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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꽂히는 말 : 첫 마디부터 마음을 움직여라 / 코니 디켄 지음 ; 방영호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위너스북, 2012
청구기호
651.7 -12-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3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747125
제어번호
MONO1201244908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마음을 사로잡고, 핵심을 말하고, 완벽하게 설득하라!
원표제: Talk less, say more : 3 habits to influence others and make things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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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753030 651.7 -12-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753031 651.7 -12-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나의 존재가치를 빛내주는 한마디! 꽂히는 말을 준비하라!
    오늘날에는 명확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대화법만이 의미가 있다! 저자는 의사소통을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25년 이상 연구하여 타인과 소통을 잘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타인과의 소통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정작 세상은 소통이 아닌 불통으로 가득 차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불통 가득한 대인관계, 답답한 커뮤니케이션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단 꽂히는 말 한마디, 임팩트 있는 이야깃거리로 대화 상대방의 관심을 나에게 붙잡아두는 일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관심을 멀리할 겉도는 이야기에서 벗어나 먼저 핵심부터 말해야 한다. 그것이 꽂히는 말의 시작이다.

    마틴 루터 킹, 스티브 잡스, 빌 클린턴, 잭 웰치 등은 무엇이 특별했나?
    유명 인사들의 대화술과 인간관계를 살며시 엿보도록 하자! 저자는 TV앵커와 리포터로 활동하며 수많은 유명 인사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 행동, 성품 등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그래서 이 책곳곳에는 유명 인사들의 대화술,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이 소개되고 있다. 세계적인 정치가와 기업인들은 어떤 화술과 대인관계를 사용했기에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것일까? 저자는 여러 유명인들을 지켜보며 연구를 거듭한 결과, 매우 특별하면서도 성공적인 의사소통 전략인 ‘3C의사소통 전략’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이 전략은 전미 스피치협회가 극찬하였고, 미국의 여러 언론, 대기업, 대학에서 그 효과를 인정하여 저자를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가장 유력하면서도 모범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꽂히는 말을 뒷받침해주는 ‘3C의사소통 전략’을 익혀 실천하라!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확장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대화술, 전략은 무엇일까? 저자는 소통을 불통으로 바꿔주는 대화술, 답답한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인간관계술을 연구한 끝에 ‘3C의사소통 전략’을 완성시켰다. 이 전략은 한 사람과 대화를 하든, 수많은 대중 앞에서 연설을 하든 매우 효과적인 기법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 사람들과 연결되기(Connect) * 핵심 메시지 전달하기(Convey) * 사람들을 설득하기(Convince)로 요약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전략을 익혀 실천하면 막혀 있던 대화가 술술 풀리고, 답답했던 대인관계가 몰라볼 만큼 긍정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심지어 남을 설득하여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다. 지금껏 회자되어 온 모든 대화술, 인간관계 비법 등의 책들은 과감하게 덮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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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자아도취에 빠진 말, 무의미한 수다는 불통의 지름길!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 상황이 있다. 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걸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주요 이유가 된다.

    * 요점을 말하는 대신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 대화법이 잘못되었다.
    * 사람들의 생각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 사람들이 속으로 느끼는 거부감을 간파하지 못한다.
    * 사람들이 바라고 중요시하는 것을 잘못 이해한다.
    * 당황한 나머지 잘못된 인상을 제공한다.
    * 사탕발림을 하거나 의기소침하도록 만든다.
    *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다.
    * 상황에 맞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당신의 이야기가 무미건조하다면, 그 말을 오랫동안 들어줄 만한 인내력을 가진 이는 드물다. 메지시가 불분명하다면 집중력을 갖고 경청하기가 쉽지 않다. 만약 위에서 나열한 것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멀리할 것이다. 해법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중요시하는 것을 빠르게 제시하여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는 약간의 센스가 필요하다. 그들의 필요와 가치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에게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임으로써 보답할 것이다. 영화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에서 톰 크루즈(Tom Cruise)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이 말문을 여는 순간 사람들이 열광할 것이다.

    상대방의 대화에 집중하라
    모 기업의 전도유망한 임원인 린다(Linda)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초래하는 나쁜 결과를 체험한 뒤로 ‘대화 상대방의 현재에 머무는 법’을 배웠다. 어느 월요일 이른 아침, 린다는 이메일을 보면서 빡빡한 회의 일정을 살펴보고 있었다. 때마침 그녀의 휴대전화기가 울렸다. 거래처 기업의 회장이 직접 건 전화였다.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린다 씨의 평판이 꽤 좋더군요. 당신이 우리 리더십 팀을 이끌어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회장은 린다와 전화로 통화를 계속하면 할수록 뭔가 부정적인 기운을 느꼈다. 그녀가 산만하고 몹시 서두른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게다가 린다는 회장의 말을 가로막고 자기 말만 늘어놓기도 했다. 회장은 린다가 자기중심적이고 주의가 산만해서 리더십 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에 자질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결국 회장은 짧은 전화 통화에서 린다를 채용할 생각을 접게 되었다.
    이 사건은 린다게엑 큰 교훈을 남겼다. 그녀는 대화 상대방의 현재에 머무르기 위해 자신의 대화 스타일을 어떻게 바꿨을까? 이 사건 이후 그녀는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메일을 보는 습관을 버렸고, 현재의 대화에 집중하는 연습을 끊임없이 시도했다.

    대화를 장황하게 늘어놓지 마라
    다국적 기업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는 마크(Mark)는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는 성격이다. 그런데 그는 무심코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을 때가 많았다. 결국 핵심 메시지를 간단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마크에게 경영진은 귀를 닫아버렸다. 경영진은 마크가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으면서 회의 시간을 모두 잡아먹는다고 생각했다. 더 심각하게는, 사람들이 호응하지 않을 때 마크는 했던 말을 반복했다. 이렇게 무심코 했던 얘기를 반복하고 말을 너무 늘어놓다 보니 정작 중요한 얘기는 꺼내지도 못했다. 마크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계획을 실행해나가는 유능한 사람이라고 경영진은 생각했지만, 그와 그토록 답답한 대화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마크는 핵심 메시지를 앞세우는 연습을 한 이후 다른 사람으로 확 바뀌었다. 요점을 간략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경영진에게 먹혀들면서 마크는 더욱 호소력 있게 의사소통을 하여 업무에서 경영진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마크는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매우 기뻐했다. 경영진은 어땠을까? 마크가 더 이상 회의 시간을 독차지하지 않아서 앓던 이가 빠진 것 같은 시원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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