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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도시는 꿈이다 :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숨은 노력과 열정의 이야기 / 지은이: 신동우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상상하우스 : 마음하우스, 2011
청구기호
352.16 -12-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55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5888513
제어번호
MONO1201217356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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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기

책머리에

목차

1장 사람과 만나다 17

I. 서울에서 강동은 무엇인가 18

II. 집안 살림, 구청 살림 22

III. 변두리의 설움 29

IV. 어떤 행복 35

2장 사람과 어울리다 41

I. 도시의 아름다움 43

II. 도시의 표정, 간판 49

III. 강동의 길 54

IV. 휴다임_도시 관리와 선택 62

V. 천호뉴타운, 반드시 성공해야 66

VI. 천호사거리, 포기할 수 없는 강동의 구심점 70

VII. 삼성엔지니어링 76

VIII. 로데오길 82

IX. 지하철 8호선 연장 88

X. 강동둔치 이야기 95

3장 사람과 머물다 103

I. 강동목요예술무대 105

II. 강동아트센터 108

III. 중학생과 약속했던 민들레영토 122

IV. 학교가 바뀌었다_선사고등학교 126

V. 강동어린이회관 133

VI. 빌게이츠와 동네 도서관 141

VII. 영원한 배움터 이화-강동여성아카데미 151

4장 사람과 꿈꾸다 159

I. 허브천문공원, 물통 위에 세운 보물 160

II. 강동의 휴양지, 일자산공원 169

III. 그린웨이 177

IV. 암사역사생태공원, 희망은 있는가 182

V. 암사시장 186

VI. 거닐고 싶은 다리, 머물고 싶은 다리_광진교 192

VII. 마당 있는 집, 서원마을 사람들 200

VIII. 지역난방 206

5장 사람과 함께 이루다 215

I. 프로슈밍, 우리가 만드는 사회 217

II. 자원봉사, 도와주고 행복하기 221

III. 우리는 행복해지고 있는가 226

IV. 따뜻한 이웃, 함께하는 동네 233

V. "교육은 복지다." 236

VI. 지방자치 어떻게 해야 하나 243

VII. 지역 언론, 왜 필요한가 249

글을 마치며 / 신동우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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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712784 352.16 -12-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712785 352.16 -12-3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712786 352.16 -12-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책은

    지방자치를 꿈꾸고 있거나 도시발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꼭 읽어 볼만한 책을 소개한다. “강동이란 말이 있기 전에, 강남이니 송파니 하는 말이 있기도 전에 천호는 있었다. 수천호가 살 수 있는 동리라는 뜻이다. 강원도나 충청북도에서 서울로 가려면 이곳에서 머물고 광나루를 건너서 서울로 들어갔다” 강동구청장을 지낸 저자는 “옛 영화에 비해 오늘의 천호동은 너무 쇠락해 천호동 재래시장은 상권의 중심에서 멀어져 갔고, 강남, 송파 등 새 도시가 형성 되면서 한강 이남의 중심은 강남으로 넘어갔다”며 “천호동의 쇠락은 이제 천호동만의 문제가 아니며 강동이 새 모습을 갖추고 송파, 강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꼭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고 강조한다. 천호동이 변신해야 강동의 발전은 일단락되고 강동이 균형 잡힌 도시로 안착하게 된다는 것이다. 3~4기 민선 강동구청장을 거쳐 현재 세움터 대표이사,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저자가 강동의 역사와 로데오길, 강동목요예술무대,강동아트센터, 허브천문공원을 비롯한 예술문화공간 등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펼쳐온 꿈과 열정을 책 속에 담았다.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살기 좋은 곳은 어떤 곳을 말하나?” 스스로 물으며 가꾼 강동구의 변화를 읽으면 한 인간의 꿈과 열정이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느끼게 된다. 저자는 “순박하고 사람 냄새가 넉넉한 강동 사람들, 빼어난 자연환경, 강동의 잠재력을 몸으로 확인했다”며 “강동은 미완의 도시로 더 많은 꿈을 키우고, 상상과 고뇌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토리

    ■1장 사람과 만나다
    행복과 즐거움은 꼭 여건이 갖춰질 때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대가를 치러야만 얻어지는 것은 더욱 아니다. 하루하루 일상에서, 예기치 않은 것에서, 쉽게 다가와 미소 짓게 하고 간다.

    변두리는 좀 만만하다. 남의 눈도 덜 탄다. 가만히 있으면 서운한 일을 당하게 된다. 착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리숙하다고 여긴다. 점잔만 빼고 있으면 손해는 맡아놓은 일이다. 적절히 만만치 않음을 내비쳐야 한다. 배알이 있음을 알려야한다.

    ■2장 사람과 어울리다
    도시의 우아함이나 품격은 건설회사의 몫이 아니다. 공공이 지키고 가꾸어야할 가치이다. 이윤을 목표로 하는 개인 기업이 지킬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재산이다.

    유럽의 여러 도시를 둘러보고 온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아름다운 도시를 이야기한다. 도시의 오랜 역사를 잘 보존하면서 새로운 시가지와의 조화를 잃지 않게 하는 그들의 안목을 부러워한다. 도시의 아름다움은 어느 한 사람이 수준이 높아 해결될 일이 아니다.

    ■3장 사람과 머물다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너무나 원초적인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 찾기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데서 시작하기 마련이다. 소중한 가족,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수입, 크진 않아도 안락한 집 한 채, 다정한 이웃,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시설, 이따금 산책할 만한 자그마한 공원, 주변에 분위기 있는 찻집...

    인생이 길어졌다. 20여 세까지 학교에서 배우고 50~60세까지 일하고 10여 년 노후를 보내다 인생을 마감하는 전통적 인생이 바뀌고 있다. 새로운 지식은 빠른 속도로 축적되고 새로운 정보가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다.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정신차리고 살아가려면 이제는 죽는 날까지 배워야한다.

    ■4장 사람과 꿈꾸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만나고 싶어진다. 품격과 매력이 있는 사람은 자주 보고 싶다. 멋있는 사람을 탐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우리는 스스로 매력을 갖추려고 애쓰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아름답고 인상적인 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매력이 있는 곳은 소문을 듣고 몰려간다. 그런데 우리는 멋진 곳을 찾아가는 열성만큼 매력 있는 곳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을까? 스치는 서울의 끝이 아니라 최종 목적지가 되게 하려면 강동에 매력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내 주변을 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야한다. 작아도 정겹고 다시 오고 싶은 동네로 가꾸어 가면 강동은 지나쳐가는 허울 좋은 관문이 아니라 일부러 찾아와 머물다가는 명소가 될 것이다.

    ■5장 사람과 함께 이루다
    공공재와 공공서비스는 공무원들이 공급하고 주민들은 소비만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다양해지고 있는 주민들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공무원을 고용해서 충족시키려면 세금이 감당하지 못한다. 세금을 덜 쓰면서 공공서비스를 늘리려면 공공서비스에서도 프로슈밍을 늘려야한다. 학자들은 이를 ‘시민공동생산’이라 부른다.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달을 다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려고 천호공원에서 밥을 푸시는 작은 교회 목사님, 바쁜 시간을 쪼개어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해 드리는 중국집 사장님들,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신 우리 강동은 건강하고 따뜻한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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