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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세계화와 계급구조의 변화 : 이론적 접근 = Globalization and the change of class structure : theoretical perspectives / 정진상, 장귀연, 장시복, 김영수, 장상환, 장대업, 윤자영 지음 ;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엮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한울, 2012
청구기호
305.5 -12-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58 p. : 표 ; 23 cm
총서사항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연구총서 ; 38
한울아카데미 ; 1495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46054950
제어번호
MONO1201251978
주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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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765790 305.5 -12-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본 계급이론과 계급구조 분석
    이 책은 세계화 시대의 세계가 자본주의의 역사를 넘어선 획기적으로 새로운 세계가 아니라, 자본주의의 모순과 역사적 경향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세계임을 입증하고자 기획되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야기한 사회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계급 이론을 복원하고, 이에 기초하여 변화된 계급구조를 분석하고자 한다. 세계화란 자본축적의 모순과 위기의 전 지구화이며 자본과 노동의 대립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적 계급구조와 계급투쟁의 전 지구화임을 입증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이 책은 ‘세계화와 계급구조의 변화’라는 대주제에 다시 계급구조의 요소인 계급관계, 계급형성, 계급의식, 계급재생산의 영역에 걸쳐 모두 다음과 같은 6개 세부주제 연구로 구성된다. ①마르크스주의 계급 이론, ②초국적 자본가계급, ③노동자계급, ④농민. 자영업자, ⑤이주 노동자, ⑥재생산노동과 여성. 이들 6개 하위 주제는 자의적으로 선택해 나열한 것이 아니라, 공통적 문제의식, 즉 마르크스의 계급 이론에 기초하여 세계화 국면에서 계급구조의 변화를 총체적으로 분석하려는 문제의식에 의거하여 추출하고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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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오늘날 글로벌 축적체제의 모순 심화에 따른 이윤율의 저하 경향에 직면하여 자본주의 국가는 노동에 대한 신자유주의적 공세로 이를 상쇄하려 하지만, 이는 계급 양극화를 심화시킴으로써 세계적 규모에서 수요를 위축시키고 글로벌 경쟁을 격화시킨다. 그 결과 국가의 위기, 글로벌 무역과 교역 및 금융위기 등 글로벌 축적체제의 위기가 나타나며, 이는 다시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유발하는 사회적 위기로 귀결된다. (19쪽)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고 누리는 환경은 사회적 노동의 결합으로써 이루어진 것이고, 반대로 개인은 사회적 노동에 참여함으로써 다시 사회 공동체를 재생산하는 데 몫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역시 사회적 노동의 생산물인 생산수단을 사적으로 소유하고 그러한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의 노동을 착취하고 사회적 생산의 많은 부분을 수취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마르크스주의는 과학적인 연구 프로그램을 구성하기도 하지만, 그 연구 프로그램의 전제와 목적은 이러한 부당함을 시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87쪽)

    노동자 및 노동조합은 기업 및 국민국가 단위를 넘어 추진되는 자본의 세계적 경영 전략과는 무관하게 국민국가의 틀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 채, 국민국가 내에서 창출되는 초국적 자본의 잉여가치가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저지하려 한다. 그러면서도 국내 기업이 해외 공장에서 잉여가치를 창출하거나 각종 해외 사업을 수주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노동자들은 오히려 ‘국민국가 발전주의’라는 이데올로기에 중독된 상태에서 해외 사업의 수주에 환호한다. 이러한 현상은 노동자들이 기업을 경영하고 관리하는 사람의 국적과 자본의 국적을 동일시하는 경향성에서 비롯된다. (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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