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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을 시작하며 / 17未完의 회고 ―沂巷 崔圭徹 동아일보 35년 27동아일보 35년이제부터는 "아빠가 힘내세요" 29 35년을 한 자리에서 보냈다고? 29아! '아웅산' 4930년 만에 오른 편집국장 69불안한 구도 속의 출발 69‘不發개혁’과 '未完의 리더십' 76KKKP 85 인생 제 2장 90병원응급실의 정년퇴임 첫날 90큰 배낭 메고 왜 이 작은 섬에 오시나요 100 '꿈을 키워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113아, 그런 사람 나는 못 잊어―심장에 남는 사람 12254년 만에 다시 가본 평양 1221975년, 동아사태 그 餘震과 殘骸 152나는 왜 '東鬪사태'때 참여파였나 152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14대 회장 취임 161 '편가르기'는 언론계도 무너뜨렸다 161New Delhi에서 Cambridge까지 184일찍 시도한 '세계도전' 184 Walter Lippmann House 215John Harvard 흉상은 가짜입니다 231'와인&치즈 세미나' 238보스턴의 끈질긴 인연 248공짜 밥은 없다 254Harvard에서 만난 金宇中 회장 268Adios! America 275다뉴브 강과 변화의 불길 282 東歐는 왜 기울었는가 287회고록 중의 회고 291東歐의 섹스어필 '허벅지' 293東歐有感 297北京旋廻, 東京經由 299"Очень приятно в Москве, в России" 305시간은 쪼개고 쪼개어 쓰는 것입니다 316晩學의 성취감… 재미도 쏠쏠 316油頭粉面 정치부 기자 319퇴직 후에 웬 감투벼락? 331떠나보면 알 거야, 정말 알 거야 338 Aloha from Hawaii 346增信釋疑 360停年은 인생정리 특별휴가 367'生自手整理'는 축복 367신문기자 된 이유 묻지 마세요 377셋째 아들과 셋째 딸 381딸에게 보내는 편지―우리 순영이 힘내라 391 칼 럼―崔圭徹이 본 세상 483 최규철 칼럼 485 편집국장실에서 634 동아광장 638 기자의 눈 666 폐습 675 통독 3년 明暗 699 오늘과 내일 708 움직이는 세계 738 기타 국제 정치 해설기사 748 落島에 보내는 편지―새 싻 틔우기 765 회고록을 끝내면서 789崔圭徹 연보 795찾아보기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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