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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조지 워싱턴부터 아들 부시까지 퇴임 후로 본)미국 대통령의 역사 / 레너드 버나도, 제니퍼 와이스 지음 ; 이종인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시대의창, 2012
청구기호
973.099 -12-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552 p. : 연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9402519
제어번호
MONO1201252262
주기사항
원표제: Citizen-in-chief : the second lives of the American presidents
참고문헌(p. 190)과 찾아보기(p. 538-552)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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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이의 말 6
■ 미국 역대 대통령 연대표 12

서막/ 그늘로의 은퇴 또는 제2의 삶 15
권력과 영향력: 카터와 클린턴의 경우 22│전임 대통령이라는 직업 26│대통령 도서관이라는 신종 사업 32│대부 또는 킹메이커 34│영광이여 다시 한 번 38│낮은 자리에서 국민을 섬기다 40│부활의 화신, 닉슨 41│조지 W. 부시의 장래 44

1장 쪽박에서 대박까지─전직 대통령의 지갑 사정 51
버지니아 출신 대통령들의 대차대조표 55│안정적인 말년: 애덤스 가문의 경우 67│주머니의 90달러: 잭슨의 경우 69│안락한 은퇴 생활 72│아슬아슬한 말년: 그랜트와 헤이스의 경우 76│이름과 돈을 맞바꾸다 80│사양지심은 손해지심? 84│시스템에 발을 맞춰라 87│연금: 자존심과 품위 유지 89│과도한 특혜를 삭감하라 99│새로운 돌파구: 텔레비전과 출판 102│포드 대통령 주식회사 107│대통령 경력은 상품이 아니다 109│대박을 치다: 레이건, 클린턴, 부시의 경우 111

2장 역사를 다시 쓰는 법─대통령 기념 도서관 119
대통령 기념 도서관: 공공재인가 사유물인가 124│커져 가는 도서관 규모와 관리비 130│부자들이 사랑하는 도서관 135│9/11: 안보와 투명성을 저울질하다 138│초기의 도서관들: 루스벨트, 트루먼, 아이젠하워 139│허버트 후버 기념 도서관: 반공의 깃발을 휘날리다 143│제2의 파문: 린든 B. 존슨 146│도서관게이트: 닉슨의 또 다른 악몽? 150│1980년대의 대통령 기념 도서관: 포드와 카터 159│스탠퍼드, 후버의 계승자를 거부하다: 레이건 기념 도서관 162│조지 W. H. 부시의 전쟁·자동차·말 박물관 170│윌리엄 J. 클린턴의 미래로 향하는 다리 173│텍사스는 부시를 좋아해: 조지 W. 부시 179

3장 공화국의 탄생에서 그림자 외교까지─분쟁의 막후에서 191
공화국의 초창기 196│멕시코 전쟁에서 남북전쟁까지 200│제국주의와 고립주의 206│제1차 세계대전과 루스벨트 210│제2차 세계대전과 후버 215│허버트 후버와 전후 세계 219│냉전 220│베트남 전쟁과 아이젠하워 225│닉슨의 몰락과 부활 230│카터의 그림자 외교 233│닉슨, 레이건을 지지하다 237│닉슨, 러시아를 생각하다 242│지미 카터의 화려한 재등장 245│클린턴과 부시가 본 카터 251│중동, 카터를 죽이고 살리다 261

4장 킹에서 킹메이커로─선거에 개입하다 267
파우스트와의 흥정: 조지 워싱턴 270│패밀리 비즈니스: 존 애덤스 272│고된 중립의 길: 제퍼슨, 매디슨, 먼로 275│잭슨 시대의 변화 277│남북전쟁 선거 282│전후의 대통령 정치 287│이념인가 당인가 291│동지에서 적으로: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태프트 296│조용한 훈수: 윌슨과 쿨리지 300│허버트 후버의 이념 투쟁 302│트루먼이 기억에 남는 방법 311│1960년: 전직 대통령들의 독설 316│아이젠하워의 중립 319│1968년: 병상에서 호소한 아이젠하워 322│목장에 틀어박힌 린든 존슨 324│닉슨의 귀환 326│쓰러졌다가 일어선 카터 331│분열된 공화당 334│미지근했던 아버지 부시 340│아버지와 아들 342│힐러리 클린턴과 2008년 경선 347

5장 영광이여 다시 한 번─정치 복귀 351
한 사과를 세 번 깨물다 354│배에서 뛰어내리기: 제3당 359│민주당을 떠나 360│휘그당에서 무지당으로 364│불 무스 당 366│통치권을 겨냥한 최후의 일발 371│의회로 돌아가다 373│‘어쩌다 각하’의 배신 379│단명으로 끝난 상원 복귀 382│후버, 의회에 진출할 뻔하다 384│태프트, 대법원장이 되다 385│지방 정치에 헌신하다 389

6장 더 위대한 이상─인류에 봉사하라 391
잊힌 개혁가들 397│허버트 후버 위원회 408│인류애를 위하여: 카터와 클린턴 410│카터 연구소의 탄생과 활동 412│21세기형 전직 대통령: 빌 클린턴 418│에이즈와 싸우다 419│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425│기후변화 대응 운동 427│어린이 비만 퇴치 429

결론/ 전임 대통령의 미래 433
전임 대통령이라는 자리 436│유산의 문제 438

■ 미국의 정당 체제 189
■ 감사의 말 440
■ 후주 443
■ 인명 찾아보기 538│용어 찾아보기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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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내가 개인 시민 자격으로, 비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데, 그건 미국의 현직 대통령은 할 수 없는 일이다.”―지미 카터(제39대 미국 대통령, 재임 1977~1981)

    “미국 대통령직은 전직 대통령이라는 복된 상태로 가는 길목의 정거장일 뿐이다.”
    ―존 업다이크(미국 작가, 1932~2009)

    “자유 정부에서 통치자들은 섬기는 자이고 국민은 그 위에 있는 주권자이다. 따라서 통치자들이 국민들 사이로 돌아가는 것은 자신을 낮추는 일이 아니라 높이는 일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중 한 사람, 1706~1790)

    대통령, 그 임기를 마치고 난 뒤
    한 국가의 대표이자 군의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정치평론, 소설, 풍자문학 등 다양한 형태로 연구되고 또 기록된다. 대통령의 인생 역정, 그에 대한 정치적, 역사적 평가와 비교가 글로, 입으로 전해지고 토론된다. 그런데 퇴임 후 대통령의 역할과 실제 삶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소홀하다. 지난 200여 년 동안 전 세계에 강한 영향력을 발휘해온 미국의 대통령들 한 사람 한 사람은 권력을 추구하여 국가 최고위직에 도달했고, 백악관을 떠났다고 해서 권력의지를 버리거나 정치, 사회 활동을 마감하지는 않았다.
    게다가 초기 대통령들은 퇴직 후 아무런 보장을 받지 못했을뿐더러 대통령이라는 상징적 지위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20세기 이후 미국의 대통령은 퇴임과 동시에 부와 명예를 상속하게 되었다. 사적으로 회고록 출간이나 강연 활동으로 큰 보수를 받고 대기업 이사로 취임하여 고액 연봉을 받는가 하면, 공적으로는 1958년 전직대통령법(the Former Presidents Act) 통과 이후 종신 급여, 사무실 운영비, 사무실 직원 급여, 출장비 등을 국고에서 지급받는다. 1960년대부터는 대통령이 민간인 생활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급되는 ‘이행 비용’과 함께, 전직 대통령과 그 배우자나 미망인에게 종신 경호까지 제공되었다(1997년 이후 경호 기간이 10년으로 줄어, 조지 W. 부시부터 적용되었다). 실질적인 종신 고급공무원 대우(플로리다 주 상원의원이었던 로튼 차일스Lawton Chiles의 말을 빌리면 ‘제왕적 전직 대통령’의 지위)를 누리는 만큼 퇴임 대통령에게는 사회적 책임이 요구된다.
    국고의 지원을 받지 않던 시절부터 미국의 퇴임 대통령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감당했다. 때로는 막후의 영웅으로 활약했고, 때로는 처치 곤란한 잔소리꾼으로 빈축을 샀다. 이 책은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이 걸어간 다양한 행로를 추적하는 새로운 시각으로 미국 대통령제의 역사를 펼쳐 보인다. 아직 한국은 퇴임 후 대통령에게 주어지는 특혜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고 실천하는 전직 대통령을 갖지 못했다. 김대중과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은 나름의 모색과 실천을 시도했으나, 갑작스런 죽음으로 채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이 책은 미국의 ‘전임 대통령’이라는 특이한 직업이 형성되어온 과정을 통해, 한국의 독자들에게 ‘우리는 퇴임 대통령에게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대통령의 퇴임 후 ‘두 번째 삶’은 재임 시절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하다
    미국 대통령은 웬만하면 연임까지는 하는데, 지미 카터(제39대 미국 대통령, 재임 1977~1981)는 단임 후 재선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많은 정치평론가들이 카터의 은퇴 후 시기를 “제2임기”라고 하면서 카터를 “가장 위대한 퇴임 대통령”이라고 부른다. 카터에게 대통령직 시절은 “퇴임 후 더 위대한 사업으로 가기 위한 징검돌”이었던 셈이다. 카터는 중동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재 활동을 비롯해, 퇴임 후 설립한 연구소(카터 연구소)를 통해 에티오피아 말라리아 퇴치 사업 등 다양한 공중위생 운동을 펼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프로젝트, 공동체 발전 프로젝트, NGO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형제도 폐지와 미국의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했으며, 인도주의적인 주택 개선 사업(Habitat for Humanity)에 직접 참여하는 등 주거 개선 운동을 벌이고 있다. 세계 평화와 인권, 빈곤 퇴치에 기여한 공로로 카터는 200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퇴임 후 더 큰 활약을 펼친 사람은 카터뿐이 아니다. 제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는 연방 하원의원이 되어 17년 동안 노예제 폐지 운동의 선봉장이 되었고, 제19대 대통령 러더퍼드 B. 헤이스는 흑인들을 위한 다양한 개혁안을 내놓았으며, 제31대 대통령으로서 대공황을 야기해 악명이 높은 허버트 후버는 해외 식량 원조 사업에 헌신했고,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은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불명예스럽게 중도 사퇴했지만 대 중국 외교로 화려하게 부활해 40대 대통령 레이건과 42대 대통령 클린턴에게 외교 문제를 조언하며 고문 대우를 받았다.
    제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은 퇴임 후 외교 문제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하는가 하면 이후 대통령 선거마다 후보 지명 과정과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작가 존 업다이크는 “해리 트루먼은 백악관 주인이던 시절에 마치 서양 역사상 가장 커다란 주사위 게임을 위태위태하게 수행하는 보트 도박사 같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인디펜던스의 집으로 은퇴해서는 해가 갈수록 더 현명해지더니 결국에는 클라우제비츠(1780~1831, 프로이센 군사 전문가, 《전쟁론》 저자), 매콜리(1800~1859, 영국 정치가/역사가), 타이 콥(1886~1961,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의 외야수)을 합쳐 놓은 듯한 인물이 되어 국난에 처한 나라의 운명을 지휘했다.”고 평가했다.

    책의 구성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이루어진다.
    1장 ‘쪽박에서 대박까지-전직 대통령의 지갑 사정’은 백악관 살림에 사재를 털어 넣어야 했기에 퇴임 후 곤궁에 빠지곤 했던 초기 대통령 시대로부터 레이건, 클린턴,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처럼 ‘걸어다니는 기업’이 되어버린 오늘날까지, 퇴임 대통령의 재정 변천사를 살펴본다.
    2장 ‘역사를 다시 쓰는 법-대통령 기념 도서관’에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문제시되고 있는 대통령 관련 기록 보존 문제가 제기되고 형성되어온 과정을 보여준다. 과거에 대통령 관련 기록은 대통령 개인의 소유물로 인식되었고, 따라서 후손의 무관심이나 화재, 곰팡이 등 보관상의 문제로 사라지기도 하고, 시장에서 팔리기도 했다. 1938년에 이르러서야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처음으로 공식 대통령 문서 보관소를 세우겠다고 발표했고, 1955년 비로소 대통령기념도서관법(Presidential Libraries Act)이 통과되었다. 대통령 기념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국고의 후원을 받지만, 카터 도서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막대한 민간 기부금을 모아 설립, 운영되고 있다(카터도서관은 연방정부 기금으로만 운영되지만 그보다 더 활동이 많은 카터 연구소는 민간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그리하여 한편에서는 부자들에게서 돈을 걷어 해당 대통령을 미화하는 호화 기념물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3장 ‘공화국의 탄생에서 그림자 외교까지-분쟁의 막후에서’는 독립전쟁부터 멕시코 전쟁, 남북전쟁,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냉전, 베트남전쟁, 중동 분쟁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역사에 점철되어온 분쟁의 막후에서 때로는 실력자로, 때로는 중재자로 영향력을 발휘한 전직 대통령들의 이야기다.
    4장 ‘킹에서 킹메이커로-선거에 개입하다’에서는 전직 대통령이 대부(大夫) 혹은 킹메이커로서 후임 대통령 선거운동에 적극 뛰어들곤 하는 미국 정치의 전통을 살펴본다. 대부분 같은 당의 후보를 밀거나 이념적 동지를 지지했지만, 아들을 대통령으로 만들려 했던 사람(제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의 아버지 제2대 존 애덤스)과 아내를 대통령후보로 만들려 했던 사람(힐러리 클린턴의 남편 제42대 빌 클린턴)도 있었다. 제22대 대통령이었던 그로버 클리블랜드는 자기가 속한 정당의 후임 대통령후보에 반대하여 제3당(황금당)을 결성하고 다른 후보를 밀었다가, 결국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와 제24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5장 ‘영광이여 다시 한 번?정치 복귀’는 퇴임 후 정계, 관계(官界)에 복귀한 전직 대통령들의 이야기다.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제13대 대통령 밀러드 필모어, 제8대 대통령 마틴 밴 뷰런은 퇴임 후 새로 생긴 제3당으로 옮겨 다시 대선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존 퀸시 애덤스는 대통령으로 4년을 보낸 뒤 연방 하원의원으로 17년 동안 일했다. 제27대 대통령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역시 4년 단임 후 대법관으로 9년 동안 일했다.
    6장 ‘더 위대한 이상-인류에 봉사하라’는 정계를 떠나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폭넓은 활동을 택한 전직 대통령들의 활약상을 말한다. 러더퍼드 B. 헤이스, 허버트 후버, 지미 카터뿐 아니라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조지 W. 부시도 공익 활동에 나선 바 있고, 빌 클린턴은 시장에 기반을 둔 박애주의 혹은 기업식 사회사업 모델(경제적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공익을 달성하는 방법)을 개척하고 있다(그 방법에 대해 비판하는 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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