성형하면 김태희 될 수 있다?
블랙헤드, 손으로 짜면 딸기코 된다?
대머리는 정력이 좋다?
시력 교정술, 잘못하면 실명한다?
비염과 축농증은 불치병이다?
어지러우면 빈혈이다?

CHAPTER 2 오장육부에 대한 오해들
술 먹기 전에 우유 먹으면 속이 안 쓰리다?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암 걸린다?
정세척 하면 체내 독소가 사라진다?
대장 용종은 암이 아니다?
치질, 치료 안 하면 암 된다?
만성폐쇄성질환, 전염되나?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지방간 된다?
어른들은 예방접종 안 해도 된다?
소주에 고춧가루 타 먹으면 감기 낫는다?

CHAPTER 3 혈관과 뇌에 대한 오해들
심장은 영화처럼 한순간에 멎는다?
혈압약, 일단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
단 음식 많이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
몸이 부으면 만성콩팥병이다?
심한 건망증은 치매의 전조 증상이다?
우울증은 독하게 마음먹으면 낫는다?
반주는 약이다?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인터넷 하면 똑똑해진다?
자폐 장애는 부모의 무관심 때문에 생긴다?
늦된 아이, 무조건 기다리면 되나?

CHAPTER 4 뼈와 근육에 대한 오해들
앉아 있는 자세가 척추에 더 좋다?
손가락이 저리면 목 디스크다?
손가락에서 우두둑 소리 나면 골다공증이다?
통풍은 부자 병이다?
젊은 사람은 관절염에 안 걸린다?
뼈 주사와 진통제, 오래 맞으면 내성 생긴다?

CHAPTER 5 아담과 이브에 대한 오해들
자궁경부암 백신, 성 경험 이전에 맞아야 한다?
피임약, 많이 먹으면 불임 된다?
임신 중에 감기약 먹으면 안 된다?
고개 숙인 남자, 성기능 장애인가?
전립선 비대증, 성관계 하면 안 된다?
한쪽 고환 없는 우리 아이, 장군감?
유방암 검진, 꼭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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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76872 610 -11-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76873 610 -11-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쏟아지는 건강 상식, 정말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인터넷과 건강 서적, TV 의학프로그램…… 건강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의학 관련 정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국민들의 지식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하고 옛날처럼 병을 키우지 않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다거나 의학적 근거가 없는 ‘소문’을 맹신했다가 크게 건강이 상하는 부작용도 늘고 있다.
    KBS 알약톡톡 제작진과 대한의사협회가 만든 <알약톡톡 ; 알면 약이 되는 토크토크>는 전문의들이 직접 평소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특히 2010년부터 3월부터 2011년 3월까지 1년 동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인터넷방송 <KBS 알약톡톡>을 재구성함으로써 공신력을 더욱 높였다.


    ■ 살과 얼굴, 오장육부, 혈관과 뇌, 뼈와 근육, 생식기까지…
    1장 살과 얼굴에 대한 오해들에서는 ‘살찌는 체질은 따로 있다’ ‘운동으로는 죽어도 살 안 빠진다’ ‘성형하면 김태희처럼 예뻐질 수 있다’ 등의 질문에 살이 찌는 체질이 있긴 하지만 개인의 비만 원인과 체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운동보다는 식이조절이 다이어트에 더 급선무라는 사실 등의 진실을 알려주고 있으며, 2장 오장육부에 대한 오해들에서는 간장 ·심장 ·비장 ·폐 ·콩팥 등 몸의 주요 장기들에 대한 정보를 전해준다. 특히 술 먹기 전에 속을 보호하기 위해 우유를 먹는다거나 감기 낫는다고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먹고, 독소를 없애기 위해 장세척을 하는 등의 상식은 오히려 몸에 해롭기 때문에 일반인이 꼭 바로잡아야 한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인 암을 예방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식도암의 경우 최근 스트레스 등으로 급증가하고 역류성 식도염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게 좋고, 붉은 고기 섭취로 점점 늘어나는 대장 용종도 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의사에 진단에 따라 빨리 제거하고 정밀검사를 받는 게 필요하다. 3장 혈관과 뇌에 대한 오해들에서는 건망증, 우울증, 자폐 장애, 고혈압-저혈압 등을 다루고 있다. 보통 한 번 나타나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고혈압도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약은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을 때 예방 차원에서 처방하는 것으로, 1년 이상 혈압이 양호하거나 심장이나 뇌 등 장기손상이 없을 때는 약을 중간하거나 줄일 수도 있다. 나이가 듦에 따라 기억력이 저하되는 것을 치매로 의심하고 겁부터 먹는 것도 잘못된 상식이다. 치매와 기억력은 별개의 것이며 치매도 조기에 발견하며 치료를 통해 경과를 늦추거나 일부 완치도 가능하다. 4장 뼈와 근육에 대한 오해들에서는 뼈 주사와 진통제를 오래 맞으면 내성이 생길까 봐 피하는 사람들에게 내성이 생기는 진통제는 일반인들이 함부로 살 수 없으며 진통제보다는 근본적인 치료약을 처방받아야 한다는 충고와 더불어 젊다고 등한시하는 관절염과 골다공증의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5장 아담과 이브에 대한 오해들에서는 경구피임약과 불임은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생리통을 감소시키고 과도한 생리 양을 줄이는 긍정적 효과를 주며, 임신이나 모유 수유 중에 약을 먹으면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봐 통증을 참는 여성들에게 ‘스트레스가 더 좋지 않다’는 실용적인 팁을 주고, 발기부전?전립선 비대증 등 성기능 장애로 고민만 하고 병원도 가지 못하는 남성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의들에게 듣는다
    이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부위와 관련된 전 질환,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자주 앓고 관심 많은 41가지 질환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더 친절하게 건강 상식을 가르쳐주기 위해 Q & A 형식을 띠고 있다. 실생활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과 고민을 질문하면 공신력 있는 의사가 정확한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하기 때문에 쉽게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다. 또한 관련 질환에 대해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나 전문의의 의학적 소견을 담은 ‘알약 상식’과 ‘알약 스페셜 칼럼’은 올바른 정보뿐만 아니라 풍성한 상식과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40~50대부터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 20~30대까지 <알약톡톡 ; 알면 약이 되는 토크토크>는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위험을 일으킬 수도 있는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많은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이다.

    ■ KBS 가애란의 알약톡톡은?
    건강한 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요즘에는 어디에서나 의학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보다는 풍문이 더 많고 부끄러워서 물을 수 없는 것들도 많다. 이런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알면 약이 되는 토크토크 Talk Talk, KBS 알약톡톡>은 마치 진료실에서 의사와 상담하듯 편안한 구성과 쉬운 내용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알약톡톡>을 기획, 진행하면서 ‘숙변 제거’에서 나오는 ‘숙변’이란 잘못된 표현이라는 사실, 아토피라고 해서 반드시 우유나 닭고기를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 것이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는 사실 등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건강 상식들이 불필요하거나 오히려 우리 몸에 해를 끼칠 수도 있는 행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이 책에는 이렇게 권위 있는 전문의들이 방송을 통해 바로잡아준 건강 상식들과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증상과 병을 담았다. 차마 부끄러워서 물을 수 없었던 질문부터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상식들까지, 내가 병원을 가야 할지 아닌지, 어떤 병원을 가야 하며, 어떻게 병을 예방해야 할지 확실하게 알려줄 것이다.
    ― KBS 차정인 기자(연출), 가애란 아나운서(진행자)

    ■ 대한의사협회는?
    10만 의사 회원과 함께하는 대한의사협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단체로서 국민건강과 우리나라 보건의료단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08년 ‘한국의사연구회’를 모태로 창립된 이후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면서 한국의료를 선진국 반열로 올려놓았고, 국민 평균 수명을 80세로 연장시키기까지 국가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의사들이 지금보다 개선된 의료환경 하에서 환자치료에 자율성과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하고, 국민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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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47]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염과 축농증은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된 치료만 받으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입니다. 이런 오해가 생긴 것은 비염과 축농증의 대표적인 원인인 감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통 성인은 1년에 네 번, 그러니까 환절기마다 한 번씩 감기를 앓는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감기로 인한 급성 비염이나 축농증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서 약을 타 먹고 완전히 낫는 데까지 통상 4주가 걸립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요. 그럼 다음 감기로 다시 치료받을 때까지의 기간은 1~2개월. 괴롭지 않은 이 시간은 금방 지나가지요. 환절기마다 같은 과정을 겪다 보면 “아, 난 평생 비염과 축농증을 달고 살아야 하나 보다. 불치병이구나” 하고 좌절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의학적으로 틀린 얘기입니다. 그리고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뿌리는 약들은 코 점막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 공기를 통하게 해 시원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일주일 이상 사용하면 수축된 상태가 만성화되어 약물 중독성 비염에 걸려 오히려 장기간 코 막힘에 시달릴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비염과 축농증은 불치병이다?> 중에서
    [P. 107] 흔히들 건강한 성인은 예방접종을 안 해도 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건강한 성인도 반드시 해야 하는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특히 임신을 앞둔 분들은 풍진, 수두, B형 간염 항체가 없다면 다시 예방 접종을 하는 게 좋습니다. 독감 주사도요. 임신 중에 풍진이나 수두에 걸리면 풍진이나 수두 바이러스가 탯줄을 타고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줘 태아 기형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 B형 간염의 경우, 엄마가 B형 간염 보유자거나 혹은 임신 중에 B형 간염을 앓으면 태어나면서부터 감염될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에, B형 간염 항체가 없다면 임신 전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고 보유자라면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백신과 면역 글로불린을 맞혀야 합니다.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풍진, 수두, B형 간염 항체가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살피고 항체가 없다면 해당 예방 접종을 하세요. 풍진 이외의 것은 법정 필수 사항이
    아니라 비용이 조금 들지만, 그래도 건강한 아이를 원한다면 가급적 예방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어른들은 예방접종 안 해도 된다?> 중에서
    [P. 158]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이나 흥미 상실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돼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우선 감정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별일 없었는데 괜히 슬프거나 우울하고 평상시 재미있던 것들이 시시해집니다. 불안하거나 초조한 감정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체적 문제도 생기는데, 잠을 잘 못 자거나 괜히 피곤하고 기운이 없고, ‘정신 운동 지체’라고 하는 행동과 사고가 느려지고 둔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 비관적 사고 및 자기 비하로 인해 자살충동까지 느낍니다.
    그런데 흔히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에게 주변사람들은 마음이 약해서 그런 거니까 마음을 독하게 먹으라는 말씀을 많이들 하는데, 이는 우울증이라는 병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 잘못됐는지는 우울증의 요인을 살펴보면 답이 나옵니다. 우울증의 요인은 생물학적 요인과 사회심리학적 요인으로 나뉘는데, 보통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울증에 걸립니다.
    ― <우울증은 독하게 마음먹으면 낫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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