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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아름다운 선율을 가슴에 담고 : 치학박사 류호성의 음악 이야기 : 류호성 수필 선집 / 지은이: 류호성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코드미디어, 2011
청구기호
811.4 -13-12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2 p. : 삽화 ; 21 cm
총서사항
너울 ; 3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178257
제어번호
MONO120130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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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최고가 되려면
산행과 음악이 내게 주는 그 심오함! 산행을 하면서 화음을 생각하다
공자와 음악
음악성의 본질
원죄
최고가 되기 위해 마약까지 해서야
나의 편견
취미
식자우환
나의 적성
하얀 양복과 백구두 패션
세상은 불공평!

스승 이야기 1
스승 이야기 2
스승 이야기 3
스승 이야기 4
스승 이야기 5
스승 이야기 6
자식 교육 1
자식 교육 2
자식 교육 3
자식 교육 4
자식 교육 5
아름다운 인연

너, 왜 플루트를 부냐? 하도 많이 듣는 질문이라서……
자타가 공인하는 잔머리의 천재
술보다 플루트가 좋은 이유
표현 방법
소녀의 기도와 영어 읽기!
각자의 개성에는 아름다움이 있다
음악의 신 - 건달바
서양 제비의 최고봉 돈 지오반니
지고한 자존심의 소유자 피아니스트 리스트
피아노
나팔의 종류

적대국의 감정 1
적대국의 감정 2
적대국의 감정 3
몽골의 후예 - 3박자
악기와 체격
연습과 연주
Long Tone
성공적인 결혼과 연주
즉흥 연주
명창
비창
전공을 바꾸어 유명해진 음악가들
전공을 바꾸어 망한 음악가 - 비오티

음감이 뛰어난 장남
불경기와 노래
막내의 트라이앵글과 심벌즈
은발
아내가 번역한 책과 내게 사준 금 플루트
북한 지역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플루트
처녀의 뼈로 만든 피리가 전하는 영혼의 소리
동백꽃 이야기 - 한국
동백꽃 이야기 - 라 트라비아타
야동보다 더 야한 스트라빈스키의 발레곡 - 봄의 제전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직
시칠리안

관타나메라
해 뜨는 집
랙타임
재즈와 랙타임
재즈와 흑인영가
포스터의 금발의 제니, 오! 수재너
Washington Post March
스케일 시험과 향상 음악회라!
제2회 밀레니엄 플루트 콰이어 정기 연주회 인사
천국과 지옥을 오간 밀레니엄 플루트 콰이어 제2회 정기 연주회
크리스마스 캐럴
2010년 12월 14일 크리스마스 캐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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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792582 811.4 -13-1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792583 811.4 -13-1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길을 따뜻하게 비추라’라는 의미의 필명을 가진 도양道陽 류호성의 수필 선집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지만 (이 시대의 많은 가장들이 그러하듯) 생계를 돌보기 위해 그의 꿈을 잠시 접어둔다.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며 자신의 일에 전념하는 사이 그는 삶의 텅 빈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 갈증을 해소해줄 무언가를 찾게 되었다.
    첫째, 그는 주말이 되면 산우들과 함께 등산을 한다. 그는 그의 두 발로 백두대간 위를 걸어 다니며 그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따뜻한 시선을 되새김질한다. 둘째, 플루트를 연습하며 음악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 그 느낌을 공유하는 일이다. 우연한 기회에 배우게 된 플루트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내며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해 들려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술을 마시며 낭비하던 시간은 어느새 플루트 연습 시간으로 대체되었고, 그는 밀레니엄 플루트 콰이어라는 음악 단체의 단장에까지 오른다. 셋째, 이러한 그의 생각과 느낌들을 글로 담아내는 일이다. 음악은 공연이 진행되는 현장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존재했다 사라지는 찰나의 예술이지만, 글은 시간의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고 먼 미래까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시간의 예술이다. 음악을 통해 밀도가 높은 시간의 한 지점을 노래한다면 글을 통해 그 아름다운 지점을 이을 수 있다. 그의 자식들이 그를 닮아 음악에 재능을 보이는 것은 그의 안에서 단절된 시간이 자식들의 시간으로까지 넘어간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이렇게 수필선집을 발행하게 된 것 또한 그의 가족을 넘어 더 먼 곳까지 그의 그늘을 드리우고 싶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시대의 많은 가장들이 일에 쫓겨 사랑해야할 가족들을 돌보지도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익숙한 카펜터즈와 사이먼 앤 가펑클의 음악에서부터 나훈아, 남진, 그리고 이미자 등 60, 70년대를 적시던 감성적인 노래들에 이르기까지, 잃어버린 그 음악들을 여기에서 되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삶의 여유를 되찾고 리듬을 되살려 자신이 좋아하던 것들을 다시 즐기고 그것을 가족들에게 들려주면 어떨까. 그의 수필 선집은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나간 노래들을 들려주고, 현재를 즐길 수 있게 해주며, 다가올 시간들을 기다릴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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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내 아들들이 장래에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

    꿈처럼 (트로이메라이, traeumerei)
    사랑에 빠져 (사랑으로, 사랑을 위하여)
    흰머리가 될 때까지 (은발,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사랑하며 살다가 금혼식을 맞으라는 (금혼식, La Cinquantaine),

    의미로 이런 곡들을 결혼식 때 내가 직접 불어 주려고 한다.

    - <너, 왜 플루트를 부냐? 하도 많이 듣는 질문이라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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