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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내 몸 증상 백과 : 내 몸에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증상에 대한 거의 모든것 / 이사도르 로젠펠트 지음 ; 김동일, 배재익, 황태현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문화멀티미디어, 2011
청구기호
616.047 -12-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607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6991290
제어번호
MONO1201201676
주기사항
원표제: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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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통증 : 몸을 지키는 불편한 신호

통증의 의미
두통
눈의 통증
귀의 통증
혀의 통증
목 안의 통증
목의 통증
허리 통증
어깨 통증
다리 통증
발의 통증
관절의 통증
팔꿈치 통증
가슴 통증
복통(오른쪽, 왼쪽, 위쪽, 아래쪽)
옆구리 통증
직장 및 항문 통증
사타구니 통증
고환 통증
음경 통증
유방 통증
월경통
성교통
소변 볼 때의 통증

2 혹 : 있는 듯 없는 듯

혹 또는 종창
혀가 부을 때
잇몸이 부을 때
튀어나온 눈
목에 생긴 혹
겨드랑이에 생긴 혹
유방에 생긴 혹
배가 부풀어 오를 때
사타구니에 생긴 혹
고환에 생긴 혹
직장에 생긴 혹
다리가 부을 때

3 피 : 보여서도 들려서도 안 된다

피의 균형
피부 아래 생긴 출혈
코피
충혈된 눈
잇몸 출혈
귀에서 피가 날 때
피를 토할 때
피를 뱉어낼 때
유두 출혈
소변 속의 피
혈액을 사정할 때
대변 속의 피
비정상적인 질 출혈
무월경

4 발열 : 얼마나 높아야 높은 것인가

체온의 상승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

5 뇌와 신경계 손상 : 모든 것이 내 뜻대로다! 아닌가?

발작
아찔함과 실신
얼굴이 마비될 때
손이 떨릴 때
온 몸이 저리고 얼얼할 때
후각 혹은 미각의 상실
요실금
기억상실과 착란

6 시각과 청각의 이상 : 불안한 상황의 전조들

시력의 변화
눈꺼풀이 처질 때
청력 상실

7 소화기 : 섭취와 배설의 문제

식욕 감퇴와 메스꺼운 속
늘어나는 몸무게
삼키는 것이 힘들 때
황달
변비
설사

8 호흡기 : 숨 쉬는 것이 문제다

만성적인 기침
호흡곤란
코골이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올 때
딸꾹질

9 성 문제 : 왜 마음대로 안 될까?

발기불능과 불감증
불임

10 피부 : 느끼고 와 닿는 증상들

가려움
탈모
무성한 체모
홍조
피부색이 바뀔 때
창백하게 보일 때
땀이 너무 많이 날 때
손톱과 발톱의 이상

11 불규칙한 심박동 :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리다

간과하기 쉬운 맥박
불규칙한 심박동

12 고혈압 : ‘침묵의 살인자’라고? 지나치다!

지나친 걱정은 금물
고혈압의 원인들

13 수면 : 부족해도 지나쳐도 탈

쏟아지는 졸음
불면증
극심한 피로

14 소변 : 맛보다 색이 중요하다

소변의 의미
비정상적인 소변

15 갈증 : 섭취와 배설의 균형이 필요하다

비정상적인 갈증

16 유전과 생활방식 : 타고난 것과 얻는 것

나이와 질병
성별에 따라 다른 병
인종에 따라 다른 병
결혼과 증상
유전과 증상
직업이 만드는 병
에이즈와 성병
술로 생기는 병
담배가 부르는 병
약물과 중독

맺음말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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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81169 616.047 -1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81170 616.047 -1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왜 아플까? 괜찮을까? 심각한가? 병원에 가야 하나?
    내 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더 이상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마라!


    “머리가 아프고 목도 자주 당겨요. 편두통인가요?”
    “가벼운 복통이라 신경 안 썼는데 점점 심해져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터넷에는 몸의 이상을 호소하는 질문들로 넘쳐 난다. 물론 속 시원한 답변을 듣기란 쉽지 않다. 질문은 애매하고, 답변도 두루뭉술하다. 왜 그럴까? 사람들이 흔히 겪는 증상은 대개 ‘머리가 욱신거린다’ ‘배가 살살 아프다’ ‘가슴이 답답하다’ 같은 불분명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만일 뼈가 부러졌거나 열이 40도를 넘나들거나, 통증이 극심하다면 바로 병원으로 갈 것이다. 하지만 애매한 증상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러다 말겠지 싶어 내버려두기 마련이다. 불안해 슬그머니 인터넷을 뒤져보지만 답을 얻기는커녕 걱정과 의심만 더 커진다.

    ‘퍽퍽’하면 무슨 병?
    ‘미국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 중 한 명’인 심장내과 전문의 이사도르 로젠펠트는 《내 몸 증상 백과》를 통해 이런 애매모호한 상황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건강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과 염려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흥미로운 경험도 책을 펴내는 데 한몫했다. 어느날 저자는 자신을 찾아온 환자들에게 “퍽퍽한가요?”라고 물었다. 사실 이 말은 저자가 지어낸 것이다. 그런데도 각각 다른 증상을 갖고 있던 환자들은 자신이 그런 일을 겪었다는 듯 “퍽퍽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날 처음 들어보는 단어에 의문을 제기한 환자는 수십 명 가운데 단 한 명뿐이었다!

    “병원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증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 이것만 잘해도 복잡한 검사 없이 거의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 의사에게 증상을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최고의 진료를 위한 출발점이다!” -‘머리말’ 중에서

    애매모호한 상황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
    책은 통증, 혹, 피, 발열, 호흡기 이상, 피부, 수면 등 각종 증상을 16장으로 구성했다. 각 장에 나타난 제목만으로도 내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1장 ‘통증’을 보면 머리 통증인 두통에서 시작해 눈, 귀, 목, 복부 등 몸 구석구석에서 나타나는 모든 통증을 총망라한다. 자신에게 나타나는 통증 부위를 찾아 그 특징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증상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

    흔히 겪는 두통을 보자. 통증이 대개 머리 뒤쪽과 뒷목에서 많이 느껴지며 양쪽이 다 아프고, 조여드는 느낌은 들지만 뛰는 느낌이 없다면 ‘긴장성 두통’에 가깝다. 하지만 한쪽만 아프고 박동이 느껴지며 아침에 발생해 30분에서 한 시간 후에 서서히 심해진다면 ‘편두통’일 확률이 높다. 이 두 가지 두통은 전체 두통의 90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지만 긴급한 증상은 아니다. 다만 두통과 함께 발열, 메스꺼움, 구토가 동반되거나(뇌수막염), 목이 뻣뻣하고 통증이 머리 전체에 두루 느껴진다면(뇌출혈)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처럼 《내 몸 증상 백과》는 증상만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고 증상에 대한 단순한 나열에 그치지 않는다. 각종 증상들이 어떻게 내 몸에 위험 신호를 알리는지, 현재 상황이 어떤지 등 증상의 이면까지 꼼꼼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대머리가 된 아들의 사례(10장 ‘피부’)나 소변을 맛본 의과대의 첫 수업(14장 ‘소변’) 등 저자의 유머가 깃든 글은 다른 건강서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구급상자와 나란히 두는 상비용 건강서
    저자의 40년 의학 노하우와 의료철학을 대중의 눈높이로 갈무리한 《내 몸 증상 백과》는 출간 직후부터 화제가 됐다. “건강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덜어줄 책”<퍼블리셔즈 위클리> “독자를 위한 최고의 투자!”(칼럼니스트 앤 랜더슨) “나를 살린 책!”(<투나잇쇼> 진행자 잭 파) 등 건강서로는 이례적으로 언론과 대중의 꾸준한 찬사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던 이 책은 미국에서는 ‘구급상자와 함께 두는 가정 상비용 건강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의료 시스템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도 독자들의 돈과 시간 그리고 불안을 덜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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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분명한 것은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인체를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이 저주스러운 통증이라는 신호를 더 잘 이해할 것이다. 나아가 그 신호를 그냥 넘겨도 될지, 의학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할지도 알게 될 것이다.
    -1장 ‘통증’ 중에서
    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많은 다양한 가능성들을 토론하기 전에 절대 잊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규칙이 있다. 가슴에 갑자기 불편함이 생긴다면 일단 심장 문제로 생각하고, 즉시 조치를 취하라. 거짓으로 판명되더라도 잃을 것은 없다. 반면 정말 심장 이상이라면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1장 ‘통증’ 중에서
    코의 어느 부위에서 피가 나오는지는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콧구멍을 꽉 죄어 막고 머리를 기울여보라. 출혈이 5분 이내에 멈추면 출처는 코의 앞쪽이다. 그러나 피가 계속해서 목구멍 뒤쪽으로 뿜어 들어간다면 그때는 코의 뒤편에 있는 동맥에서 출혈이 생긴 것이다.
    -3장 ‘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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