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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인생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 :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알아야 할 45가지 깨달음 / 레지너 브릿 지음 ; 문수민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비즈니스북스, 2013
청구기호
158 -13-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18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7575114
제어번호
MONO1201305706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오늘이 삶의 마지막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 삶의 바닥에 주저앉은 당신을 일으켜줄 희망의 사다리!
원표제: Be the miracle : 50 lessons for making the impossible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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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당신의 생각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Part 1. 믿음, 모든 것은 ‘나’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된다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야 할 시간│남을 돕기 전에 나부터 챙기자│‘무엇’보다는 ‘어떻게’가 중요하다│하루 30분, 불가능한 일이 일어날 거라고 꿈꿔보아라│바로 지금 여기, 당신이 기적이다│행복은 선택의 문제이다│세상이 아무리 어두울지라도│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면 실패한다│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가능성으로 가득하다│세상을 바꾸는 데 보잘것없는 사람은 없다

Part 2. 사랑, 당신이 만들어가는 최고의 기적
상대가 중요한 사람인 것처럼 느끼게 하라│왜 우리는 목소리를 내지 않는가?│성공은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사심 없이 남을 도와라│선한 사랑은 죽거나 바라는 법이 없다│서툰 배려는 상처를 준다│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다│아파하는 사람 곁에 있어라│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져라│한 사람의 꿈이 당신에게 달려 있기도 하다│행복은 타인을 사랑하는 능력이다

Part 3. 행복,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
세상을 바꾸는 데 필요한 건 돈이 아니다│최선을 다했으면 나머지는 잊어버려라│행복한 삶의 비밀│반석이 될 수 없다면 조약돌이라도 좋다│언제나 우리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약속 시간을 잡을 때는 숨 쉴 틈도 넣어라│‘꿈’이라는 말, 여전히 믿어도 된다│대담하게 삶의 무대로 달려가자│믿음만으로 충분하다│세상은 아직 당신을 품고 있다

Part 4. 기적, 외로운 순간을 견뎌낸 당신에게 주는 인생의 선물
당신은 돈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배우는 방법을 배우다│원하는 것이 있다면 종이에 직접 써보자│힘을 모으고 싶다면 먼저 내 안의 힘을 이끌어내라│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스승│머릿속의 생각을 모두 믿지는 마라 |제대로 살기 위해 가져야 할 삶의 목표│응급환자를 분류하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자│포기하는 것에 익숙해지지 마라│지금이 그 사람과 화해할 수 있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어찌해야 좋을지 모를 때는 잠시 멈추자│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의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다│시간이 지울 수 없는 유산을 남겨라│오늘 아침 당신이 깨어난 이유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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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790343 158 -13-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790344 158 -13-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죽음의 문턱에서 내가 본 세상은
    정말 멋진 곳이었다.”
    스스로 기적이 된 희망의 칼럼니스트가 들려주는 인생 수업!


    오늘 아침 당신이 깨어난 이유는
    아직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절대 자신을 포기하지 마라.
    당신이 이 세상에 가져다줄 수 있는 것들 포기하지 마라.
    살아 있는 한, 당신은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이다.

    일상의 모든 일이 기적이다

    사람은 누구나 기적을 원하지만 ‘기적’이라는 말처럼 멀고 공허하게 들리는 게 또 있을까. 인생에 산재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기 급급한 우리에게 기적이란 과연 무엇이며 그토록 집착하는 행복이란 또 무엇일까.
    《인생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원제 : Be the Miracle)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겸 칼럼니스트 레지너 브릿이 26년 간 취재해온 평범한 사람들이 일궈낸 기적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또한 그녀 역시 ‘기적’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기도 하다.
    저자 레지너 브릿은 한창 기자로서 주가를 올리고 있던 1998년, 갑작스런 유방암 선고를 받는다. 그녀는 당시의 일을 이렇게 회상한다. “누군가 나의 삶을 바닥으로 내동댕이친 기분이었다.” 자신이 과연 중년을 넘길 수는 있을까 하는 깊은 회의감에 빠지기도 하고, 세상이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게 억울하고 화가 났다. 하지만 ‘암’이라는 존재에 삶의 주도권을 빼앗길 수는 없다고 결심한 그녀는 암도 삶의 일부라고 받아들이고는 최대한 일상을 유지하며 적극적인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되고 지난한 투병 끝에 암을 극복하게 된다.
    ‘우리가 죽음을 통해 배우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삶’이라는 톨스토이의 말처럼 처절한 경험 끝에 저자는 한 가지 깨달음을 얻는다. 바로 살아 있음, 그 자체가 기적이고 감사하다는 사실을.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단순할 수도 있는 이 진리가 바로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이다.

    행복한 삶의 비밀은 특별한 것에 있다고 믿고 있나요?

    원래 그녀는 불평불만도 많았고, 가십거리를 즐겼고, 선입견을 갖고 사람을 바라본 적도 많았으며 사소한 약속은 쉽게 어기는 스타일이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약해 결정적인 시련 앞에서 무너질 때마다 자신에겐 주변을 돌아볼 여유 따위는 없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암과 함께하는 동안 바라본 세상은 정말 멋진 곳이며 일상의 모든 것들이 기적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부터는 주변의 모든 일상,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여전히 ‘꿈’과 ‘희망’이라는 말을 믿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회로부터 찍힌 낙인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력서를 써주거나 무료 이발 봉사를 하는 사람들, 전쟁을 피해 건너온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행사하는 사람들, 사회에서는 가장 하찮은 일로 치부되는 자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받아들이고 행복 바이러스를 나눠주는 사람들.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기꺼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한 삶의 비밀이 특별한 것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아침에 눈을 뜨는 것, 신나는 음악을 듣는 것, 맘껏 웃는 것,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등 이미 충분히 누리고 있는 일상의 행복에 대해 일깨워준다.
    인생이란 원래 쉽게 내주지 않으며 한 번의 깨달음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될 만큼 간단하지도 않다. 저자 자신도 여전히 부족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직히 토로하며 확실한 것은 전에는 몰랐던 것을 이제는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과 함께 그 소중한 깨달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보여주는 다양한 삶은, 기적이란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오거나 다른 이가 내게 행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저 우리 집 거실, 회사 사무실, 동네, 이웃에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것, 그게 바로 기적이다. 늘 “다음에.”라고 미루고 있거나 “역시 난 안 돼.”라고 미리 답을 내놓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들려주는 작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당신의 하루를 채우고 있는 모든 것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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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51-52] 암이 발병하자 나의 모든 초점이 암과 건강에 맞춰졌다. 어쩔 수 없다는 건 안다. 하지만 내 인생이 암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맘에 들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삶이 우선시되어야 했다. 암은 그다음이었다.
    나는 암과 싸우는 와중에도 삶을 즐기자는 계획을 세웠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읽어야 할 책 목록’에 있는 책을 읽고, 보고 싶은 영화를 챙겨 보고, 그동안 사고 싶었던 피아노를 사겠다
    고 결심했다. 신문 칼럼을 쓰고, 배구를 하고, 대학에서 작문 수업을 강의했다. 나는 지금껏 살아온 나의 일상을 최대한 유지하고자 했다. 그렇게 1년 동안 내 삶에는 암이란 녀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
    었지만, 그때 내가 본 세상은 정말 멋진 곳이었다.


    [P. 64-65] 행복은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알면서도 불행을 택할 때도 있다. 행복을 고르는 대신 자기 연민, 두려움, 분노, 슬픔의 진창을 뒹구는 쪽을 택한다. 진흙투성이가 된 내 모습을 깨달을 때면 스스로에게 묻는다.‘난 행복해지고 싶은가?’때로는 나 자신도 놀랄 때가 있다. 답이‘아니오’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그런 답이 나오면 불행을 선택한 사람이 나라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내가 여는 자기 연민의 파티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파티가 언제 끝나는지는 내 자신한테 달려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자기 연민의 파티가 끝날 때도 있다.
    나의 친구이자 신부인 돈 코즌스는 다음의 말로 강론을 맺었다.
    “우리는 잘못을 고치느라 인생을 보내는 고장 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완벽한 사람으로 태어났으며, 그 사실을 깨닫기 위해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완벽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권리를 찾자. 거울을 마주하면 무엇이 보이는가?

    [P. 150-151] 스페인의 속담에 ‘내게 남의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은 나에 대해서도 험담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정말이지 살 떨리는 말이다. 그만하겠다고 마음먹기 전까지는 내가 얼마나 떠벌리고 다녔는지 알기 힘들다.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에 입을 다물게 된다. 그다음에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가십도 퍼뜨리지 않게 된다. 마지막으로 남들이 험담을 시작하면 왠지 불편함을 느낀다. 이는 금연과 마찬가지다. 줄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금연을 하면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맡기만 해도 속이 메슥거리는 것과 같다. 가십은 끊기 힘든 습관이다. 사람은 남을 깎아내리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딱 5초 정도는 말이다. 하지만 가십을 멈춰보자. 나는 가십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금연도 힘들겠지만 가십을 멈추는 것은 백 배 더 어렵다. 끊기 전까지는 자신이 얼마나 가십에 중독되어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 5킬로그램을 감량하는 일보다 부정적인 생각 다섯 가지를 떨쳐버리기가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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