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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기
추천사 / 최종태
추천사 / 김성조
프롤로그 : 책을 쓰면서 / 이완영
목차
I. 굼벵이도 날게 하는 노사관계 16
1. 노사관계란 사람의 문제를 사람이 푸는 것 17
2. 우리 노사관계의 흔적 19
3. 노·사·정은 트라이앵글처럼 맑은 소리를 내자 21
4. 한국 노사관계는 국밥이다 22
5. 한국인은 신바람이다 24
6. 노사관계, 타이밍이 중요하다 26
7. 꿈은 이루어진다 27
8. 까마귀와 백로는 아니겠지요? 29
9. 노사는 부부다 31
10. 직원의 행복도가 회사를 좌우 한다 35
11. 인생의 80%는 협상(양보와 타협)이다 38
12. 글로벌 경쟁 승부처는 노사 관계에 달려있다 40
13. (주)대한민국을 황제주로! 42
14. 노사관계는 왜 갈등인가? 44
15. 노사 싸움은 칼로 물 베기 46
16. 법·제도보다 의식과 관행을 깨라! 48
17. 만사휴의(萬事休矣) 안돼! 50
18. 대한민국 노사관계 왜 불안하다고 하나? 52
19. 상생의 노사 불가능한가? 54
20. 노사협상에 예의 안지키면 손해 봐 58
21. 노사관계는 역지사지다 59
22. 노사는 서로 감동을 주어야 61
23. 대화와 타협 : 법과 원칙은 상충(Trade-off)되나? 64
24. 노조조직률로 노사관계 평가하면 곤란 66
25. 손해배상청구는 신중히? 69
26. 제도 탓보다 노사자율이 좋아 71
27. 노사갈등은 풀라고 있는 단어 72
28. 향후 노사관계는 비정규직 문제 74
29. 노사 공동으로 소비자를 포착하라 77
II. 노조는 바르고 유연하게 80
30. 중앙노총의 역사 81
31. 노조는 기업의 거울이다 85
32. 노조는 강하고 올바른 노동운동으로 86
33. 노조의 활동 중심은 능력개발을 통한 고용안정이다 88
34. 우리에게 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90
35. 회사 지속할 지를 노조가 걱정해야 92
36. 노조위원장의 진정한 리더십 94
37. 노조도 사회공헌 활동해야 아름다워 95
38.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은? 97
39. 직원의 전환배치, 노조의 승인을 받아야 하나? 99
40. 조합원 총회의 임단협 교섭 인준은 법 위반? 100
41. 공공부문 노조가 노사관계 주도 한다 102
42. 해고자에 대한 조합비 지출은 곤란 104
43. 노조가 임금인상을 회사에 위임한 까닭은? 106
44. 노조의 수단상 불법행위 107
45. 노조공화국이라면 노조에게 좋은가? 109
46. 상위 파업 10개사만 줄이면 된다 110
47. 장기파업 임금인상에 크게 도움 안 된다 113
48. 파업 왜 잘 마무리 되지 않나? 114
49. 복수노조 큰 문제 아니다 116
50. 복수노조 하에 기업 경영이 어려운가? 118
51. 교섭창구 단일화 누구를 위해서인가? 119
52. 진정한 산별교섭이 되려면? 121
53. 산별노조는 사회 연대를 해야 124
54. 대기업노조는 비정규직, 사내 하청, 협력업체를 배려해야 126
55. 지식·정보화시대, 노조의 미래? 128
III. 기업이 먼저 변해야 132
56. 회사가 바로 서야 노사관계 좋아진다 133
57. 기업은 살아있는 생명체다! 135
58. 장수기업 어렵지 않아요 136
59. 중소기업 사장은 오케스트라 지휘자다 -구구팔팔- 138
60. 노사관계 안정될 때 투자해야 -토사구팽- 139
61. 가부장적 노사관계는 아니지요? 141
62. 노사관계 달인을 키워라 142
63. 노사관계는 중간관리자가 중요하다 144
64. 기업조직, 브레인웨어(Brainware)로 구축하라 145
65. 인간존중 경영, 인재를 만든다 -선풍기 인사- 147
66. 노사관계 70%는 경영자 책임이다 150
67. 참여적 고성과 작업장으로 전환해야 152
68. 직원의 자질이 우수함에도 교육을 강조하는 CEO 154
69. 회사는 종업원을 졸도시켜라 155
70. 종업원을 자르려면 경영자가 항복하라 157
7l. 사람이 기업의 경쟁력이다 159
72. 무노조 경영이 지탄의 대상인가? 162
73. 노조를 약화시키려는 경영인은 그만두라 163
74. 부당노동행위는 회사를 망하게 한다 165
75. 노조가 세서 경영을 못 하겠다? 167
76. 단체협상의 대상을 분명히 정하라 -연목구어(緣木求魚)- 168
77. 노조전임자수가 너무 많다 -사측의 책임은 없는가?- 169
78. 사무직, 봉이 아니다 172
79. 회사는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173
80. 위장폐업으로 노사문제 해결 안돼! 174
81. 외투기업의 한국노조 비판 적절치 않다 176
82. 산별교섭,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177
83. 산별 교섭 장점을 활용하라 179
84. 사내하청, 간접고용은 사회적 공감대 형성 181
IV. 정부는 노사를 신나게 184
85. 공무원은 부가가치 생산에 도움이 되는가? 185
86. 나라의 부는 좋은 기업이 많아야! 187
87. 정부는 공정하고 엄정하게 190
88. 노정관계는 불편한가? 192
89. 사회협약체제는 선진국 진입에 필수 194
90. 세계적인 사회적 대타협 모델 196
91. 일자리가 최대 복지다 200
92. 무기력한 공권력은 국가경제 손실 201
93.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전담기구로 독립해야 204
94. 부당노동행위 구제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206
95. 무노동무임금은 반드시 지켜야 208
96. 산별교섭 파업권 개선해야 210
97. 저임금 해결, 정부지원 가능할까? 211
98. 노사관계인증제 도입하자 213
99. 중·고교 교과서에 노사관계 포함해야 216
100. 돈 값어치 있게 만들자 218
V. 에필로그 222
101. 공공부문 CEO란? 223
대구노동청장을 시작하면서 223
이완영의 칼럼 모음 240
대한민국이 이룬 위대한 업적의 탑을 건립하자!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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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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