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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엔젤 리더스 = Angel leaders : 청춘이여, 나눔을 마케팅 하라 / 이명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네오휴먼, 2011
청구기호
361.7 -12-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16 p. : 사진, 초상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346524
제어번호
MONO1201141724
주기사항
엔젤(Angel)은 'Advanced norms & generous excellent leaders'의 약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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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80031 361.7 -1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80032 361.7 -1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엔젤리더스>
    청춘이여! 나눔을 마케팅 하라

    Advane Your Life With This Book!
    Drive Your Love For Yourself, Human Beings, And ......

    착한 아이디어, 착한 비전으로
    답답하고 막막한 내 인생에 희망을 찾고, 세상을 바꾸자

    취업이 힘든 대한민국의 청춘들,
    지금의 직업과 인생이 과연 내가 꿈꾸었던 길인가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 찾아 해매는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미친년’ ‘호모엔젤리너스’의 저자 이명희가 던지는 세 번째 혼불 ‘엔젤 리더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수많은 CEO들을 감동시킨 ‘이명희’ 교수의 강의 ‘엔젤리더스’를 이제 책으로 만난다.


    <나를 바꾸는 아이디어, 세상을 바꾸는 비전>

    열심히 살아도 세상살이가 힘들고 막막한 이유,
    돈이 있으나 없으나 외로운 이유
    나이가 들수록 삶이 허한 이유
    점점 양극화 되는 이 사회가 불안한 이유,
    행복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
    인생 뭐 있나!?,가 점점 공감이 가는 이유,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는
    당신이
    바로 ‘엔젤 리더스’입니다.

    문제는 밥이다

    문제는 그 밥 한 끼 함께, 나눠 먹기가 힘든 세상이라는 것이다. 내 밥그릇 하나 마련하기 어렵다 보니, 나눠 먹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밥그릇 따위는 관심이 없게 되고, 결국은 밥그릇 싸움에 골몰하다 보니, 오늘만 있고 내일을 도모하기에는 역부족이 되어 버렸다.
    밥은 욕망이요, 생의 기본적 요건이다. 밥이 충족되지 않는 삶 속에서는 어떤 여유도, 비전도 공유할 수 없다. 그렇다면 밥과 일, 밥과 비전을 함께할 수 있다면 좀 더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밥이 일이고, 비전이다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박노해 시인의 말은 시간을 더할수록 그 말의 진가를 더하고 있다. 일을 하는 데는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진다면, 감동과 비전 또한 더 많아질 것이다. 내 밥그릇을 반으로 덜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시스템이 아니라 인간이다. 아무리 사회가 IT화가 되고, 전자북이 편안함을 제공하고, 4D 영화가 감동을 준다 해도 모든 사람이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고 사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판단과 인정이 빠진 채, 사람과 함께하는 일에 무감하다면, 일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마음이 있는 곳에 몸이 있다.

    사람은 마음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마음이 있어야 뜻도 세우고, 노력도 한다.
    인터뷰이들은 자신의 삶의 목표를 나눔과 함께하고 있었지만, 그 누구도 이를 버거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눠서’ 더 잘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자식과 후대를 위해 나눠야 된다고 생각하든, 장애인인 아버지를 위해서든, 자기 사업을 하게 되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어릴 적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병원을 짓는 사업가든, 그들은 모두 자신의 일상에서 비전을 만들어가며,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기를 소망하였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미래가 자신들의 미래이기에 더욱 행복하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이렇게 꾸는 꿈들이 실제 그들의 사업적 비전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닌 이 사회, 이 시대의 희망처럼 보였다. 한 명이 꾸는 꿈은 꿈이지만 여럿이 꾸는 꿈은 희망이 되듯 말이다.
    돈이 아닌, 재능과 열정을 나누며 일하는 그들에게서 나눔이 경쟁력이 되고, 비전이 되고, 21세기의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나눔’의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며,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그들을 통해, 앞으로 우리는 일과 꿈, 삶과 나눔이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일 년을 두고두고 만났던 그들의 미소와 열정, 그리고 당당함에서 나눔의 비전과 용기를 얻은 것처럼 더 많은 곳곳에서 또 다른 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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