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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 '정치 방학'에서 길어 올린 이부영의 시대 과제 / 글: 이부영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다섯수레, 2012
청구기호
320.02 -12-2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87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4783600
제어번호
MONO1201201383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책을 펴내며 : 여전히 초심으로 / 이부영

추천의 글 : 청년 기자의 열정과 예지를 기립니다 / 함세웅

추천의 글 : 열린 귀로 듣고 함께 가는 개혁가 / 신경림

추천의 글 : 21세기 동북아 문명의 경세가가 되기를 고대하며 / 이룰태림 성유보

목차

[공동 대담] 2012년 이후, 우리 삶의 설계 : 한국 사회의 위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나? 17

총체적 위기에 처한 한국 사회 19

우리 사회에 과연 희망은 있는가? 26

87년 체제, 더 나은 헌정 체제로 가는 과도기 30

민주·진보 진영 연합하여 합의제 민주주의 길 터야 35

한국 경제의 위기와 관료주의의 폐해 42

문화 변혁만이 정치와 세상을 바꿀 수 있어 47

남북 화해와 동아시아 평화 상생 53

국가보안법 개폐 파동이 남긴 교훈 58

'역동적 중도', 진정한 진보의 길 61

왜곡된 역사관 반드시 바로잡아야 63

닥쳐올 생태 위기에 출구는 있는가? 65

생명 가치에 바탕을 둔 대안의회-민회 생겼으면 72

걸어온 길-결정과 반성 그리고 성찰 75

4월 혁명 때 친구의 죽음, 공대에서 문리대로 77

교수의 길 사양하고 언론계로 77

문화부 택해 지식인 네트워크 형성 78

장준하·천관우 선생 휘하에서 자유언론운동 시작 78

독재 대응 전략, 개인보다는 집단(노동조합)으로 80

자유언론 실천 선언, 해직과 '동투' 조직 80

'청우회' 사건으로 자유언론운동에 '붉은' 색깔 덧칠 83

장준하 선생 돌연사 소식에 감방에서 추도제 84

전두환 삼청교육의 충격 84

민통련·신민당 등장, 전두환 집단과 대결 구심으로 86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 조작, 교도관들 협력으로 밝혀내 88

87년 양김 분열, 사회 변혁 좌절시켜 93

언론계 복귀와 민주화 현장 사이에서 고뇌 96

재야 운동 손 떼고 진보정치운동 모색 97

민자당 출현·공안 탄압에 대응, 야권 통합 성사 101

새 정치 세력 결집 다시 무산, 지역 할거 구도로 101

한나라당의 중도보수 노선 유도 실패 103

'독수리 5형제' 한나라당 탈당, 열린우리당 창당 주도, 나는 낙선 105

국가보안법 개폐 파동, 노 정권·열린우리당 몰락으로 106

정치자금법 위반 유죄, 특별사면으로 공민권 회복 107

정치 떠나 시민운동 전념, '한일협정 재협상' 운동 109

우리의 새로운 활로, 북방 경제 111

북방 경제가 새로운 활로다 :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경제·안보 기구의 구상을 중심으로 113

시작하며 113

북한 체제 위기와 동북아 평화는 떼어 놓을 수 없다 114

미·중 경쟁 속에 러시아의 동북아 등장 118

한국의 경제, 외교·안보의 현황과 선택 120

중국·러시아의 북방 개발 프로젝트의 의미 122

북방 경제는 한국 경제의 활로이자 남북 화해 공존의 선행 조건 125

맺음말 127

고려인문화센터, 소통과 친화의 장으로 : 본격적인 한·러 교류의 시작 129

남북의 평화 공존을 향해 133

평화 협정 논의 시작해야 : 서초열린미래포럼 강연 135

시작하며 135

이명박 정권의 대북 정책, 정책도 아니었다 136

이명박 정권이 초래한 남북 관계의 실상 137

야권·개혁진보 진영은 치밀한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 138

2004년 국가보안법 개폐 파동의 전말 : '국보법 여야 합의안 파기' 이유 이젠 밝혀야 141

1994년 조문 논쟁의 교훈 : 보수·진보 모두의 냉정하고 유연한 자세를 기대하며 151

왕창 퍼 주려 한 YS의 구상 155

적에게도 미소를 보낸 미·일 157

'보수의 현대화' 이룰 수 있었던 기회 159

미래의 조문 정국은 성숙해질까 161

천관우 선생의 '복합국가론'을 다시 생각한다 : 한반도 평화통일론에서 새로 자리매김해야 162

남북의 평화 공존부터 필요합니다 : 몽양 여운형 선생 64주기를 맞아 168

동북아 질서의 재편과 한민족의 선택 : 광복 60주년·장준하 선생 30주기 학술심포지엄 개회사 172

유연한 통치 체제로의개혁 175

'권력보다 국민' 신념으로 사건의 진상을 폭로한 교도관 177

반골 기질로 정치범을 도와준 한재동 178

메모를 전달한 이부영 180

민주화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사람들 182

5년 중임제·양원제, 유연한 통치 체제가 필요하다 : 윤여준-이부영 대담(대화문화아카데미의 '새 헌법' 제안) 184

"개헌은 필연적 과제" 186

"5년 중임제 도입······국무총리와 내각이 주도하는 분권형 대통령제로" 190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당적 버리도록 해야" 195

'안철수 현상'은 인물·제도의 교체를 요구한다 200

오늘의 상황 200

오늘의 혼란의 연원 - 87년 체제의 후과(後果) 202

오늘을 어떻게 봐야 할까 204

2012년 우리의 실천이 30년 앞날을 좌우할 것입니다 206

이부영 전 의장, 광주·전남 무소속 지원 유세 208

"호남이 바뀌어야 정권 교체도 있다 6.2선거, 민주당 정신 차리게 무소속 당선시켜야" 208

황우석 파동 - 거울 속의 자기 얼굴 바라보기 : 압축 성장의 그늘 - '빨리빨리, 대충대충' 눈가림의 파산 212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 계승 발전시켜야 216

민주와 평화, 복지를 향해 217

'호혜와 관용'으로 나아가는 '공론의 장'으로 219

'5·16, 우리에게 무엇인가' 해답을 구해야 합니다 : '5·16 쿠테타 50년' 학술대회 개회사 222

유신 체제의 가치를 오늘에 되살리겠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나 : 유신 체제 학술대회 개회사 226

한일협정 전면 재협상의 촉구 229

'새 한일협정'이 필요하다 231

정부의 일제 피해자 배상 협상, 국민은 무서운 눈으로 지켜본다 235

'한일협정 재협상 국민행동' 창립대회 : 6·3 세대 다시 나서다 238

'역동적 중도'의 기치를 들고 247

'화해상생마당'은 무엇을 하려는가 : 화해상생마당(화해상상마당) 창립식사 249

4대강 '제대로' 살리기를 제안합니다 252

'중도' 표방 지식인들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찬성해야" : 화해상생마당 성명서 발표 258

깊은 인연, 더불어 사는 삶 261

'승률 제로' 변호사를 축하하러 온 '전과자'들? : 인권 변호사 홍성우의 《인권변론 한 시대》 출판기념회 263

홍성우 변호사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 264

"홍 변호사 인생을 망친 사람들이 모두 소환됐다." 265

"많은 사람이 홍 변호사에게 사과해야 한다." 267

범하 이돈명 선생님 영전에 269

여해 강원룡 목사님의 미수(米壽) 송년 모임에 부쳐 : 남은 세월도 고단하시라고 떼써야 할까 273

흰 고무신 한 켤레와 헌 바지 : 계훈제 선생님 8주기 추도식에 다녀와서 276

눈 맑고 바른말 하는 윤한봉 형 그립소 : 합수 윤한봉 선생 3주기에 278

'수목장 실천 모임' 발족에 부쳐 : 자연 친화적 수목장이 뜻하는 것 280

김장수·임종국 선생의 수목장, 실천 운동의 기폭제 281

성숙화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징표 나타나 281

'수목장 실천 모임' 발족이 뜻하는 것 283

밤이 깊습니다. 새벽빛이 보이십니까 : 길 떠나신 수경 스님께 드리는 편지 284

판권기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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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92473 320.02 -12-2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고난으로 점철된 민주화운동의 투사 이부영,
    7년여 동안 정치 현장을 떠났던 그가 다시 들판에 선다.
    그가 말하는 우리 시대의 과제!

    초심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서다

    지난 연말 오랜 세월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김근태 씨가 세상을 떴다. 이런 안타까운 죽음을 목도할 때마다 우리는 현대사의 아픈 기억들, 민주화운동의 한복판에 있던 사람들을 떠올린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의 저자 이부영 역시 유신독재 때부터 줄곧 정치 혁신과 분단 극복을 위해 싸워 온 사람이다. 그는 민주화운동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주도하다가 5차례 투옥, 12차례 구류 7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그 후 1992년부터 2004년까지 14·15·16대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했고, 노무현 정권에서 열린우리당 의장을 역임했다. 그러나 그는 정치 현장을 떠나 지난 7년여 동안 시민운동가로 바쁘게 뛰었다.

    ‘책을 펴내며’에서 그는 변치 않는 ‘초심’으로 다시 들판에 서겠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그가 시민운동에 몸담고 있으면서 쓴 기록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위기와 증상을 진단하는 공동 대담 <2012년 이후, 우리 삶의 설계>, 삶을 돌아보는 <걸어온 길-결정과 반성 그리고 성찰>이 실렸다.

    2012년 이후, 우리 삶의 설계
    이 책에는 지난 연말 이부영을 사회자로 삼아 정성헌(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강대인(대화문화아카데미 원장), 박은정(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임진택(연극연출가), 우석훈(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이 벌인 공동 대담이 실렸다. 이들은 현 사회의 총체적 위기, 정권 교체를 넘어 새로운 무언가를 꿈꾸는 데 이른 국민들의 자각, 87년 체제의 한계, 남북문제, 문화 변혁, 환경문제를 짚어 보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이런 문제들이 실천적으로 고민되고 제기되기를 기대한다.

    굴곡 많은 정치인이 돌아보는 삶의 매듭
    이부영은 1987년 수감되어 있던 영등포교도소에서 박종철 고문치사의 진상을 세상에 알려 민주화운동을 촉발시켰다. 동아일보 기자였던 그가 교도소에서 최고의 특종기사를 쓴 셈이다.
    오랜 세월 민주화운동에 매진하던 그는 민주당이 급속도로 분해되는 가운데 97년 대선에 임박해서 삼김 정치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한나라당에 합류한다. 그러나 그는 한나라당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2003년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한다. 당의장으로서 그는 국가보안법 개폐 파동의 한복판에서 반민주 독소 조항이나마 제거하려고 했으나, 그의 시도는 실패로 끝난다.
    삶의 매듭을 살펴본 그의 솔직한 글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민주화운동이 걸어온 길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깊은 인연, 더불어 사는 삶
    책 뒷부분에는 저자 이부영이 깊이 인연을 맺었던 범하 이돈명 선생, 여해 강원룡 목사 등에 관한 글과 함께 자연 친화적 수목장의 실천을 독려하는 글이 실려 있다. 인간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사회개혁가로서의 이부영의 면모를 들여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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