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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 : 박찬종의 유쾌한 클로징 멘트 / 박찬종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모아북스, 2012
청구기호
320.02 -12-5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87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7385089
제어번호
MONO1201204746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들어가면서 : 유전무죄, 유권무죄 정의는 없다 / 박찬종

안철수 쓰나미의 원조는 97년에도 있었다 7

불합리한 정치 구도에 타살당하다 8

올바른 정치인의 길을 걷다 9

여의도 밀실 정치를 끝내야 한다 11

제3의 인물, 그리고 준비된 자 11

내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12

이젠 국민도 나라의 주인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13

소통과 대화라는 타개책 13

실체 없는 정의가 아닌, 진정한 정의를 배워라 14

목차

1장 정의를 ‘읽기’만 하는 부패한 사회에 대한 경고 21

1%의 탐욕 vs 99%의 정의 23

정말로 공룡 재벌과 공생(共生)이 가능할까? 27

천민자본주의의 제왕이 된 억만장자들 34

쪼잔한 홍익 정신, 차라리 빈대 벼룩의 간을 내어먹으라 39

「도가니」와 「부러진 화살」 43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 47

미네르바 VS 한승수와 강만수 51

미네르바, 애초 걸지 못할 법이었다 57

JYJ, KBS 출연금지 왜? 63

김길태의 심장을 멈추게 한 차가운 날들 67

흉악범죄 기승이 좌파정권 탓? 73

희망버스에 담긴 염원 77

강제징용할머니의 슬픔과 절규 81

천만 원 등록금에 고통 받는 청년들에게 87

지난 4년 새 뇌물 공직자 수 5.5배로 93

분노하라! 97

여의도식 정치 폭파하고 새 틀을 101

2장 여의도식 밀실정치를 격파하라 107

말로만 민생정부, 민생국회 109

서민보다 제 밥그릇 챙기기 바쁜 국회의원 113

곪아터진 돈 봉투, 추악한 국민 사기극 119

도덕적으로 추악한 정권, 그리고 이상득 123

말로만 하는 쇄신도 쇄신인가! 129

국회의원 비서관의 디도스 공격이 개별범죄? 133

저축은행 사태보다 당리당락이 먼저? 137

태안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 143

뭐 하러지금 헌법 개헌? 159

근원적 쇄신, 어떻게 이룰 것인가 163

인사청문회? 검증은 없고 인사만 있다 173

자연인 곽노현, 공직자 곽노현 177

3장 새시대를 이끌어갈 제3의 세력들 183

좋은 대통령, 국민 손에 달렸다 185

안철수 쓰나미, 낡은 정치에 몰아친 ‘민심의 폭풍’ 191

서울시장은 정치가가 아닌 행정가 195

아날로그 정치에서 스마트 정치로 199

21세기 분서갱유, 「나꼼수」의 정봉주 205

대의민주주의·근조대의민주주의! 213

중수부 폐지가 검찰개혁의 핵심? 217

김영란 전 대법관의 아름다운 선택 221

진실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 225

민주화운동의 별 김민석 군은 어디에 231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는다 237

4장 준비된 정치인, 준비된 혁명 241

튀니지에 핀 재스민 혁명 243

후스와 루터 247

일만 잘하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255

부패 척결, 어떻게 할 것인가 263

BBK 사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 269

김수환 추기경을 회상하며 275

맺음말 : 가진 것이 없는 이가 가장 용감하다 281

국민은 남루한 옷을 비웃지 않는다 282

다시는 썩은 정치판을 택하지 말라 283

가진 것 없는 자가 강하다 285

판권기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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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90930 320.02 -12-5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90931 320.02 -12-5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741369 320.02 -12-5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741370 320.02 -12-5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무균질 정치인 박찬종, 유권무죄 세상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깨끗한 정치인, 무균질 정치인’이라 불렸던 박찬종 그가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오랜 세월을 견뎌온 이답게 ‘정의’라는 이 시대의 뜨거운 화두를 들고 돌아왔다. 밀실 야합, 계파, 돈 공천 등 구태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회,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사건, 사고, 부패, 비리…. 높은 물가, 불안정한 고용 상황, 미친 등록금에 통쾌한 논평의 화살을 날린 것이다.
    그는 세월이 정치를 바꾸는 것은 아니며, 새로운 시대를 원하는 국민의 열망이 시대를 바꾼다고 말한다. 또한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세상에 허상뿐인 정의가 아닌 진정한 정의의 의미를 되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정의의 밑그림이자 그 자신에 대한 뼈저린 반성과 회고, 나아가 세상의 아픔에 귀 기울인 흔적이다.

    17년간의 공백 아닌 공백을 기록하다
    그는 자신이 1992년에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실패한 대통령이 됐으리라 말한다. 부패 척결을 주장하면서도 그때는 정권을 부패 없이 유지하는 방안을 갖고 있지 못했다는 것이다. 허물은 감추고 업적만을 내세우려는 정치 풍토에서 이 글들은 읽는 이들의 가슴에 울림을 남긴다. 나아가 자신이 이른바 ‘소속 없는 정치인’으로 살게 된 것에도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아무리 국민의 지지를 받아도 계파가 없으면 공천을 받을 수 없는 정당 생활보다는 홀로라도 올곧게 국민을 위해 살아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
    실로 그가 92년 대선에서 낙마하고 95년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또 다시 낙마한 이후 모습을 감춘 지(엄밀히 말하면 언론이 조명하기를 멈춘 지) 무려 17년이 넘었다. 이 책은 그 ‘박찬종의 17년간의 공백 아닌 공백’을 설명해줄 수 있는 글들로 가득 차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다양한 사회 현상 속에서 세밀하게 논평한다.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남긴 태안 기름 유출 사건 피해 보상 상황을 몇 년에 걸쳐 지켜본 끈질김, 지도자의 적법함이 공증되지 않은 정권은 반드시 언젠가 심판 받는다는 원칙을 드높인 BBK 사건 논평 등에서는 금방 타올랐다가 꺼지는 이슈와 상관없이 자신의 화두를 잡아내고 그 안에서 행동하는 실천가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 외에도 날카로운 논리로 구태 여의도식 밀실 정치를 공격한 부분에서는 절로 무릎을 치게 되고, 살인범 김길태와의 인터뷰를 진행해 사회 구조적 문제에 공감하고 부당하게 기소된 미네르바에 대한 변론 등 약한 자와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감싸 안으려는 따뜻한 품성에는 감탄하게 된다.

    논리와 열정으로 무장한 박찬종의 울림
    알다시피 저자는 변호사, 즉 법조계 출신 인사다. 법도 권력과 돈 앞에서는 쩔쩔 매는 세상이라지만 그의 글귀 하나하나에는 권력과 돈이 침범할 수 없는 논리의 힘이 스며들어 있다. 특히 미네르바 변론과 BBK 사건 전말을 기록한 부분에서는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국가에 가장 적법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진짜 정의란 무엇인지를 가장 단순하고 힘 있게 보여주는 동시에, 대한민국 사회가 얼마나 상식과 논리에서 벗어나 있는지 역시 깨닫게 해준다. 나아가 그는 열정을 잃지 않은 현실 정치가이기도 하다. 부패한 정권을 선택한 절반의 책임은 바로 국민들에게 있으며 국민이 감시하고, 국민이 주체가 되지 않는 정치는 필연적으로 썩은 물이 될 수밖에 없다고 그는 말한다.
    “서점가에서 ‘정의’라고 이름 붙인 책들을 베스트셀러로 읽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의는 한낱 유행이 아니다.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려면, 진짜 정의란 무엇인지 살피고 각성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순간에도 세상에 수많은 정의들이 떠다니지만 그 개념은 모호하기 짝이 없고, 정작 정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일에는 다들 게으르다. 정의를 읽기만 하는 국민, 정의를 이용만 하는 정치인, 정작 실천의 순간에는 정의를 외면하는 사람들의 사회는 정의의 거품 속에서 곪아가게 마련이다. 이제 진정한 정의, 정의의 실체를 알고 실천할 때다.”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든 뜨거운 이슈들의 한복판에서 행동하며 생각했던 박찬종의 통쾌한 이 한 방이 정의 세상을 앞당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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