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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대중문화란 무엇인가 : 민속에서 글로벌까지 '팽창하는 문화'의 역사와 개념사 / 존 스토리 지음 ; 유영민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태학사, 2011
청구기호
306 -12-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13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9664603
제어번호
MONO1201202894
주기사항
원표제: Inventing popular culture : from folklore to globalization
참고문헌(p. 189-202)과 찾아보기(p. 203-211)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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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감사의 글

1. 대중문화:민속문화
본성과 민주주의
시골 생활은 곧 원시문화
뮤직홀과 대중
과거를 상상하며 현재를 만들어내기

2. 대중문화:군중문화
무정부에 대항하는 문화
극민주주의 문화
마르크스주의의 대중
타자를 군중으로 보는 방식

3. 대중문화:고급문화의 ‘타자’
고급문화 만들기
모더니스트의 반란
문화적 배제의 정치학
문화와 계급

4. 대중문화:헤게모니 각축장
헤게모니: 마르크스주의에서 문화연구로
기장함에서 벗어나보기
금송아지 위의 곁안장
포괄적인 문화연구

5. 대중문화:포스트모던 문화
새로운 감수성
금광 속의 기묘한 풍경: 포스트모던의 조건
포스트모던의 의식과잉
‘백 투 더 퓨처’는 포스트모던 오페라?

6. 대중문화:문화정체성들의 ‘뿌리’와 ‘행보’
포스트모던 정체성들
문화정체성들의 뿌리
문화정체성들의 행
기억과 갈망의 혼합: 더스티 스프링필드와 ‘사랑의 나라’
코다: 정체성 수행하기

7. 대중문화:대중예술 또는 군중예술
문화권력
중력이 작용하지 않을 때: 대중문화의 미학?
미적 본질주의를 넘어

8. 대중문화: 글로벌 문화
세계화
미국 지구촌의 문화상품 교류
‘로컬’ 문화: 새로운 민속문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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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83010 306 -12-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83011 306 -12-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대중문화, 문화인가 경계인가
    ‘문화’는 많은 것을 포괄하지만 많은 것을 효과적으로 감추기도 한다. ‘문화’는 우리의 일상을 대변해주지만 또 교묘하게 덮어버리기도 한다. 또한 문화는 어떤 이들에게는 소속감을 주지만, 또 어떤 이들에게는 소외감을 주기도 한다.
    존 스토리는 <대중문화란 무엇인가>에서 대중문화란 지식인들이 '창안'하고 '분류'한 문화적 개념이라 말한다. 이 책은 대중문화와 고급문화로 분류된 이분법적인 문화구조에 의문을 던지며, 대중들에게 문화적 계급과 권력의 상관성을 알려준다.
    오늘날 고급문화로 분류된 오페라, 셰익스피어 연극이 과거에는 일반적인 대중오락이었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포스트모더니즘이라 불리는 난해한 예술들이 사실 오랫동안 우리 일상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누가 이들을 대중문화에서 고급문화로 승격시켜 문화생활의 빈부격차를 초래했을까. 존 스토리는 이러한 고급문화들이 대중에게 인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지식인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재미없고 어렵게 분류된 것이라고 꼬집는다.

    대중문화 연구의 안내서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는 문화 빈곤층이란 계층이 생겨났고, 점점 대중들과 문화생활은 멀어지고 있다. <대중문화란 무엇인가>는 이러한 문화·사회현상을 분석하고 비판하며, 대중들에게 대중문화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렇기에 존 스토리는 대중문화 연구야 말로 민주적인 프로젝트라 말한다. 또한 명망 있는 사회학자와 문화연구가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대중문화 연구의 첫 길을 안내하고 대중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때 비로소 대중이 현명해질 수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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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5] 대중문화는 18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지식인들이 민족주의, 낭만주의, 민속학, 민요 등 다양한 기치 안래 ‘창안’한 개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대중문화의 두 가지 정의가 생겨났다. 첫째는 신화화된 시골의 ‘민속문화’이며 둘째는 산업사회에서 생겨난 도시 노동계급의 ‘군중문화’이다.

    [P. 16] (…) 18세기 말과 19세기 초, 산업화?도시화 물결에 휩싸이며 도시산업 노동계급이 출현하였고, ‘전통적’ 의미의 대중문화와 지배/피지배 문화의 ‘전통적’ 관계가 무너지면서 유럽과 미국의 지식인들인 ‘민중’의 문화에 특별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니가 민속문화는 민중이라고 규정된 사람들이 자생적으로 만들어낸 개념이 아리나, 지식인들(특히 수집가, 편집자, 출판업자 등)이 만들어낸 식자층 개념이라 할 수 있다.

    [P. 37] 군중문화는 민속문화와 마찬가지로 산업화, 도시화, 도시산업 노동계급의 성장에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중산층이 만들어낸 대중문화의 또다른 개념이다. 19세기에 산업도시가 형성되면서 계급 간 분리는 빠르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 생겨난 주거 분리는 산업 자본주의의 노동관계와 함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사회적 권위는 무너졌고 문화적 응집력도 약해졌다는 주장이 팽배해졌고, 이런 상황에서 군중의 문화를 연구하는 움직임이 싹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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