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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우리 순영이 힘내라 : 沂港 崔圭徹 동아일보 35년 / 최규철 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나남출판, 2006
청구기호
양성철 811.83 ㅊ154ㅇ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811 p. : 삽화, 연보 ; 26 cm
총서사항
나남신서 ; 1173
표준번호/부호
ISBN: 8930081738
ISBN: 8930080014(세트)
제어번호
MONO1201218014
주기사항
"崔圭徹 年譜"와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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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을 시작하며 / 17
未完의 회고 ―沂巷 崔圭徹 동아일보 35년 27
동아일보 35년
이제부터는 "아빠가 힘내세요" 29
35년을 한 자리에서 보냈다고? 29
아! '아웅산' 49
30년 만에 오른 편집국장 69
불안한 구도 속의 출발 69
‘不發개혁’과 '未完의 리더십' 76
KKKP 85
인생 제 2장 90
병원응급실의 정년퇴임 첫날 90
큰 배낭 메고 왜 이 작은 섬에 오시나요 100
'꿈을 키워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113
아, 그런 사람 나는 못 잊어―심장에 남는 사람 122
54년 만에 다시 가본 평양 122
1975년, 동아사태 그 餘震과 殘骸 152
나는 왜 '東鬪사태'때 참여파였나 152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14대 회장 취임 161
'편가르기'는 언론계도 무너뜨렸다 161
New Delhi에서 Cambridge까지 184
일찍 시도한 '세계도전' 184
Walter Lippmann House 215
John Harvard 흉상은 가짜입니다 231
'와인&치즈 세미나' 238
보스턴의 끈질긴 인연 248
공짜 밥은 없다 254
Harvard에서 만난 金宇中 회장 268
Adios! America 275
다뉴브 강과 변화의 불길 282
東歐는 왜 기울었는가 287
회고록 중의 회고 291
東歐의 섹스어필 '허벅지' 293
東歐有感 297
北京旋廻, 東京經由 299
"Очень приятно в Москве, в России" 305
시간은 쪼개고 쪼개어 쓰는 것입니다 316
晩學의 성취감… 재미도 쏠쏠 316
油頭粉面 정치부 기자 319
퇴직 후에 웬 감투벼락? 331
떠나보면 알 거야, 정말 알 거야 338
Aloha from Hawaii 346
增信釋疑 360
停年은 인생정리 특별휴가 367
'生自手整理'는 축복 367
신문기자 된 이유 묻지 마세요 377
셋째 아들과 셋째 딸 381
딸에게 보내는 편지―우리 순영이 힘내라 391

칼 럼―崔圭徹이 본 세상 483
최규철 칼럼 485
편집국장실에서 634
동아광장 638
기자의 눈 666
폐습 675
통독 3년 明暗 699
오늘과 내일 708
움직이는 세계 738
기타 국제 정치 해설기사 748

落島에 보내는 편지―새 싻 틔우기 765

회고록을 끝내면서 789
崔圭徹 연보 795
찾아보기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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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714972 양성철 811.83 ㅊ154ㅇ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지난 일을 되돌아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없이 부끄러운 대목이 있지만 또 한편으론 한없이 분노가 끓어오를 때가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든, 분노가 점철되는 회고가 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그럴 때는 그래서 무엇을 얻자는 것이냐고 스스로 물었다. '아버지 이야기' 답게 금도를 지킬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결국 '아버지 이야기'는 회고록의 족쇄도 됐지만, 격정의 파고를 넘는 나침반이기도 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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