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아버지의 가계부 : 재무 주치의 제윤경이 들려주는 행복한 부자 되는 법 / 제윤경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12
청구기호
332.024 -12-1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3 p. : 삽화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0511941
제어번호
MONO1201206067

목차보기더보기


개정판에 덧붙여ㆍ다시 아버지의 가계부를 펼치며 4
머리말ㆍ가계부에서 발견한 네 가족의 희망 이야기 9

미래를 준비하는 여행
무계획 인생들, 미래가 불안하다 19
절반의 인생 평가표, 돈을 제대로 말하자 28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돈을 통제하는 행복한 부자 59
재테크 뛰어넘기ㆍ불황에 더 빛나는 가계부 76ㆍ나간 돈 들어온 돈, 적기만 해도 달라진다 77ㆍ부부가 함께 쓰는 지출 일기 79ㆍ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쓰자 81ㆍ소비 예산을 세워 지출을 관리하라 83ㆍ엄마는 가계의 재무 전문가 85ㆍ아이는 부모에게 경제 습관을 배운다 87ㆍ나의 경제 성적은 몇 점? 89

아버지가 남긴 지혜
낡은 가계부 그러나 위대한 유산 97
행복한 돈 이야기, 미래의 그림에 답이 있다 112
노후 그 막연한 공포 123
집으로부터 자유로운 새 삶을 위하여 146
적게 쓰면 미래뿐만 아니라 당장 행복해진다 161
재테크 뛰어넘기ㆍ다운시프트로 인생을 즐겨라 183ㆍ소유와 소비를 줄이면 자유를 얻을지니 184ㆍ‘이념적 소비’ 내 지갑 지키는 지혜 188ㆍ승자 독식 재테크로 내몰리는 중산층 191

새로운 출발선에서
저축, 새로운 감동과 구체적 희망 197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5
재테크 뛰어넘기ㆍ저축은 희망의 씨앗 214ㆍ오늘과 내일이 모두 행복해지는 ‘꿈 통장’ 217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94235 332.024 -12-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94236 332.024 -12-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나도 혹시 '돈의 노예'가 아닐까?
    -돈 얘기만 나오면 걱정이 되기 때문에 아예 언급을 하지 않는다.
    -돈 문제 때문에 가족들이 자주 다툰다.
    -충동적으로 지출을 한다.
    -앞으로 내야 할 돈을 끊임없이 걱정한다.
    -수입과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른다.
    -앞으로 나가게 될 돈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른다.
    -청구서에 기재된 금액이 생각보다 큰 경우가 많다.
    -청구된 금액을 늦게 지불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청구된 금액을 지불하기 위해 다른 용도로 모아 둔 돈을 사용한다.
    -단지 청구된 금액을 지불하기 위해 가외의 일을 한다.
    -빚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린다.
    -매달 청구되는 금액을 예금이나 적금을 깨서 지불한다.
    -거의 매달 월말이 되기 전에 돈이 떨어진다.
    -큰돈을 모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는다.

    영국의 정신병리학자 로저 헨더슨 박사가 만든 '돈의 노예가 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자, 당신은 몇 개나 해당되는가?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
    부동산 광풍에 펀드 열풍까지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부자 만들기'에 빠져 있다. 그러나 돈이 많아도 만족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저자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다.
    그렇다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짜 부자, 행복한 부자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재무 설계'를 답으로 제시한다. 재무 설계는 어디에 투자하면 얼마를 벌 수 있다고 떠드는 허황된 재테크와는 다르다. 꿈을 향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언제 어떻게 돈을 벌고 써야 할지를 합리적, 현실적으로 계획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가계부'로 불안한 미래를 헤쳐 나가자
    가정경제를 책임진 가장이라면 더더욱 재무 설계가 필요하다. 밑 빠진 독처럼 들어가는 아이들 교육비, 평균 수명은 길어지는데 고용은 더욱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노후 자금을 마련할지, 은퇴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막막하다. 금융사와 언론에서는 이런 불안감을 부추길 뿐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이 책에 나오는 네 친구 하늘, 재벌, 광수, 문식도 마찬가지다. 빚을 내어 아파트도 사고 펀드에도 투자해 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가시지 않는다. 이런 친구들에게 하늘은 '아버지의 가계부'를 보여 준다. 하늘의 아버지는 가계부를 쓰면서, 전세 자금과 아이들의 교육비 등 장래에 들어갈 돈을 꼼꼼하게 계산한 뒤 그에 맞춰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 나갔다. 또 제2의 인생도 설계했다. 가계부는 단순한 금전출납부가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꿈 일기'인 셈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가정경제 교과서
    무엇보다 이 책은 하늘과 세 친구들 같은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정경제를 바로 세우는 법을 일러 준다. 부부가 함께 가계부 쓰는 요령, 용돈을 활용한 아이들의 경제 교육법, 맞벌이 가정에서 돈 새는 구멍을 찾아 막는 방법, 저금리 시대에도 저축이 중요한 이유 등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정보가 쏠쏠하게 담겨 있다. 게다가 실천하기도 쉽다. 서로 격려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살림살이뿐만 아니라 가족 사이도 화목해진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는 독자들의 서평이 줄을 이었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85-86] 엄마의 행동은 일상생활에서 실시간으로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잘 벌어 잘 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르쳐야 한다. 로또 당첨보다 착실히 저축해 나가는 기쁨을 먼저 가르쳐야 공부를 하든지 사회생활을 하든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어떤 엄마라도 자녀들이 돈에 쫓겨 다니거나 반대로 돈을 쫓아다니며 살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 돈을 제대로 통제하며 살아가길 원할 것이다.
    더불어 은행이든 뭐든 복잡한 금융 상품은 모른다고 '돈맹'을 자처해서도 곤란하다. 엄마는 기업의 재무 전문가처럼 가계의 재무 전문가여야 한다. 귀찮고 복잡하더라도 금융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그런 부지런함을 공유한 아이라면 사회에 진출해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P. 107] "그런데 이걸 읽으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어. 아버지가 마치 사업하듯이 굉장히 합리적으로 가족을 위해 일종의 재무 설계를 하셨다는 거야. 얼핏 보면 그냥 알뜰하게만 사신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만은 아니었어. 장래에 들어갈 돈을 꼼꼼하게 계산하고 그에 맞춰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 나갔지. 그렇게 계획적으로 돈을 모으신 덕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우리 가족은 큰 타격을 받지 않았어. 아버지는 가계부를 쓰면서 목표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고 작은 것이라도 성취하는 기쁨을 느끼셨던 것 같아."
    [P. 147] "생각해 보니 그러네. 사실 나는 이전에 집 한 채 사려다 이 사람이 말리는 바람에 시기를 놓쳤거든. 그때 당시에는 1억 원가량만 대출을 받으면 되는데 이 사람이 어떻게 1억씩 빚을 내서 사느냐고, 가뜩이나 내가 사업하느라 소득이 불안정한데 빚까지 지면 자기는 미쳐 버릴 거라고 호들갑을 떠는 바람에 포기했거든. 근데 그 집이 2년 동안 몇 억이 오르는 거야. 야. 그때는 정말 몇 억을 까먹은 것 같아서 마누라 원망 많이 했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