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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천하무적 잡학 사전 : 별별 궁금증에 대한 통쾌한 해답 / 엔사이클로넷 지음 ; 이규원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좋은생각사람들, 2012
청구기호
030 -12-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98 p. : 삽화 ; 19 cm
총서사항
천하무적 지식 시리즈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934337
ISBN: 9788991934313(세트)
제어번호
MONO1201227912
주기사항
원표제: 雜學全書 : 天下無敵のウケネタ1000發
찾아보기: p. [39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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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730572 030 -12-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730573 030 -12-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통쾌한 지식이 머릿속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준다!

    어느 날 문득, 당연하다고 여겼던 사실에 물음표를 던질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왜 얼굴이 부어 있을까?’ ‘점심을 먹어서 배가 부른데도 왜 디저트 생각이 날까?’ ‘야구장 내야의 다이아몬드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우리를 활기차게 만든다.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생활 속 의문들을 해결해 ‘생활 활력소’가 되어 주는 《천하무적 잡학 사전》. 스테디셀러 ‘천하무적 지식 시리즈’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책에는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 학교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틈새 역사, 미술.음악 등 유용한 예술 상식, 스포츠를 더욱더 재밌게 즐기게 하는 배경지식, 영양까지 생각하는 음식 정보, 기상천외한 동식물의 세계, 만물의 기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는 지식 450여 가지가 들어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간결하게 풀이하고, 눈을 즐겁게 하는 그림이 곳곳에 있는 《천하무적 잡학 사전》과 함께라면 엉뚱한 궁금증들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는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지만, 여전히 지식에 갈증을 느낀다.”고 했다. 수많은 정보 중 우리가 정확히 아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 또한 그 가운데 유익한 정보는 얼마나 될까? 이 같은 의구심을 품고 있다면 《천하무적 잡학 사전》을 집어라. 이 책을 통해 넘쳐나는 지식 속에서 알짜를 발견하고, 이를 생활에서 활용하고, 기존 지식에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지혜가 쌓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경쟁력까지 높아질 것이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서평
    역사, 인문, 예술, 스포츠까지! 세상 보는 시각이 넓어진 느낌이다. _ happy***
    아무 곳이나 펼쳐도 흥미롭다. _ gromw***
    답을 찾아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답을 미리 알아두려고 보는 책이다. _ Jos***
    쉬는 시간에 마시는 커피처럼, 스트레스를 풀어 주었다. _ galod***
    평상시 궁금해 하던 점을 속 시원히 알려주어 책상에 놓고 수시로 펼쳤다. _ 박**

    잡학의 매력에 사로잡히다
    때론 엉뚱한 호기심이 발동해 무언가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우주의 생성 원리 같은 거창하고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에 무한한 관심을 갖고 그 답을 얻을 때, 그때가 바로 잡학의 매력에 빠지는 순간이다. 잡학은 생활과 밀접하기에 더욱 재미있고, 알고 나면 “아하!” 하며 무릎을 치고, 주위에 그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 입이 근질거린다.
    과학, 역사, 예술, 언어, 스포츠, 음식, 동식물, 생활, 만물의 기원 등에 얽힌 생소하고 기상천외한 상식을 담은 《천하무적 잡학 사전》은 그래서 흥미진진하다. 한번 책을 펼치면 덮기 힘들다. 한마디로 두뇌가 지적 과식을 하게 하는 맛있는 책이다.

    세상의 온갖 지식 총출동!
    ‘노스트라다무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프랑스의 예언자? 사실 노스트라다무스는 한때 엉터리 화장품 제조업자였다. 그는 황후에게 부탁을 받고 미모를 가꿔 주는 화장품을 만들었으나, 이것은 미나마타병의 원인인 수은으로 만든 제품이었다. 그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이런 비화가 있을 줄이야!
    토끼가 깡충깡충하며 재빠르게 뛸 수 있는 건 다리나 체형 때문이 아니다. 토끼가 달리기의 달인이 된 이유는 기다린 귀에 있다. 토끼가 뛸 때, 귀로 열을 내보내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 주기에 지치지 않고 오래 달릴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밖에도 ‘양의 수를 세면 정말 잠이 올까?’ ‘웃으면 진짜 주름살이 늘까?’ ‘가성은 어디에서 나올까?’ ‘얼굴과 머리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등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상식에 대한 해설이 명료하면서도 재미있게 담겨 있다. 즉, 《천하무적 잡학 사전》은 1장 생활에서 접하는 과학 이야기를 시작으로, 2장 기상천외한 세계사, 3장 흥미진진한 예술 이야기, 4장 알쏭달쏭했던 인체 지식, 5장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 6장 영양 만점 음식 이야기, 7장 귀가 번쩍 뜨이는 영화와 스포츠 상식, 8장 고개가 끄덕여지는 만물의 기원, 9장 꼭 필요한 알짜 상식까지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한데 모은 무궁무진한 ‘지식 창고’다.

    삶을 즐겁게 해 주는 궁금증
    살면서 무심코 지나치던 일들에도 알고 보면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처럼 조금만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세상에는 유쾌한 잡학이 가득하며, 미처 몰랐던 지식을 깨닫는 과정은 신 난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을 너무 당연하게 살아간다. 갖가지 끊임없는 궁금증으로 새로운 지식을 채워 가면 유쾌하게 살 수 있다. 이제 시들해진 호기심을 자극시키자. 이것이 활력 넘치는 인생을 가꾸는 비결이다. 딱딱해진 두뇌를 재밌는 잡학으로 통통 튀게 하는 데, 《천하무적 잡학 사전》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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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기쁘면 왜 목소리가 커질까?
    가슴이 터질 듯 기쁜 소식을 들으면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우와!” “야호!” 하며 환호성을 지르게 마련이다.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 그 이유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체의 신비가 숨어 있다. 인간의 몸은 기쁨의 감정을 가장 먼저 대뇌에 있는 ‘전두엽’에 전달한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결정한다. 전두엽은 이성을 관장하는 곳이다. 그런 까닭에 ‘주위 사람들을 의식해서 지나친 표현은 삼가자.’ 하는 식으로 재빠른 판단을 내린다. 그런데 감동이나 기쁨이 너무 크면 전두엽을 통하지 않고 곧바로 ‘대뇌 변연피질’이라는 곳으로 전달된다. 이곳은 신속히 본능적인 반응을 하도록 명령을 내린다. 그래서 주위 상황에 개의치 않고 크게 환호성을 지르게 되는 것이다.
    합성사진은 전쟁의 부산물이었다?
    사진보다 정직한 것은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더구나 합성사진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요즘에는 더욱 그렇다. 합성사진 전문가라면,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두 사림이 반갑게 악수하는 사진을 약간의 손놀림만으로도 만들어 낼 수 있다. 합성사진 기술이 일본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것은 태평양전쟁 무렵이었다. 최고사령부 발표 기사를 사진과 함께 신문에 게재할 때였다. 비행중인 일본 폭격기 한 대를 촬영한 사진으로 수십 대의 편대가 미군을 무찌르고 귀환하는 것처럼 합성사진을 만들었다. 일본이 승리한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역사 덕분인지 오늘날 일본의 합성사진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렇듯 전쟁에는 항상 수많은 부산물들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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