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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이성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일정 및 장소
목차
I. 국감관련 뉴스 보도(방송) 28
II. 국감관련 뉴스 보도(신문·인터넷) 32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9월 18일 (일)) 34
카드론·현금서비스 연체율 동반상승(연합뉴스) 36
금융권 연체자 18만명 늘어…연체율도 상승(매일경제) 39
금융권 연체자 올 들어 18만명 증가(아시아투데이) 40
올 금융권 연체자 18만↑...'연체대란'오나(이투데이) 41
신용카드사, 카드론 연체율 상승 불구 막대한 수익(이투데이) 42
카드론·현금서비스 연체율 모두 올랐다(국민일보) 43
카드론·현금서비스 연체율 동반상승(매일경제) 44
금융권 연체자 18만명…연체대란 우려(경향닷컴) 45
환율급등·연체급등…한국경제 위기오나(csnews) 46
카드론·현금서비스 연체율 올랐지만… 업계 고금리 영업 여전(아주경제) 50
카드론·현금서비스 연체율 늘었다.(뉴스토마토) 51
카드론·현금서비스 상반기 연체율 동반상승(머니투데이) 52
카드론·현금서비스 연체율 동반상승(아시아투데이) 53
카드사, 카드론·현금서비스로 막대한 수익 창출(CNBNEWS) 54
금융권 연체자 18만명 늘었다.(서울경제) 55
연체에 눌린 한국… 반년 새 18만명이나 늘어(국민일보) 56
연체 다시 급증… 가계빛 폭발 신호탄?〈세계일보〉 58
카드론·현금서비스 연체율 상승(디지털타임스) 59
한동안 증가세 둔화하더니… 금융권 연체자 올해 18만명 급증(한국일보) 60
빛 못갚는 사람 급증…'연체 대란'우려 고조(경향닷컴) 61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9월 19일 (월)) 64
가계대출 연체 상반기 증가세 반전(서울신문) 66
"전국 방범 CCTV 2년사이 4배 증가..3만5천여대"(연합뉴스) 67
"전국 방범 CCTV 2년 만에 4배 증가" (매일경제) 68
"전국 방범 CCTV 2년 사이 4배 증가 (YTN) 69
"전국 방범 CCTV 2년 사이 4배 증가, 3만5000여대" (헤럴드뉴스) 70
'감시사회'로 가나… 방범 CCTV 2년 사이 4배 증가(경향닷컴) 71
'CCTV 4배 늘었는데 범죄는 14%만 줄어(노컷뉴스) 72
[특징주]"CCTV 2년 사이 4배 증가"..관련주↑(뉴스핌) 73
[국감]이성헌, '전국 방범CCTV 2008년 이후 4배↑'(뉴시스) 74
"CCTV 설치율 대비 범죄발생 감소율 저조" (메디컬투데이) 76
[종합] 잇따른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이유가 뭘까?(뉴시스) 77
금융당국 국감 스타트… 저축은행·가계부채에 초점(아주경제) 79
[2011년 국무총리실 국정감사] 이성헌 "국립대 등록금 중 기성회비, '줄줄' 샌다"(조세일보) 81
금융권 연체대란… 가계빚 악화 부추기나(뉴스천지) 82
[뉴스브리핑]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 항소 … 법정 공방 2라운드 외〈세계일보〉 84
잇단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신뢰도 추락'(뉴스천지) 85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9월 20일 (화)) 86
"60점짜리 시스템에 보안직원 1명뿐… 해킹땐 금융대란"(서울신문) 88
대한민국 은행·증권 심장부도 '해커 밥'(서울신문) 90
"국가 위기관리 '블랙아웃' 직전"(미디어오늘) 91
내 개인정보 모두가 안다? 금융권 보안구멍, 왜 못막나(아시아투데이) 94
(2011국감)금융위 산하 금융공공기관 IT보안 '낙제점'(뉴스토마토) 96
(2011국감)"하나SK·현대카드 취급수수료 내리나마나"(뉴스토마토) 97
[국감] 부실 저축은행 인수했다가...'비상 실탄'까지 손댈 판(노컷뉴스) 98
[2011년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금융위 산하 금융공공기관 IT보안 수준 심각"(조세일보) 99
[정책] [2011국감] 김석동"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서 CEO 빠진다"(아시아경제) 100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9월 21일 (수)) 102
"금융사 사외이사추천위서 CEO제외" (한국경제) 104
김석동 "사외이사후보추천위서 CEO 제외"(재경일보) 105
김석동 "사외이사후보추천위서 CEO 뺀다"(아시아투데이) 106
'금융기관 불법 방관'사외이사제 곧 대수술(연합뉴스) 107
금융 사외이사제도 대수술 들어간다(아시아투데이) 109
[정책] "사외이사후보추천위 금융사 CEO는 배재"(아시아경제) 111
정부, 사외이사제 선출 관행 손 볼 전망(아시아투데이) 112
금융 사외이사제, 독립성 강화 위해 대수술(아주경제) 114
표 때문에… 또 저축은 피해 구제안 만지작(서울경제) 115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9월 22일(목)) 116
"대기업, 혜택만 챙기고 동반성장협약서 빠져"(연합뉴스) 118
[생생경제] 대기업, 법정 단가 절반도 안줘(KBS NEWS) 119
〈연합뉴스 이시각 헤드라인〉-08:00(연합뉴스) 120
[국감] 대기업, 동반성장협약 혜택만 누리고 재협약 안해(뉴스핌) 123
얌체 대기업… 혜택만 챙기고 동반성장은 모르쇠 124
〈2011 국감〉 이성헌 의원"대기업, 혜택만 챙기고 동반성장협약 체결 안해"(아주경제) 125
공정거래위 국감…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질타(매일경제) 126
"대기업, 동반성장 혜택만 누리고 재협약은 발뺌"(뉴스천지) 127
공정거래위 국감…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질타(매일경제) 128
"얌체 대기업…혜택만 챙기고 동반성장 모르쇠" 129
공정거래위 국감…'대기업 감싸기' 질타(매일경제) 130
〈2011 국정감사〉 '네이트 해킹' 막을 수 있었다(문화일보) 131
'대기업 비호'공정위원장..."공정위 문 닫아라"(오마이뉴스) 132
대기업들 '동반성장 인센티브'만 받고…(한겨레) 135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9월 23일 (금)) 136
[국감] "은행 25%, IT예산관련 당국권고 안지켜"(아시아투데이) 138
"은행 25%, IT예산관련 당국권고 안지켜"(YTN) 139
"은행 IT예산 당국 권고 이하 4곳 중 1곳" (세계일보) 140
가족경영칼질 나서나…공정위,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내달 공개(SBS) 141
"은행 25%, IT보안 예산 5% 미만"..금융당국 권고 무시 143
은행 4곳 중 1곳 IT 보안예산'미달'(한국경제) 144
"은행 IT예산 당국 권고 이하 4곳 중 1곳"(노컷뉴스) 145
"은행 해킹 시도, 5년간 1억 8700만건"(매일경제) 146
은행 4곳중 1곳 IT 보안 예산 5% 미만 147
[국감] 산업·하나은행, 해킹에 가장 취약(뉴스핌) 148
외환은행·산업은행은 해커들 놀이터(?)(경제투데이) 150
삼성카드, 카드론 3천억 줄여...일부 전업카드사는 대폭 늘려(머니투데이) 152
〈국감인물〉 정무위 이성헌(연합뉴스) 153
잇따른 은행권 IT 보안사고.. 이유 있었네(파이낸셜뉴스) 155
공정위 "치과계 분쟁해결 대책 마련할 것"(헬스코리아뉴스) 156
[영상/주요뉴스] 외환은행·산업은행은 해커들 놀이터(?) 등(경제투데이) 159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2011년 9월 26일 (월)) 162
문 닫은 저축은행 불법 대출 … 금감원, 지난 달까지 몰랐다(중앙일보) 164
[국감스타] 현안 파고드는 컴퓨터 '돌쇠'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아시아투데이) 165
금융당국 도대체 뭐했나(아시아투데이) 166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9월 27일 (화)) 168
〈국감현장〉 금융사 무분별한 해외 진출 질타(연합뉴스) 170
정무위 뉴욕 국감 "대형은, 글로벌전략 실패 이유 뭐냐"(이데일리) 172
〈국감〉 미주 금융회사 "상황 심각…예고감독·규제완화 필요"(헤럴드뉴스) 174
〈국감현장〉"부도 도미노 우려..상황 심각"(연합뉴스) 175
국회 정무위, 금감원 뉴욕사무소 등 국정감사(연합뉴스) 177
미 진출 금융기업들 "부도 도미노 우려, 상황 심각"(뉴데일리) 178
〈국감현장〉 금융사 무분별한 해외 진출 질타(연합뉴스) 179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9월 28일 (수)) 182
이성헌"국책연, 월 3차례 해킹공격 받아"(연합뉴스) 184
이성헌 의원 "매달 3차례 외부 해킹 공격받아"(뉴스천지) 185
이성헌 "국책 연구기관, 월 3차례 해킹"(뉴데일리) 186
금융IT 보안예산 7%로 상향(디지털타임스) 187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9월 29일 (목)) 190
〈국감현장〉해외진출 은행에 위험 관리 강조(연합뉴스) 192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10월 1일 (토)) 194
북 차세대 게릴라전은 '해킹전쟁'(파이낸셜뉴스) 196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10월 4일 (화)) 200
"우리금융 인수 포기 천명한 적 없다"[강만수](연합인포맥스) 202
[금융][2011국감] 산은식 '꺾기' 논란 (아시아경제) 203
강만수 "지금은 해외 금융회사 M&A 찬스"(이데일리) 204
"산은 대출기업에 예금 강요해 예수금 늘려"(연합뉴스) 205
[2011 국감] "산업은행 '꺾기' 있다"(이투데이) 206
[국감] 이성헌 "산업은행에 '꺾기' 의혹"(CNBNEWS) 207
이성헌 "산은, 구속성예금으로 예수금 늘렸나"(세계일보) 208
[국감] 이성헌 "산은 대출기업에 예금 강요해 예수금 늘려"(아시아투데이) 209
강만수 "유럽 재정위기, M&A 기회로 삼아야"(서울파이낸스) 210
〈2011 국감〉 산은, 거래기업에 예금 강요(아주경제) 211
산업·기업은, 부당 영업행위 '도마 위'(서울파이낸스) 212
"산은 대출기업에 예금 강요해 예수금 늘려"(종합)(연합뉴스) 213
산은·기은 민영화 추진 '신중론'대두(서울파이낸스) 214
산은, '꺾기예금'논란..강만수 "관행일 뿐"(이데일리) 215
금융공기업, 중소기업 '대출차별'심각(한국경제TV) 216
이성헌 의원 국감서 지적"산은 예수금 확대 위해 대출 기업에 예금 강요"(파이낸셜뉴스) 217
"산은 대출기업에 예금 강요해 예수금 늘려 219
'메가뱅크' 다시 들고 나온 강만수(경향닷컴) 220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2011년 10월 5일 (수)) 222
과잉복지에 '꺾기' 의혹까지…산업은행 강만수 회장..(CNBNEWS) 224
[국감] "산은, 대출기업에 예금 강요해 예수금 늘려"(재경일보)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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