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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키로파에디아 = Cyropaedia : 키루스의 교육 / 크세노폰 지음 ; 이은종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인천 : 주영사, 2012
청구기호
883 -12-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453 p. : 삽화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508092
제어번호
MONO1201225525
주기사항
번역표제: (The)education of Cyrus
원표제: Κύρου παιδεία
번역저자: 월터 밀러
참고문헌(p. 30-31)과 색인(p. 449-453) 수록
부록 : 키루스대왕의 유적
영어로 번역된 그리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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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726916 883 -1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726917 883 -1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741371 883 -12-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741372 883 -12-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기원전 6세기, 지금의 이란에 있던 조그만 페르시아 왕국의 왕자 키루스 2세는 메디아 왕으로 있던 외삼촌 키악사레스로부터 군사 지원 요청을 받고 적은 숫자의 군대를 이끌고 원정을 떠난다. 그는 메디아에서 자신의 군대를 강하게 훈련시켜 메디아를 침략한 아시리아 군대를 물리친다. 그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원정을 계속해 인근 국가를 하나둘씩 정복해 나간다. 그는 여세를 몰아 당시 인근에서 가장 큰 나라였던 바빌로니아까지 정복해 광대한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다.
    키루스 대왕(키루스 2세)이 그 과정에서 보여 주었던 리더십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어떻게 군사들을 훈련시켜 강한 군대로 만들 수 있었을까? 어떻게 해서 대군을 먹여 살릴 보급품을 마련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새롭게 정복한 나라의 군대를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과 동일하다.
    저명한 경영 저술가 피터 드러커는 《키로파에디아》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다룬 최초이자 최고의 책으로 평가했다.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는 키루스 대왕을 이상적인 군주로 묘사했다. 미국 건국의 기초를 세운 토머스 제퍼슨은 이 책을 애독했다. 그 이전의 로마 시대와 중세 시대에도 이 책은 널리 읽혔다. 2천년이 넘도록 사랑받고 있는 이 책은 지배와 리더십에 대한 정수를 담고 있다.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 데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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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39] 우리는 키루스가 이런 모든 칭송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믿기에 그의 혈통이 어떠하며, 어떤 자질을 갖고 태어났으며, 어떤 교육을 받아 그렇게 탁월한 지배자가 되었는지를 조사했다. 따라서 우리는 그에 대해 발견했거나 알고 있는 것들을 지금부터 펼쳐 보이려고 한다.

    [P. 80] 그러므로 키악사레스와 같이 너도 네가 필요한 것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어야 하며, 마찬가지로 필요한 것을 얻으려는 노력을 습관처럼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것을 기억해라. 모자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보급품을 구하려는 노력을 절대로 하지 마라. 가장 풍족할 때에 부족할 때를 대비해 수단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수월하다. 왜냐하면 네가 부족해 보이지 않을 때 구하는 사람에게서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너는 이렇게 함으로써 군사들로부터 비난을 받지 않게 되고, 나아가 그들은 원하는 것을 갖게 됨으로써 너를 더 잘 따르게 될 것이다.

    [P. 336] 페르시아 군대의 최후방은 궁수나 창병이 후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오히려 칼을 빼어 들어 겨누며 적을 향해 쉬지 말고 쏘고 던지라고 위협했다. 그리하여 참혹한 살육이 벌어졌다. 무기들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 화살과 창이 나는 소리, 도와 달라고 절규하는 비명소리, 힘을 내라고 독려하는 고함소리, 신을 애타게 찾는 소리 등이 범벅이 되어 지옥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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