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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초선 의원의 죽비소리 : 대한민국 국회에서 한국사회 길을 찾다 / 지은이: 김성태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아름다운사람들, 2011
청구기호
320.02 -12-3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45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131472
제어번호
MONO1201201959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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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판권기

들어가며

목차

큰이야기 하나 I. 욕먹을 각오로 쓴 한나라당 변혁의 길 11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부쳐 12

민심으로부터 멀어진 한나라당 왜냐면 16

궁하면 변하라, 그러면 통할 것이다 20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기권의 변 25

정부의 비정규종합대책 보람을 느낍니다 28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서 부끄럽습니다 33

선관위 디도스 공격사태 한 점 의혹없이 수사해야 36

올해도 어김없이 예산처리 방기한 국회 39

정부 부동산정책 유감 43

친이도 아닌 친박도 아닌 친민이 되어야 46

부자감세에 대한 성태생각 50

전설의 밤과 필론의 돼지 그리고 박하사탕 55

현행 국정감사제도 유감 60

민자도로, 애초의 목표마저 상실한 채 좌초 68

18대 국회 중간성적표 72

이건희 회장, 경제학 공부 다시 해야 76

삼성 이건희 전회장의 경영복귀에 대한 단상 80

지식경제부의 동반성장의지 박약, 장관이 확인시켜 84

국민프랜들리 10대 국정운영기조 건의 88

4.29 재보선 참패에 따른 쇄신특위 활동에 부쳐 94

비정규문제에 대한 김성태 생각 97

해고당하고 강제출국? 외국인노동자에게 희망을 104

손기정 정신으로 달려보자 107

끊이지 않는 감정평가 비리로 혈세가 새고 있다 110

세종시문제, 국민투표보다 당원투표가 먼저다 113

SC제일은행 파업사태 방치하는 금융당국 수장들 사퇴하라 119

더 이상 철거민을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122

신임 노동부장관에게 바란다 124

소신과 무지는 다른 것이다! 133

자영업을 위한 변명 136

정당의 위기 140

복지는 늘려야 되는데 재정건전성을 걱정이고 143

그늘진 서민 우울한 연말 147

태안재앙 어민보상, 삼성의 책임을 묻는다 151

그룹 아바(ABBA)에 대한 단상 155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157

정치는 전쟁이 아니다 160

예산을 보면 정치가 보인다 164

잃어버린 교권 다시 생각해보자 168

보수여 세련되자 172

안철수 현상에 대하여 177

동반성장을 위한 세레나데 184

노동운동의 성찰을 희망한다 194

큰이야기 둘 II. 강서발전 뒤집기 한판 199

의원님, 먹고사는 일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 있나요? 200

악취 속에 피어나는 르네상스 203

'장기 공공 임대 아파트 입주자 삶의 질 향상법'이 뭐지? 207

엄마 우리 동네 이름이 중고동이야? 213

인천에서 개화동까지 뱃길로 한 시간 217

학교다운 학교를 만드는 일 220

민자도로, 그들만의 리그 223

어머니의 눈물과 최전방 아들놈 227

아내의 핸드백과 딸자식 230

대학 등록금 당장 내리자 232

비정규직 딸자식이 자랑스럽다 237

마곡개발, 정치놀음에 길을 잃다 240

김포공항이 살아났다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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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82079 320.02 -12-3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82080 320.02 -12-30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682081 320.02 -12-30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열 사람을 위한 한 걸음,
    사람 중심의 정치인 김성태가 말한다


    더디 가도 사람 생각 하면서 가야 됩니다.
    무릇 정치란 사람 중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좌충우돌 초선의원으로서 거침없이 달려온 18대 임기.
    보잘 것 없는 사람, 서민 대변하라며 국회로 보낸 강서의 사람들을
    오롯하게 가슴에 안고 뒤돌아볼 여유 없이 참 거침없이 뛰었습니다.

    늘어지는 휴일 아침에 단잠의 여유를 깨우는 자명종 소리가 먹고 살기 힘든 서민의 하소연 같았습니다. 격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늦잠 없이 천근만근 무거운 일상의 몸이 민생의 현실이기에 이를 악물고 결기를 다졌습니다.
    일벌레 독한 놈, 외롭다더니 좌충우돌 초선의원의 4년의 의정, 차마 못다 한 이야기들을 낮은 목소리로 인간 김성태의 고뇌를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20년의 사회 운동을 지나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한나라당의 변혁을 위해, 강서 주민들을 위해 독백처럼 글로 엮어 보았습니다.

    성태의 마음이 국민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뒤집기 한판 한나라당 개혁의 용틀임으로 승화되길 기원해봅니다.
    욕먹는 집권여당에서 박수 받는 한나라당으로 거듭하는 단초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머리말에서>

    窮卽變 變卽通 通卽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하면 변하라. 변하면 통하리라. 통하면 영원하리라

    뉴스에서는 끊임없이 비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디도스 공격에 관련된 이야기는 물론이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에 대한 이야기도, 안철수 현상에 대한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큰 변동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초선 의원의 죽비소리』에서 저자는 소신 있는 목소리로 현재 자신들의 모습을 부끄럽다고 표현하며 정치인들이 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이 시대에 저자는 뒤를 돌아보면서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다. 스스로를 겸허히 생각하고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것이다. 저자는 재잘거리기 위해서는 꼼수라고도, 꼰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보수에 꼰대로 보이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만 있어서는 더 이상 변화도, 발전도 없다고 말한다. 시대는 스마트 폰의 출현 및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맞춰 변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딘가
    ‘모두가 살기 위해서는 당 소속 의원들이 비대위를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 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그래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서민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한나라당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일자리만들기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 한나라당 비정규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누구보다도 서민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려고 애썼다. 저자가 쓴 시 ‘민심은’에서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민심은 천심이다/민심 앞에 정치가 부끄러운 줄 안다면/차라리 주눅들어버리자/민심은 겨울이다/시린 정치를 부둥켜안고 서민의 체온을 느끼라 겨울이다……민심은 아내이다/눈시울 붉혀 아름다운/서민의 정치를 내조한다’

    민심에서 느낀 희망 정치
    저자는 국민들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시원스레 긁어 준다. 함부로 접근하기 힘든 이야기도 ‘욕먹을 각오’를 단단히 하고 풀어내고 있다.
    경기 침체와 일자리 부족, 청년 실업 문제 등 사회적으로 약자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불평등한 구조가 고착화되어 가는 모습에 저자는 안타까워한다. 저자는 근로자들의 입장에 서서, 서민의 입장에 서서 절박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국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때라고, 친이도 아니고, 친박도 아닌 친민이 되어야 한다고, 민심이 떠난 곳에는 추수할 곡식이 없다고 말이다.
    『초선 의원의 죽비소리』에서 저자는 단순히 문제 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정책적으로도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민들의 따뜻한 삶을 돌이켜 보며 정치가 진짜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에는 ‘더디 가더라도 사람 생각을 하면서 가야 한다’는 그의 생각이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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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35] 국회의원은 법안으로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민생법안의 처리과정을 유권자인 국민은 국회의원 개개인과 정치권 전체를 판단할 핵심 사항으로 지켜볼 것이다. 12월 국회에서 민생법안 확실히 처리하는 책임을 다하자. 그래야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 35쪽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서 부끄럽습니다」 중에서
    [P. 75] 국회의원은 누구나 국회법 제24조에 따라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발의한 법안조차 챙기지 않는다면, 이는 국민 앞에 약속한 다짐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여당은 입법전쟁, 속도전만 강조했고, 야당은 폭력으로 맞서왔다.
    그래서 남은 결과가 지금의 초라한 전반기 성적표다. 18대 국회의 반환점을 맞는 이제라도, 당리당략에 따라 좌지우지하기 보다는 국회의원 본연의 자율성을 갖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이루어야 한다. 그러한 모습이 민생에 대한 진정성이다.
    - 75쪽 「18대 국회 중간성적표」 중에서
    [P. 106]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고용허가제) 일부개정안을 통해 구직기간 제한 해제와 직장 변경 제한 폐지를 입법화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사회 일부분으로 인정되고 그들이 부당하게 대우받지 않게 하는 것이 경제위기를 헤쳐 갈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지금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참다운 지혜는 우리 안에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결하려는 공동체의식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 106쪽 「해고당하고 강제출국? 외국인노동자에게 희망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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