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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창의적 글쓰기의 기법 / 지은이: 건국대학교 글쓰기연구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조율, 2012
청구기호
808 -12-1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573 p. : 삽화, 서식 및 양식 ; 26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7169030
제어번호
MONO1201207653
주기사항
부록: 올바른 말글살이

목차보기더보기


1부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
1장 _ 글쓰기의 가치와 의미
2장 _ 글쓰기의 과정
3장 _ 글쓰기의 진술방식
4장 _ 생각과 표현

2부 문화적 글쓰기
1장 _ 문학과 글쓰기
2장 _ 역사와 글쓰기
3장 _ 논증과 글쓰기
4장 _ 광고 카피와 네이밍
5장 _ 비평과 글쓰기
6장 _ 심리치료와 글쓰기

3부 실용적 글쓰기
1장 _ 취업을 위한 글쓰기
2장 _ 디지털시대의 글쓰기
3장 _ 정보제공을 위한 글쓰기
4장 _ 기획 글쓰기
5장 _ 의례를 위한 글쓰기

4부 학문적 글쓰기
1장 _ 보고서 쓰기
2장 _ 논문 쓰기

부록 올바른 말글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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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97978 808 -12-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97979 808 -12-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지난 세기 우리는 서양의 지성적 성취와 권위를 부러워하고 그들을 배우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21세기 우리는 우리의 지성적 담론을 우리의 맥락에 구축하여 이 사회와 세계에 소통시킬 수 있을 만큼 토대를 굳건히 하였다. 지금 우리는 수직적 위계에서 수평적 계발의 시대를 맞고 있다. 20세기의 우리 역사가 명령과 복종, 억압과 구속, 폭력과 희생으로 점철되었다면, 21세기는 대화와 타협, 양보와 상생, 배려와 화합으로 인간적 가치를 실현해야 할 역사적 의무를 지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당위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계발해 나아가야 할 점이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그리고 자기표현 능력 중에서도 무엇보다 시급히 갖추어야 할 것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다.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다원화 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결국 자신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배경이 바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첫째 이유이다.
    한편 프랑스의 이미지 이론가 레지스 드브레는 역사를, 문자가 생긴 이후인 로고스스페르의 시대, 인쇄술이 생긴 이후인 그라포스페르의 시대, 시청각기기가 생긴 이후인 비디오스페르 시대로 나누고 있다. 이 구분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비디오스페르 시대의 특징 중 한 가지가, 미디어가 현실성을 대신하면서 이미지가 사건을 통제한다는 점이다. 감각적인 동영상의 이미지가 우리의 시선을 장악함으로써 사유의 틈을 용납하지 않는다. 더욱이 컴퓨터 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이미지 지배 상황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에게 글쓰기 능력, 기억 능력, 계산 능력, 그림 그리기 능력 등을 빼앗아가고 있다. 그 빼앗긴 자리에는 어김없이 쾌락적 이미지 덩어리들이 들어차고 우리는 그 상업적 이미지 덩어리에 포위되어 사유와 상상, 표현의 능력을 상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인간의 보편적 사고를 형상화하고, 섬세한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문자생활을 회복해야 한다. 진정한 문화적 삶은 문자생활, 곧 글쓰기에서 비롯한다. 언어적 사유를 보다 깊고 넓게 하고, 그에 따라 이론을 세워 실천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이 시대의 절대적 당위가 이 책을 집필한 두 번째 이유이다.
    또한 21세기는 무한 분화와 융합의 시대이다. 오늘날 사회는 무한 세포분열과 증식을 거듭하고 있다. 매일같이 새로운 직업, 새로운 자격증이 생겨나고 있으며, 숨 가쁘게 변화하는 오늘의 현실은 현대인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는 새로운 형태의 글쓰기를 요구한다. 새로운 직업 환경과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점이 이 책을 집필한 세 번째 이유이다.
    이 책은 4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에서는 글을 쓰기 위해 먼저 갖추어야 할 배경 지식과 기초 이론을 제시하고 그 실례를 들었다. 그리고 제2부 ‘문화적 글쓰기’에서는 문화를 그 속성에 따라 문학, 역사, 철학, 광고, 비평, 심리치료 등으로 나누어 각 영역의 글을 전문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였다. 제3부 ‘실용적 글쓰기’에서는 직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글쓰기를, 취업, 디지털문화, 정보제공, 기획서, 일상의례 등으로 나누어 각 분야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4부 ‘학문적 글쓰기’는 대학생들의 학문 능력 배양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한 것이다. 그들이 가장 먼저 필요성을 절감하는 보고서 쓰기와 논문 쓰기의 방법과 실례를 보여 주었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글쓰기 현장에서 꼭 필요한 맞춤법 규정의 구체적 사례들을 제시하였다.
    글쓰기의 이론을 비교적 간결하면서도 평이하게 소개하고, 풍부한 예문을 실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특히 여기에 실린 예문은 최근에 발표된 글들이어서 다양한 글쓰기 현장의 경향들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장마다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직접 글을 써보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대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집필하였지만,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일독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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