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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국정감사 분석 자료 5
제1편) 국내 사행산업, 불법변칙 영업행위 극심 6
제2편) SKT·KT 등 국내 통신사 초과이윤상당 요금인하여력 충분 9
제3편)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 비리심각 11
제4편) 저소득층은 디지털방송마저 시청 못 할 우려 13
제5편) 국민 괴롭히는 보이스피싱, 정부는 수수방관 15
제6편) 허술한 고객정보 관리, 개인정보가 줄줄 센다 18
제7편)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독도 입도관리 엉터리 20
제8편) 현 정권, 정부광고 1조 8천억원으로 언론 장악 23
제9편) 국내 체육계, 성폭력 등 폭력에 시달려 30
제10편) 국민 눈속임용, 홍보책자만 2천 27만부 제작 35
제11편) 청와대 작성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문건」 현실 39
제12편) 준정부 기관에서도 폭력용역업체 동원함이니 42
제13편) KTV, 과일장수가 녹음기 허공대고 틀어내듯 전파낭비 46
제14편) 역사박물관은 박정희 찬양·미화 기념관 50
제15편) 불법소프트웨어(SW)를 정부가 되레 앞장 54
제16편) 이길영 KBS 이사장, 국회답변으로 발목잡혀 57
제17편) 사활을 건 이통사 과당경쟁, 소비자만 피해 59
제18편) 천문학적인 통신사 마케팅비용, 결국 소비자 몫 63
제19편) KBS 이길영 이사장, 국회답변으로 발목 잡혀 66
제20편) 방송계도 고·소·영 인사, 친위대로 방송장악 68
제21편) 대선 앞두고, 부적격 방송계인사 자진사퇴해야 71
제22편) 통신사, 제조사들, 소비자 기만 해도해도 너무해 74
제23편) 방송통신위원회 소비자 편인가, 통신사 편인가? 77
제24편) 카카오톡 등 새로운 서비스, 통신사업자가 차단 79
제25편) 수 십만명의 미성년자들 신용불량자로 위기 81
제26편) 神도 놀랄만한 통신사의 광고비와 마케팅비 ! 84
제27편) 간 큰 직원, 소득세와 4대 보험료 4억 횡령 87
제28편) 국내 성인인구 260만명이 도박중독자 90
제29편) 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에 사채업자까지 출입 94
제30편) 불법스팸 폭탄발송자, 누군가 했더니 김氏 97
제31편) 공기업 평균임금 1위에도, 성과급 돈잔치 100
제32편)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외발매소 초호화판 ! 106
제33편) 남원 춘향제, 국가브랜드 대표축제로 육성하라 ! 113
제34편) 전라북도만 유일하게 관광단지 없어, 지역홀대 118
제35편) 민간인 사찰에 이어 통신기록사실확인 명분으로 뒤져 123
제2장 언론이 보는 국회의원 강동원. 128
언론이 보는 국회의원 강동원 (2012년 국정감사) 129
강동원 "사행산업계, 불법·변칙영업 행위 조장 난무"_20120916 파이낸셜뉴스 134
〈국감각오〉 의정활동 100일 맞은 19대 의원 국감 각오 들어보니〈7〉 강동원 의원_20120918 새전북신문 135
"언론청문회, 환노위가 한다는데 창피하지 않나"_20120926 PD저널 136
[국감] 강동원 의원, "SKT·KT 초과이윤 커 요금인하 여력 충분"_20120926 경제투데이 137
"국내 독립·예술영화 쿼터제 실시해야"_20120926 노컷뉴스 139
강동원, 언론청문회 조속 실시 촉구_20120926 새전북신문 140
강동원 "이통사, 요금인하 여력있다"_20120926 연합뉴스 141
"통신사 요금인하 여력 충분"_20120926 조선비즈 142
강동원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내부비리 심각"_20120927 뉴시스 143
"현 정부 들어 보이스피싱 피해액 3531억"_20121002 뉴시스 144
2년간 개인정보 유출 6천 325만 건_20121003 YTN 145
최근 2년간 개인정보 유출, 6325만건에 달해_20121003 경향신문 146
野의원 21명 '유신헌법 무효 결의안' 공동발의_20121003 동아일보 147
현정부 출범후 보이스피싱 피해액 3500억원_20121003 디지털타임스 148
지난 2년간 개인정보 유출 6325만건_20121003 세계일보 149
2년간 개인정보 유출 6천325만건···전 국민이 당했다_20121003 연합뉴스 150
국회, 통신사 보조금 과열 경쟁에 철퇴내리나_20121003 조선비즈 151
최근 2년 개인정보 유출 6325만여건_20121003 한국경제TV 152
2년간 개인정보 유출 6천325만 건···전 국민이 당했다_20121004 MBN 152
이길영, 자신이 썼다던 문공부 자료에도 '국민대 졸업'_20121004 미디어스 153
4대강사업 등으로 문화재 파괴 심각_20121005 노컷뉴스 154
김소월 시 나오는 '강변' 4대강 공사로 침수_20121005 머니투데이 155
"KBS와 조·중·동, 정부광고 참 잘 챙겼어요"_20121007 뉴시스 156
정부광고, KBS는 늘고 MBC·SBS 줄어_20121008 PD저널 157
강동원 "정부 광고, KBS ↑ MBC·SBS ↓"_20121008 SBS 158
[국감] MB정권, 특정언론에 정부광고 편중지원_20121008 경제투데이 159
[국감] 문방위, 정부의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보고서 논란_20121008 노컷뉴스 160
[국감브리핑] 강동원 "정부·공공기관, 지난 2년간 2만여 건 이상 불법소프트웨어 사용"_20121008 뉴스1 161
문화부 방만 재정운영 도마위_20121008 디지털타임스 162
문화부 자체홍보비 461억원, 홍보책자 마구 발간_20121008 머니투데이 163
"수백억 쓴 국가브랜드委, 4년간 안건심의 3건뿐"_20121008 머니투데이 164
KTV, 4대강사업 관련 프로그램 총 6000분 쏟아 부어_20121008 미디어스 165
좌파척결 결과, 47개 문화부 관련 기관장에 친MB인사_20121008 미디어뉴스 166
비판 언론에 광고 줄였나···경향·한겨레 정부광고 감소_20121008 미디어오늘 167
"최저생계비 〓 최저생존비 수준"_20121008 새전북신문 168
[2012국감] 문화부 홍보비로 책자발간 연간 200만권 '진기록'_20121008 아시아경제 169
[2012국감] "정부·공공기관이 불법SW 쓰다 2만건 적발돼"_20121008 아시아경제 170
강동원 "정부 광고, KBS ↑ MBC·SBS ↓"_20121008 연합뉴스 171
〈국감현장〉 문방위 야 의원, '문화권력 문건' 공세 172
국민체육진흥공단, CJ시큐리티 3,564만원 계약_노조탄압_20121008 173
"이통사 초과이윤 많아 통신요금 인하 여력 충분"_20121009 IT데일리 174
강동원 "통신사 마케팅비 6조 원···요금인하 가능"_20121009 MBN 175
"미성년자 통신요금 체납자 43만 명"_20121009 YTN 175
"통신사 마케팅비 6조...요금인하 가능"_20121009 YTN 176
"공기업도 폭력용역 동원"_20121009 내일신문 177
[국감] 방송언론계, MB 친위대 낙하산 인사들이 좌지우지_20121009 노컷뉴스 178
[국감] 질의하는 강동원 의원_20121009 노컷뉴스 179
[국감] 강동원 "보조금을 통신비 인하에 반영해야"_20121009 뉴스1 180
[국감] 이통사 초과이윤 많아 통신요금 인하 여력 충분_20121009 뉴시스 181
개인·기업들 도메인 해킹 심각_20121009 매일경제 182
"퇴근폰·회식폰을 아십니까" 누굴 위한 보조금?_20121009 머니투데이 183
[국감 현장] "휴대폰 과잉 보조금 막아 요금 인하해야"_20121009 서울경제 184
[국감] "미성년 통신요금체납자 43만명"_20121009 서울파이낸스 185
이동사, 마케팅비 '펑펑'---무려 6조3천억_20121009 스포츠서울 186
[2012국감] "2년간 6300만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10억 못미쳐"_20121009 아시아경제 187
강동원 "망 중립성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보장해야"_20121009 아시아투데이 188
강동원 의원 "김재우, 이길영, 이춘호 사퇴해야" 국감분석 자료 통해 "부적격 인사" 강조_20121009 아이뉴스24 189
〈2012 국감〉 강동원, 증인관련 의사진행발언_20121009 연합뉴스 190
비싼 통신비에는 삼성·LG 책임도..참고인 불출석 질타_20121009 이데일리 191
[국감] "카톡 등 신규서비스 통신사가 차단"_20121009 이투데이 192
오늘의 국감 스타② 무소속 강동원 의원(문방위)_20121009 일요시사 193
이통3사 작년 마케팅으로만 6.4조 지불···통신비 인하 여지 충분_20121009 조선일보 194
[국감현장] "17만원 갤S3, 방통위 뭐했나"_20121009 지디넷코리아 195
[국감현장] 방통위 국감 말말말 모아보니..._20121009 지디넷코리아 196
[국감현장] "삼성폰, LG폰 책임자 나와라"...국감 들썩_20121009 지디넷코리아 197
"과도한 보조금, 통신요금에 전가"_20121009 파이낸셜뉴스 198
"통신사 보조금 퍼붓는데 방통위는 뭐했나"_20121009 한국경제 199
[국감] '난장판' 문방위 국정감사--주요 증인 대거 불참_20121009 한국경제 200
오류 여전한 EBS 교재···신고게시판 비공개 전환 논란_20121010 경향신문 201
강동원 의원 '국정감사 스타' 선정 눈길_20121010 새전북신문 202
'공공의 적' 통신요금 국감에 통신사 '속앓이'_20121010 아시아경제 203
이번에도 똑같네! '아니면 말고'식 국정감사_20121010 전자신문 204
휴대폰 가격 부풀리기 심각_20121010 충청투데이 205
미성년자 43만명 통신료 체납_20121010 한국일보 206
[국감] 사감위 직원이 소득세·4대 보험료 4억 횡령_20121011 경제투데이 207
"관광公 자회사 GKL, 장학금 없애면서 163억 돈잔치"_20121011 머니투데이 209
"사감위, 4억 횡령사건 5년 지나서 알아"_20121011 머니투데이 210
국회의원은 '아니면 말고'식, 이통사 주장은 '사실'?_20121011 오마이뉴스 211
[국감] 사감위 직원이 소득세·4대 보험료 4억 횡령_20121012 경제투데이 212
[국감] "대량 불법스팸 발송, 업체 아닌 개인"_20121012 뉴시스 213
이통사 마케팅비 국감서도 비난_20121013 부산일보 214
성인 260만명 도박 중독자 '심각'_20121014 새전북신문 215
강동원 "3개 대기업 영화관, 스크린 독점"_20121015 MBN 216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스크린 86.7% 독과점"_20121015 뉴시스 217
"사장이 주2회 골프라운딩" 이 공기업은 어디?_20121015 머니투데이 218
여·야 의원 "2800억 집행 콘텐츠진흥원 운영 허술"_20121015 머니투데이 219
CGV, 다양성 영화 상영 횟수 1.41%에 그쳐"_20121015 미디어스 220
문예위, 참여정부 인사 해임한 자리 삼성 인사로 채워_20121015 미디어스 221
[2012 국감]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스크린 86.7% 장악"_20121015 브레이크뉴스 222
"3대 대기업 영화관, 스크린 86.7% 점유" 강동원 의원 국정감사 자료_20121015 서울경제 223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대기업 영화관 스크린 87% 점유 224
불법복제 아직도 기승 '3년간 6조 8000억 침해'_20121015 스포츠서울 225
국내 온·오프라인 불법복제 규모 3년간 6조8000억_20121015 아시아투데이 226
"3개 대기업 영화관, 스크린 86.7% 점유"_20121015 연합뉴스 227
"영화관, 장애인 외면 여전"_20121015 연합뉴스 228
[국감] '神의 직장' 코바코. 공기업 평균임금 1위에도 성과급 돈잔치_20121016 경제투데이 229
"코바코, 평균임금 8600만원···성과급 돈잔치"_20121016 뉴시스 231
직원 넷 중 하나는 '억대연봉'···도대체 어디?_20121016 머니투데이 232
언론재단, 현 정부 들어 조중동 지원만 늘어_20121016 미디어스 233
[국감현장] 강동원 '코바코, 4명중 1명 억대 연봉"_20121016 지디넷코리아 234
野 "방문진 국감 거부 한선교, 윤리위 제소"_20121018 PD저널 235
한선교 진행 거부에 야당 단독 국감_20121018 PD저널 236
[국감] 도박자 양산 장외발매소 4개지점 리모델링에 171억_20121019 경제투데이 237
"체육진흥공단, 사행사업장을 '아방궁'으로 꾸며"_20121019 머니투데이 239
장애인체육회, 4년 연속 장애인 고용률 '하락'_20121019 에이블뉴스 240
장애인체육회 장애인 고용 '27.3%→18.5%' 감소_20121019 웰페어뉴스 241
포털사이트 개인정보 유출주의보_20121021 국제신문 242
[국감현장] 문방위 여야, 이길영 KBS 이사장 허위학력 논란 '설전'_20121022 뉴스1 243
발언권 요구하는 야당 의원들_20121022 뉴스1 244
EBS사장 월급인상, 직원의 2.5배····업무추진비도 ↑_20121022 뉴시스 245
"연합뉴스, 올 24억 적자에도 인건비 175억 늘려"_20121022 머니투데이 246
위로금 만드느라 적자 예산?_20121022 머니투데이 247
김인규도 이길영 논란에 "이력서는 본인이 쓴다"_20121022 미디어스 248
KBS 이길영 이사장 학력위조 논란, 국정감사 뭇매_20121022 스타뉴스 249
국감, 김제동·김미화 KBS 하차 문제 제기_20121022 스타뉴스 250
김인규 KBS 사장을 질책하는 강동원 의원_20121022 일요시사 251
19대 국회 첫 국감, 與 '박근혜 방탄'에 파행 얼룩_20121023 PD저널 252
"문화재 발굴현장에서 유물 도난"_20121023 YTN 253
문화재 발굴 현장서 유물 도난 '관리 부실'_20121023 경향신문 254
문화재 발굴 현장서 유물 도난_20121023 국민일보 255
2008년 이후 가수 등 대중예술인 자살자 16명_20121023 노컷뉴스 256
강동원 의원, "관광단지 균형 있게 지정해야"_20121023 새전북신문 257
"전북만 관광단지 지정안돼"_20121023 새전북신문 258
강동원 "발굴현장 유물 도난당했다"_20121023 연합뉴스 259
경주 사천왕사지 발굴 현장에서 유물 9점 도난_20121023 한국일보 260
[국감] 이형희 SKT 부사장 '이통사 단말기보조금, 정부 가이드라인 넘어"_20121024 경제투데이 261
강동원 의원, 휴대폰 과다폭리 의혹 제기_20121024 뉴스핌 262
"MB정권, 통신사실 확인 명분으로 국민 감시"_20121024 미디어스 263
경주 사천왕사지서 문화재 9점 도난_20121024 불교닷컴 264
"국민에게만 부담지우는 국민연금"_20121024 새전북신문 265
[2012국감] 강동원 "삼성, 국내 휴대폰 시장 독과점 심각"_20121024 아시아경제 266
이계철 "지상파 재송신 대가 산정, 내달 중 해결"_20121021 아시아투데이 267
"휴대폰 보조금, 통신시장 망쳤다"_20121024 아이뉴스24 269
〈2012 국감〉 방통위, 통신요금 정책 부실 잇단 지적_20121024 아주경제 270
[국감] "고가 삼성폰 때문에 가계통신비 상승"_20121024 이데일리 272
"비싼 요금 주범은 고가 단말기"..국회 비판_20121024 이데일리 273
경주 사천왕사지 발굴현장 연화문전 등 벽돌 9점 도난_20121024 중앙일보 274
[국감현장] "삼성 휴대폰 독과점에 고객은 봉"_20121024 지디넷코리아 275
MB정권, 휴대폰 등 통신기록 9천만 건 봤다_20121024 참세상 276
"이러다 삼성폰 점유율 100% 될 판"_20121028 지디넷코리아 277
'비싼 통신비' 향한 정치권 질타 '삼성'에 꽂혔다_20121025 천지일보 278
관광公 면세점 논란, 롯데·신라로 불똥튀나_20121030 머니투데이 279
"고가 삼성폰 때문에 가계통신비 상승"_20121030 매일신문 280
호텔신라 주차장, 서울성곽에···"사적지 훼손 우려"_20121030 시사오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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