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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그래도 정치는 희망이다 / 우원식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해피스토리 : Happistory, 2013
청구기호
320.02 -13-1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53 p. ; 23 cm
총서사항
정책 라이브러리 ; 001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225686
제어번호
MONO120130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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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정치는 희망이 될 수 있나

1장 정치를 말하다

현장에 답이 있다
‘실용’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민생은 최고의 개혁이다
사회ㆍ경제 양극화 해결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이래서 당ㆍ정ㆍ청 쇄신을 요구했다
개혁을 주장하는 우리는 두 개의 방패를 들 여유가 없다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에 살고 있나
‘맑은 물’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전부가 아니면 전무라는 태도는 옳지 않다
비정규직 법을 다시 생각해 본다
경영계나 노동계 모두 세상은 자신들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는 생각을 접어야 한다
비정규직 법안은 비정규직 ‘양산’이 아니라 ‘보호’법안이다
삼성SDI, 삼성전자에 대한 노동부 특별감사
생명의 속도에서 보면 다르다
나는 왜 건교부에 대해 손해배상청구를 하는가
삼성, 현대 기름유출사고라고 불러야한다
생명에는 대안이 없다
아직도 2004년이 우리에게는 15일이나 남았다
사법부의 과거사 평가를 환영한다
과거사법, 왜 나는 찬성하였는가
불의와 왜곡에 대해 나는 강경하다
저는 이래서 손학규 후보를 돕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코드 인사’가 그립다

2장 그래도 정치는 희망이다

정치가 꿈인 혜진이에게
오늘은 즐거운 날, 소주 한잔하려 합니다
오늘같이 기쁜 날,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노원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정말 기쁜 일입니다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다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상상력
내가 이산가족 정례화 계획 발표를 환영한 이유
강남북이 함께 사는 길
지역 생활에 뿌리내리는 정치가 우리의 미래입니다

3장 국민을 대변하는 ‘국대’ 우원식 이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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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792763 320.02 -13-1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792764 320.02 -13-15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1792765 320.02 -13-15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총선과 대선이 있었던 2012년 정치사를 총망라하다.
    정치의 실종, 정치가 외면받는 시대, 우리는 다시 정치에 희망을 건다.
    우원식이 말하는 희망의 정치 이야기, 『그래도 정치는 희망이다』


    우리는 정치를 뉴스로 접한다. 뉴스의 빠른 소식처럼 정치가의 뜨거운 이슈들은 너무 쉽게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지난 2012년은 쉽게 잊혀질 수 없는 한 해였다. 총선과 대선이 함께했었고,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안철수 열풍은 대중들의 가슴을 휩쓸었고, 유시민의 탈정치 선언은 한동안 많은 대중들의 입을 오르내렸다. 하지만 이 시간도 언제 그랬냐는 듯 대중들의 기억 속에 사라졌다.

    정치는 이렇게 대중의 기억을 스쳐 지나간다. 수많은 정책들이 쏟아지고 수많은 자료집이 발간되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의 퍼포먼스처럼 대중들에게 전달되기도 전에 사라지고 만다. 우리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지난 2012년의 정치사를 담았다. 민주당 원내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2012년 정치의 중심에 있었던 그가 지난 기록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냈다. 브리핑과 논평을 통해 4대강, 과거사 논쟁 등 다양한 현안에서 목소리를 냈던 우원식 의원의 브리핑 자료는 물론 한 아이를 만나 대화를 나눴던 이야기, 어머니에게 바치는 편지 등 그의 솔직한 내면을 담은 사연까지 가감없이 담아내고 있다. 단순한 정책자료집을 넘어 새로운 정치의 시작을 알리는 그의 책은 지난 우리 기억에 남는 최초의 정치서적이 될 것이다.

    대중을 위한 정책모음집 ‘정책 라이브러리’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민주당 수석원내 대변인 국회의원 우원식의 19대 국회 1년 활동 기록
    우리는 그에게 다시 한 번 정치를 기대한다.


    마이클샌델 교수가 쓴『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공전의 히트를 쳤다. 이에 대해서 사람들은 대중이 정의의 결핍을 느꼈기 때문이라 평가한다. 실제로 국민들 대다수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공정성과 정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느낀다.

    정치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국회의원이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대중들의 왜곡된 시선도 여전하다. 하지만 국회는 여전히 국민의 손으로 선출되어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입법기관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치를 좋지 않게 보면서도 결코 외면할 수 없다.

    “그동안 내가 정치인으로 살아오면서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어떤 정치가 필요한가에 대한 부족한 생각을 담았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오랜 시간 강을 걸으며 대중과 소통해온 우원식 의원은 그러한 정치에 대한 선입견을 인정하면서도 그럼에도 정치는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 믿고 있다. 그래서 그는 새로이 정치를 재정의하고자 한다. 희망이라는 정치, 국민의 마음을 담은 정치가 곧 그가 꿈꾸는, 그리고 그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며 정치이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글과 말을 했던 것 같다. 얼마나 그 말과 글만큼 실천을 해왔는지 새삼 나 자신에게 반문해본다.”

    강을 걸으며 민중과 소통해온 국민의 대변인 ‘국대’ 우원식 의원의 『그래도 정치는 희망이다』는 그가 오랜 시간동안 고민해온 정치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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