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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ection [1] 한류의 빛, 세계로 향하다 18
한류의 시작, 한국 관광의 새 흐름 19
K-POP, 그 화려한 무대에 열광하다 29
언어를 넘어, 온몸으로 한류를 공연하다 39
한식 세계화, 군침 도는 한류를 만들어라 47
한국의 맛있는 유혹이 시작된다 51
Section [2] 열정, 한국을 빛내다 56
수입상품 관리가 대역죄? 57
공기업 구조조정, 면세점을 사수하라 59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비결 63
해외지사의 한국 알리기 대작전 67
적십자회담에서 펼쳐진 남북 요리대결 74
혹독했던 초년병 시절의 추억 79
감사가 중요합니까? 목숨이 중요합니까? 85
멀티비전으로 관광홍보의 새 장을 열다 89
한국관광공사가 컨벤션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95
007영화를 방불케 한 88서울올림픽 참가국 유치 작전 99
특정외래품판매소의 숨겨진 비밀 105
Section [3] 관광의 디딤돌, 미래의 주춧돌 112
수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한 해남의 '시크릿 가든' 113
천년 고도의 혼을 깨워라 119
바람도 팔아먹은 봉이 김 사장 127
가장 더러운 곳을 가장 깨끗하게 133
천제연 계곡 현수교 붕괴 사건 137
여덟가지 상징을 담은 보문 물레방아 144
제주중문관광단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우뚝 서다 147
Section [4] 한국 관광의 위상을 말하다 152
외래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다 153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던 ASTA총회 성공 비사 159
마데이라 섬에서 맛본 짜릿한 승리 164
새마을운동을 타고 불어오는 중국 농촌의 한류 바람 170
수제비와 감자탕으로 1만 1000명 발길 돌렸다 175
두 여성의 인생을 바꿔놓은 한국의 의료기술 181
비무장지대에도 봄은 오는가 187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환경을 지켜라 193
푸른 하늘, 푸른 바다에 펼쳐진 '사랑의 관광단' 199
살아 있는 전설, 경주호텔사관학교 204
Section [5] 격세지감? 격세공감! 208
공사의 최강파워, 관광지도부 209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그땐 그랬지!" 213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호텔들 218
하늘로 날아오른 은제(銀製) 재떨이 223
커튼 뒤에 숨은 미 존슨 대통령 228
또 다른 불길로 이어진 반도아케이드 화재 231
되찾은 밤에 화려한 꽃을 피운 관광산업 235
충격적이고 황당한 서울 풍경 239
에일리언이 외계인입니까, 외국 관광객입니까? 243
Section [6] 이야기 속 숨은 역사 248
인디언클럽, 한국 관광업계를 주름잡다 249
내가 박지성 후원회장이라고? 253
손가락 하나만 까딱 잘못해도 감옥 간다 257
볼일 보는데 화장실 문이 열린다면? 261
드럼통으로 퍼다 버린 고급 와인 269
똥파리의 소속은 반도호텔인가, 서울시인가? 273
잃어버린 지갑 275
진땀만 뼐뻘 흘린 루이 암스트롱 279
이삿짐, 18년동안 11번이나 싸다 283
한국관광공사가 걸어 온 50년의 길, 50대 이슈 289
이야기 속 이야기 84
왜놈 식당이 웬말이냐! 84
관광이라는 말은 언제 처음 썼을까? 132
백년 전 여권의 주인은? 142
오일쇼크 속에서 찾아 온 미군 휴가관광 168
잣나무에 맺힌 일본 관광객의 눈물 186
스튜어디스는 외래관광객인가 아닌가? 192
대형 화재 속에서도 강행처리한 최초 월급 인상 212
호텔 역사를 다시 쓴 반도호텔 매뉴얼 234
호텔 등급은 어떻게 결정될까? 238
김종필 씨가 증언하는 워커힐 건설 이유 242
편찬후기 299
도움을 주신 전현직 임원 및 관계인사 302
판권기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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