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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베트남에서 기회를 잡아라 : 동남아시아의 넥스트 코리아 / 조영태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출판, 2013
청구기호
382.09510597 -12-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75 p. : 삽화, 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4428440
제어번호
MONO1201235923
주기사항
원본과 c.2는 2012년 발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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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4

Part 1 베트남 경제와 시장

Chapter 01 ≫ 사회주의인가, 시장경제인가 17
사회주의 지향의 시장경제체제란 18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와의 차이점 22
KT의 통신망 구축사업과 잔여 정산금 회수 사례 25
합의에 의한 의사결정 시스템 30

Chapter 02 ≫ 차이나+1인가, 포스트 차이나인가 32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르는 아세안 32
아세안의 대표적 유망 신흥국 35
오랜 항쟁의 역사, CLMV의 리더 38
차이나+1에서 아세안의 대표적 생산기지로 부상 41

Chapter 03 ≫ 베트남 경제 위기인가, 기회인가 46
상당히 높은 경제성장률을 안정적으로 달성 47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상호 상반된 시각이 존재 49
비나신 사태와 공기업 부실 경영 51
SK에너지의 정유공장 운영 노하우 수출 53


Chapter 04 ≫ 경제활동 주체 여성인가, 남성인가 56
젊고 우수한 인력이 풍부 57
베트남 여성들의 전통의상 아오자이 59
두 번의 여성의 날과 적극적인 경제활동 60
가난하지만 행복한 국민 62

Chapter 05 ≫ 주식과 금융 시장, 불안하나 67
우리나라 베트남 펀드의 무모함 68
베트남 증시, 성장과 거품붕괴 70
은행산업의 발전과 금융정책 74
높은 금리와 우리나라 금융기관 진출 78

Chapter 06 ≫ 부동산과 건설 시장, 과연 거품인가 81
오토바이 물결, 베트남의 역동성을 보여주다 82
홍진HJC의 헬멧 진출사례 85
도로, 철도 등 교통 인프라 개발 한창 86
부동산 시장의 성장과 거품 90

Chapter 07 ≫ 자원부국인가, 에너지 수입국인가 94
베트남은 자원부국이 아닌 에너지 수입국 94
석유가스 개발 성공신화와 희토류 개발 실패 98
베트남 정부의 발전설비 확충계획 101
한국 업체들, 발전 분야 진출을 급속하게 확대 103

Part 2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동행

Chapter 01 ≫ 한국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나라 109
쌀과 커피, 세계 2대 수출국 110
우리나라의 대규모 무역 흑자 대상국 113
교역 규모 급증과 한국브랜드 제품 116
베트남과의 무역에서 주의할 점 119

Chapter 02 ≫ 한국은 베트남 최다 투자진출국 122
다국적 기업들 앞다투어 베트남에 투자 123
한국이 베트남 최다 진출국 126
베트남 외국인 투자정책과 인센티브제도 129
한국 투자 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애로사항 134

Chapter 03 ≫ 베트남은 우리나라 최대 개발원조 대상국 140
베트남을 감동시키는 KOICA의 무상원조활동 141
우리나라 대외경제협력기금의 최대 지원국 143
탤런트 고두심 씨와 김만덕기념사업회의 베트남 사랑 146
한국 기업들이 펼치는 각양각색의 CSR 활동 149

Chapter 04 ≫ 베트남 근로자와 신부들의 코리안 드림 151
베트남 근로자들은 한국을 제일 선호한다 152
고용허가제와 베트남 근로자 불법체류 155
사돈의 나라, 형제의 나라 159
베트남 신부들을 위한 한국문화교실 161
Part 3 베트남 비즈니스 기회와 위험

Chapter 01 ≫ 내수 시장 vs 생산기지와 파업 167
LG전자, 베트남 가전 시장을 겨냥한 선도적 투자 168
삼성전자, 베트남을 세계 시장 핸드폰 생산기지로 선택 171
베트남 북부, 넥스트 차이나 생산기지로 부상 174
나노테크, 외국 투자 기업 파업 및 임금 인상 상황전파 177

Chapter 02 ≫ 입지여건 vs 인력활용과 미들맨 182
두산중공업, 중부 경제특구에 발전설비 생산기지 구축 183
태광실업, 신발사업 성공을 발판으로 전력산업까지 진출 186
미들맨의 중요성과 한국어교육 확산 190
K무역,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193

Chapter 03 ≫ 단독 투자 vs 합작 투자와 M&A 196
효성, 최대 규모 단독 투자로 동남아 생산기지 구축 197
일진전기, 합작 투자 실패로 베트남에서 철수 200
코메드, 베트남 정부와 합작해 의료기기공장 설립 202
M&A형 투자에 관심 가질 때 206

Chapter 04 ≫ 로컬브랜드 vs 글로벌브랜드와 한류 210
에버피아베트남, 열대에서 이불장사로 노다지 211
롯데, 베트남 유통서비스 시장 장악하나 214
베트남에 부는 한류열풍 217
SK텔레콤, 이동통신사업 진출과 투자 중단 221
Chapter 05 ≫ 은행산업 vs 보험 시장과 지하경제 224
신한은행, 베트남에서 글로벌 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225
대한생명, 베트남 로컬 보험 시장 개척 227
메리츠증권, 자산운용 합작사 설립했지만 시기상조 230
베트남의 지하경제, 소득은 적어도 수입은 많다 232

Chapter 06 ≫ 부동산 개발 vs 건설수주와 리스크 236
포스코건설, 호찌민 빌딩에서 하노이 신도시까지 237
LH공사, 한국산업단지 조성하다 중단하고 철수 240
희림건축, 신뢰 구축으로 베트남 설계 시장 장악 243
베트남 교통 인프라 건설 참여기회와 리스크 245

Chapter 07 ≫ 원전 프로젝트 vs 자원 개발과 부품소재 250
한국, 베트남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하나 251
베트남 전력산업, 블루오션으로 부상 254
한국 광해관리공단, 기술 수출과 석탄 개발을 동시에 260
동양강철, 알루미늄 클러스터 구축의 꿈 263

에필로그 268
미주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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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기회의 땅인가, 실패의 땅인가’
    베트남, 이제는 정확하게 알고 기회를 잡자!


    한국과 베트남의 활발한 경제적·사회적 교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베트남을 여러 동남아 국가 중에 하나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 베트남이 우리나라 무역, 투자 등 경제 분야의 핵심적인 파트너로 매우 중요한 나라인데도 말이다. 또한 베트남 펀드의 손실이나 비나신 사태 등으로 인해 베트남 경제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다. 그러나 실제로 베트남 경제는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베트남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은 좋은 경영성과를 내고 있다. 이렇듯 현실과는 다른 베트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베트남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재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실제로 베트남은 우리에게 있어 ‘실패의 땅’인 것인가? 《베트남에서 기회를 잡아라》는 편견을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로 베트남에 다가서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베트남 공기업들의 부실한 경영과 비효율적 운영은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이다?
    베트남 펀드 투자 실패는 베트남 경제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베트남에는 더 이상 기회는 없는가?
    한국은 베트남의 최다 기업진출국이고 제2위 수출국이면서도 베트남 경제와 시장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적 하나 가지고 있지 않다. 수억 달러씩 투자를 하는 기업들도 베트남 경제 시스템을 잘 모르고 있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도 서로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른다.
    이에 저자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지만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많은 이들의 편견에 둘러싸이게 된 베트남을 재조명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경제와 비즈니스를 체계적으로 분석을 했다. 이 책을 통해 베트남 경제와 시장,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교류, 그리고 한국 기업의 베트남 비즈니스 기회와 위험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주요 사례를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Part 1’에서는 베트남 경제와 시장에 대한 체계적 고찰을 위해 베트남 정치경제 시스템, 대외적 위상, 경제성장과 위기, 인력구조, 주식 시장과 금융, 부동산과 건설 시장, 자원과 에너지산업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 제시한다.

    ‘Part 2’에서는 1992년 수교 이후 20여 년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발전되어 온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교류 동향을 살펴본다. 무역, 투자, 개발원조 및 인력교류로 나누어 객관적 수치와 사례를 곁들어 소개한다.

    마지막 ‘Part3’에서는 베트남 투자와 비즈니스에 관련된 한국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7가지 기회와 위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에서 기회를 찾는 기업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분석과 투자 방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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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베트남을 중국의 국가적·경제적 위험 발생 시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차이나 리스크(China risk)를 회피하기 위한 대안으로 베트남을 주목했다. 즉 글로벌 아웃소싱 시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차이나+1(China+1) 생산기지로서, 그리고 아세안 진출의 교두보로서만 주목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고도성장과 이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로 인해 이제는 중국을 대체하는 아세안의 대표적 생산기지로 베트남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공장으로부터의 아웃소싱에 의존하던 미국 기업들이 한때 적이었던 베트남에 투자를 시작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0년 세계 최대의 일렉트로닉 칩 제조업체인 인텔이 10억 달러를 투자해 호찌민에 대규모 공장을 건립한 것이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더불어 베트남의 대표적인 투자자이다. 특히 최근 들어 일본 내 공장이나 중국에 구축했던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옮기는 추세가 뚜렷하다.
    -Part 1 '베트남 경제와 시장' 중에서

    베트남 외국인 투자를 프로젝트 수 기준으로 나라별로 볼 때 우리나라가 3,112건으로 제일 많다. 2011년까지의 누적 등록금액 기준으로는 싱가포르가 240억 달러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이어 일본과 대만이 똑같이 235억 달러를 투자해 3,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지리적으로도 멀고 전쟁으로 아직까지 앙금이 남아있는 미국이 베트남 투자 6위 국가라는 점과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아세안 지역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는 중국은 아직까지 10위권 밖이라는 점이다.
    베트남의 총 외국인 투자의 절반 정도 금액을 우리나라를 비롯한 싱가포르, 일본, 대만 등이 투자하고 있다. 4개국의 총 투자등록금액이 유사해 순위는 시점에 따라 뒤바뀌고 있다. 2012년 들어서는 일본 기업의 투자가 급증해 베트남 투자 1위국이 되었다. 또한 싱가포르 투자로 분류되고 있으나 실제 우리나라나 일본 기업들이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투자한 경우도 상당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일본이 베트남 주요 외국인 투자 국가라고 할 수 있다.

    - Part 2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동행’ 중에서


    생산기지로서의 베트남의 경쟁력은 풍부한 근로 인력과 유리한 입지여건 등에서 비롯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입지여건이 유리한 베트남 북부와 중부 지방에 투자해 발전설비를 생산하는 한편, 이를 활용해 베트남 내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해 나가고 있다. 반면, 태광실업은 일찌감치 베트남 남부에 노동집약적인 신발공장을설립해 고수익을 창출하면서 베트남 전력산업까지 진출하고 있다.
    베트남 인력은 부지런하고 우수하지만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 투자 기업이 늘어나면서 중개역할을 할 수 있는 미들맨의 역할이중요해지면서 베트남 대학 내 한국어과 학생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K무역은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베트남으로 이전해와 경쟁력을 갖추었지만, 중간관리인의 배신으로 낭패를 보아 베트남 비즈니스가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었다.

    - Part 3 '베트남 비즈니스 기회와 위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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