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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i전여옥 : 전여옥의 '私, 생활'을 말하다 / 전여옥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현문미디어, 2012
청구기호
320.02 -12-2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85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751988
제어번호
MONO1201201957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머리말 : 나는 나를 믿는다 / 전여옥

목차

1장 전여옥의 아주 '사적인' 고백 11

1. 처절함으로 시작한 여의도 정치 12

나쁜 정치―이상한 정치, 황당한 정치? 12

그 많던 용들은 어디로 갔을까 16

불타는 집에 들어가 아이를 꺼내오는 어머니의 처절함으로 28

이신범 의원 탈당하고 전여옥 입당하다 34

마치 시위가 당겨진 불화살처럼 38

아! 그리운 옛날이여 41

언제나 한나라당 사람들은 날 놀라게 했다 48

친이친박―쪽박을 예고했던 2007년 52

시한부 정치 인생아닌가? 56

정치, 제 명을 갉아먹는 직업 59

2. 간절함으로 걸어온 나의 길 64

"전여옥의 에너지 은행의 부도 사태" 64

어느 기치료사와 원나잇 스탠드 69

어머니는 용감하셨다 74

절망은 없다 78

전여옥에 의한 전여옥의 인터뷰 : 나 전여옥이 묻고 나 전여옥이 답하다 86

문래동 전여옥 아줌마 열받다! 105

2장 위기의 한나라당, 천막당사부터 지금까지 113

1. 전여옥, 정신 똑바로 차려! 114

넌 전여옥이야, 정신 똑바로 차려― 114

딴 차타고 따라오시라~ 118

박근혜와 한명숙이 붙으면? 125

박근혜표 원칙은 무엇인가? 129

이 한 장의 사진 133

나는 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을까? 136

친이는 친이에게, 친박은 친박에게 141

바보의 벽에 갇힌 언론 146

아이돌, 정치까지 하나? 154

2. 진정 한나라당은 몰랐네 158

'아침 이슬'이 아니라 '진정 난 몰랐었네'를 불렀어야 했다 158

이 기막힌 사연을 들어보세요 164

한나라당의 항해지도는 있는가? 175

"한나라당에 묻는다" 182

2012년―글로벌 리더가 절실하다 186

3. 부지런한 '정치 노동자', 정몽준 192

어느 날 내게 낯선 사람의 편지가 왔다 192

정몽준 의원과의 재회―다시 정치 현장에서 만나다 197

MJ.라고 쓰여진 목도리를 한 MJ 202

3장 일본 정치에도 대지진은 오는가 207

1. 흔들리는 일본의 청춘 208

저랑 아기 만드시지 않을래요? 208

근짱이 대세다. 장근석― 212

'언젠가 당신도 자식 손에 죽는다?' 216

'이이데스네~' 220

'인생 별거 있어 증후군'에 걸린 일본의 청춘 223

"모자를 던지고 마구마구 화를 내세요" 226

일본은 더 이상 섬이 아니다 229

일본 국민은 있다 233

2. 그들이 지키려 한, '그들만의 리그' 240

'3류들의 행진―일본과 한국의 정치' 240

나약하고 허약한 세습의원 247

마돈나가 아닌 '마돈나'가 되어야 251

"그녀는 때와 장소에 맞춰 옷을 잘 갈아입어요" 255

연륜의 지혜 vs 화석화한 정치 259

변화의 독배를 들 용기가 없었다 262

'독도 문제―일본 히스테리의 절정' 266

맺음말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께 274

판권기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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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82073 320.02 -12-2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82074 320.02 -12-28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682075 320.02 -12-2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최강의 논객 전여옥 의원의 너무나 ‘公’적인 ‘私’적 토로!
    2012년 선거의 해에 정치권을 강타할 또 하나의 핵펀치!


    “어떤 중요한 시점이면” 폭발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전여옥 의원. 그가, “꼭 써야 하고 남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것”들로 고이고 넘쳐 미친 듯이 써내려간『i전여옥』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갈등과 분열 그리고 통합의 에너지가 분출하는 새해 벽두, “이상한 정치 황당한 정치”에 견디지 못한 전여옥 의원이 여의도 정치권을 향해 날리는 통렬한 비판을“아주 私적인 고백”의 형태로 토해냈다.

    『일본은 없다』『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등의 작품을 통해 논쟁적인 글쓰기를 해온 전여옥 의원은 이 책에서 ‘기자 전여옥’, ‘정치인 전여옥’으로 겪어온 곡절 많은 삶을 통해 우리가 당면한 정치와 사회, 그리고 일본 문제까지를 직시한다.

    또한 ‘전여옥이 전여옥에게 묻다’라는 자기 인터뷰를 통해 정치인의 모습이 아닌 ‘아내 전여옥’, ‘딸 전여옥’, ‘엄마 전여옥’ 등 개인적인 이야기도 보태 전 의원의 역동적인 삶 이면의 소탈하고 따뜻한 私, 생활까지도 엿볼 수 있다.

    1장‘전여옥의 아주 私적인 고백’에서는 정치인 전여옥의 정치 입문부터 지금까지의 간절하고 처절한 일대기를 담았다.‘ 진짜 보수’전여옥의 한나라당 내부에 대한 비판과 드라마틱한 총선 스토리 중 발생한 네거티브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심정을 가감없이 담아냈다.

    2장‘위기의 한나라당, 천막당사부터 지금까지’에서는 한나라당 대변인 생활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안’에서 지켜본 정치인들의 실체 그리고‘나는 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을까’등을 통해 주목 받는 인물들의 아픈 부분까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또한 다가올 세계 정치 구조의 변화와 이에 맞는 글로벌 리더의 역량, 그리고 한나라당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3장‘일본 정치에도 대지진은 오는가’에서는 일본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허위성, 일본 국민 특유의 감성 그리고 일본에 부는 한류 열풍까지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세습정치’와‘이미지 정치’의 예리한 분석을 통해 한국 정치에 대한 간접 비판과 함께 향후 국내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전여옥 의원의 저서로는 베스트셀러를 기록한『일본은 없다』외에『간절히@두려움없이』,『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 여성이여, 느껴라 탐험하라』,『 폭풍전야』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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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4] 이명박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을 해야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다. 아무리 4대강을 성공시켜도 소용없다. 청계천의 신화 역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으로 유지될 수 있었듯이 말이다.
    [P. 49] 언제나 한나라당 사람들은 나를 놀라게 한다. 강재섭 대표가 원내대표로 일할 때였다. 당시 기세등등했던 열린우리당과 사학법 문제로 팽팽히 맞선 상황이었다. 그날 표결이 있는 날, 원내 대책은 없었다. 점심을 먹고 오후 1시쯤 모이자는 것이 원내 대책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유유히 점심을 먹는 사이에 열린우리당은 일사분란하게 모여서 사학법을 통과시켜 버렸다.
    [P. 115] 박근혜 후보. 내가 당에 들어와 지난 3년 동안 지켜봐 왔다. 가까이서 2년을 지켜보았다. 그래서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것을, 나라를 위해서 그녀가 과연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나의 답은 이미 정해졌다. “아니다. N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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