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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며 / 이학재
목차
1. 농장 대신 ‘마음의 밭’ 심장을 경작하다 12
하느님은 왜 나를 살리셨을까? 14
아버지 17
몽당연필의 삶을 사신 울 엄마 22
연상의 여인 26
여성의 몸(女體), 참 신비하다 29
아내와 단둘이 아침밥을 먹다 32
햇님은 코 자는데 아빠는또 나가? 35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37
검은 넥타이를 두르고 희망찬 건배사를? 39
농장 대신 ‘마음의 밭’ 심장을 경작하다 43
“우리 아들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46
절박해야 이룰 수 있다 49
섬진강은 내게 해줄 말이 없다 54
늙은 군인 56
아들 수빈과 히말리야 안나프르나 트레킹을 다녀와서 58
2. 한사람의 벤츠보다 열사람의 자전거 94
극복하지 못할 시련은없다 96
지나고 보면 모든 게 대견스럽다 100
아침 비가 내 발걸음을 선생님께 안내하다 103
행복은 가진 것을 즐기는 것 105
단절에서 열린 공간으로 108
지자체 모범 사례가 된 환경지킴이 111
발상을 전환하면 없던 길도 뚫린다 113
새벽에 듣고 줍다 123
10만평을 찾아내 ‘꿈’ 을심다 125
그대 영혼은 잘 따라오고있는지 129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131
한 사람의 벤츠보다 열 사람의 자전거 138
단식 5일간 ‘그것’ 을 먹다 142
쓰레기 더미에 핀 꽃 145
서구는 동사(動詞)다 148
새벽을 깨운 고뇌 152
누가 더 진정으로 우리 서구를 사랑할까 154
할머니의 좋은 이웃이 되겠습니다 156
의원사무실은 인천시 공직자의 서울 휴게실 158
얘들아, 노올자 161
마음 따라 몸 따라 민생 탐방 164
그저 감사 166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168
밤을 지키는 민간 올빼미 ‘자율 방범대’ 171
국회 담장도 허물자 174
화력발전소에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178
박근혜를 만나다 181
세종시 수정안과 박근혜 187
원칙과 신뢰의 구글 그리고 박근혜 190
옆에서 본 박근혜의 리더십 197
박근혜의 외교 205
박근혜와 국방 210
성심여(중)고 동문들이 말하는 박근혜 213
3. 우리는 7부 능선에 서 있다 218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는 서구의 사활이 걸린 문제 220
일반도로화사업, 시장 바뀌면서 중단 225
‘그날’까지 촛불은 결코 꺼지지 않을것이다 233
유년 시절과 안동포 염전 237
수도권매립지는 2016년 매립 종료되어야한다 242
그들에게 ‘순응’ 의 대가를 돌려줘라 244
이제 쓰레기는 ‘그만’ 247
매립지 관련 특별법 국회 제출하다 250
악취 관련, 아내는 주민의 깐깐한 대변자 252
인천시장과 서울시장의 알쏭달쏭한 합의문 254
한순간에 ‘혼란’ 에 빠진 주경기장 문제 257
대통령과 문광부를 어렵게 설득했는데 시장이 왜? 260
서구를 두 번죽이는 결과 264
잘못 산정된 부채를 ‘볼모’잡지 말라 267
10일간의 단식 돌입 270
그대들이야 말로 ‘정치 쇼’를 그만둬라 274
우리 꿈을 앗아가는 ‘날벼락’에 맞서다 279
벽을 문으로? 문을 벽으로? 284
10일간의 단식을 마치며 286
AG주경기장 이제부터가 중요 292
선수촌과 미디어촌은 주경기장의 한 몸으로 295
주경기장 국비 요구와 그 꼼수 297
구월동 시대에서 가정동 시대로 301
시청사 이전 유치, 주민과 함께 첫발을 내딛다 307
시청이전으로 인천시 부채문제 해결할수 있다 309
LH 사장도 간절히 원하는 인천시청 이전 312
청라국제도시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315
‘대한민국의 푸른 보석’ 청라국제도시의 성공을 꿈꾸며 319
‘청라구의원’ 이학재 322
판권기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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