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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다시 보는)한국사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한눈에 보는 한국사 개설서 / 이성무, 이희진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청아출판사, 2013
청구기호
951 -13-2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642 p. : 삽화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6810429
제어번호
MONO1201307962
주기사항
부록: 고구려 왕조 계보도 ; 백제 왕조 계보도 ; 신라 왕조 계보도 외

목차보기더보기


Ⅰ. 고대 - 하늘의 자손이 다스리는 시대
1. 국가의 성립과 지배 계급의 형성
문명의 기원 | 문명의 전파와 국가의 기원 | 한국의 고대 국가와 천손 | 문명의 전파와 고조선 지배층의 변화 | 철기 문명과 고대 국가들의 사회·경제적 변화 | 부여, 고구려와 중원 제국과의 관계 | 고대 국가의 계통과 지배 형태
2. 정복 국가 시대 - 지배 계급의 상쟁
신라와 가야의 충돌과 왜 | 고구려의 성장과 중원 제국과의 분쟁 | 백제의 성장과 국제 정세 | 고구려의 팽창과 국제 정세의 변화 58 | 한국 고대 국가들의 사상 도입과 통치 이념 | 삼국의 신분제와 통치 체제 | 백제의 재기 | 고구려-수의 전쟁 | 신라의 팽창과 혼란 81 | 연개소문의 등장과 당의 침략
3. 통합된 지배 구조 확립의 시대
신라의 위기 극복 |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 신라와 당의 전쟁 | 신라 왕권의 강화와 골품제 | 원효, 의상의 등장과 불교계의 변화 | 발해의 건국과 당 | 신라-일본의 분쟁과 발해 | 발해의 천도 | 신라 중대의 종말 | 신라 하대의 혼란 | 장보고의 등장 | 발해의 중흥과 멸망 | 신라의 도당유학생
[별지] 고대 문화

Ⅱ. 고려 - 관료제를 표방한 귀족의 시대
1. 호족 연합 정권
호족의 대두와 신라의 멸망 | 궁예, 견훤의 등장과 후삼국의 정립 | 왕건의 등장과 후삼국의 통일 | 호족 연합 정권 | 태조 왕건 사후의 혼란과 광종의 개혁 | 호족 세력의 제도권 흡수와 전시과
2. 문신 귀족
성종의 개혁과 중앙집권 체제의 확립 | 중앙 관제의 정비 | 고려 초의 국제 정세와 거란과의 분쟁 | 통치 이념의 정비 | 과거제와 귀족제 | 고려의 신분 구조 | 이자겸의 난 | 고려-여진 관계의 변화 | 묘청의 난
3. 무인 정치
무인 정권의 등장 | 무인 정권 내부의 권력 투쟁 | 농민, 천민의 봉기 | 최씨 정권의 성립 | 몽골의 침략과 항쟁 | 불교계 개혁과 조계종 | 무인 정권과 원에 대한 항쟁의 종말
4. 권문세족
일본 정벌과 정동행성 | 원 간섭의 강화 | 권문세족 | 원 간섭 아래에서의 개혁 시도 | 원의 몰락과 공민왕의 개혁 | 신흥 사대부의 성장 | 외적의 침입과 무장 세력의 성장 | 원-명의 교체와 고려 | 위화도 회군과 이성계 일파의 집권
[별지] 고려 문화

Ⅲ. 조선 - 양반 관료의 시대
1. 사대부 중심의 개혁
전제 개혁 | 조선의 개국과 건국 이념 | 역성혁명 유지를 위한 조치들 | 조선 신분제의 정립
2. 전제왕권의 확립과 훈신
왕자의 난과 태종의 집권 | 태종의 개혁과 통치 구조의 재편 | 세종의 즉위와 문치주의 체제의 확립 | 세종 시대의 업적 | 세종 이후의 정치적 혼란과 세조의 정책 | 세조의 정치와 훈신의 부각
3. 훈신 정치
훈신의 부각 | 《경국대전》의 완성과 문치주의의 실현 | 양반 관료 체제에서의 교육제와 과거제 | 향촌 자치제의 발달과 사림의 성장 | 전제왕권 복구를 위한 시도 | 훈구파와 사림파의 충돌 | 권신의 등장과 몰락 | 조선 불교의 재기 시도와 좌절
4. 사림 정치
사림과 산림, 붕당의 개념 | 서원의 설치와 당쟁의 시작 | 16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정세와 조선 군사 체제의 이완 | 임진왜란 | 당쟁의 심화 | 대동법 | 인조의 즉위와 서인의 분열 | 원종 추숭 문제 | 병자호란 | 병자호란 이후의 갈등과 소현세자의 죽음 | 효종의 즉위와 정국 변화 | 북벌을 둘러싼 파란 | 현종의 즉위와 예송
5. 탕평 정치
환국 | 군권 장악과 오군영 체제 | 노론의 정국 장악 | 영조 초기의 탕평 | 사림 정치의 위기 | 사도세자의 죽음과 정치적 혼란 | 실학 | 북학4 | 균역법 시행 | 준론 탕평과 세도 정치의 시작 | 정조의 개혁과 좌절 | 조선 후기의 산업 변화
6. 외척 세도 정치
노론 벽파의 집권 | 신분제의 동요와 공노비 혁파 | 천주교 박해의 시작 |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의 부상 | 풍양 조씨의 득세와 천주교 박해의 재연 | 삼정의 문란 | 민란의 발생 | 철종과 흥선대원군
[별지] 조선 문화

Ⅳ. 근현대 - 평등을 내세운 시대
1. 전근대 조선 지배층에 가해진 압박 - 개항 압력과 대응
고종의 즉위와 흥선대원군의 개혁 | 병인양요 | 제너럴셔먼 호 사건 | 신미양요 | 일본의 개항 압력과 강화도조약 | 위정척사와 개화
2. 지배 구조 변화와 외세의 개입
임오군란과 제물포조약 | 갑신정변 | 동학교도의 봉기와 청일 전쟁 | 갑오개혁과 을미사변 | 아관파천과 러시아의 영향력 강화 | 독립협회와 광무개혁 | 러일 전쟁
3. 외세의 지배 - 일제 식민 시대
식민지화를 위한 조약 | 계몽 운동 | 일제의 식민 정책과 조선총독부 | 경제적 침략과 토지조사사업 | 병합에 대한 저항과 탄압 | 3ㆍ1운동과 일제 통치 방식의 변화 | 임시정부 수립과 무장 독립 투쟁 | 일제 치하 국내의 대응 | 민족 문화 말살과 수탈 | 해방 직전의 저항
4. 외세에 의한 정권 수립과 그 후유증 - 분단과 전쟁, 독재
분단과 군정 | 신탁통치와 남·북한 단독 정부 수립 | 정부 수립 이후의 혼란 | 한국 전쟁 | 휴전과 그 이후의 국내외적 변화 | 1인 독재 체제의 확립
5. 남·북한 정권의 변화와 자주성의 강화
전쟁 이후 남한의 혼란과 북한의 체제 정비 | 남한의 개발 독재와 북한의 주체 사상 | 남북 대화 | 유신 체제와 김정일 후계 체제 | 남한의 신군부 등장과 김정일의 실권 행사 | 남한의 민주화와 북한의 김정일 체제 | 남한의 진보 정권 등장과 김정일 체제의 위기 | 남한의 보수 정권 회귀와 김정은 후계 체제

[부록]
고구려 왕조 계보도 | 백제 왕조 계보도 | 신라 왕조 계보도 | 발해 왕조 계보도 | 고려 왕조 계보도 | 조선 왕조 계보도 | 대한민국 대통령 | 조선 시대 관직 품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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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고대, 고려, 조선, 근현대
    각 시대별 지배 세력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정치 구조의 차이를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살펴보는 한국사
    공정한 한국사를 위한 객관적인 역사서

    이제까지 한국사는 내용이 지나치게 어렵거나, 지나치게 재미만을 서술하거나, 혹은 편파적인 사관에 의해 서술된 경우가 많았다. 또 오래전에 쓰여 새롭게 연구된 내용들이 반영되지 않고, 모든 분야를 망라하다 보니 책의 중심 자체가 흔들리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따라서 지금 무엇보다 절실한 건 쉽고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한국사 개설서이다.
    《다시 보는 한국사》는 제대로 된 한국사 개설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정치사를 통해 접근한다.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역사는 정치사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므로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정치사가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각 시대의 국가 지배 세력과 정치 형태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쓰였다. 그렇다고 다른 분야를 도외시하지 않았다. 경제, 사회, 사상, 문화, 주요 인물들을 정치사와 유기적으로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 단 책의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이런 분야들을 거대한 축인 정치를 중심으로 섞은 것이다.
    이 책의 또 한 가지 특징은 특정한 사관을 편파적으로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까지 역사 서술에 있어 과거에는 특정한 사관, 이를테면 실증사관, 민족사관, 유물사관, 민중사관 등에 의거하여 쓰인 것이 많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역사적 흐름을 특정한 사관으로 편중하여 해석하지 않고, 보다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하려고 한 것이 특징이다.

    지배층의 변화는 곧 역사의 변화
    지배층의 변화는 단지 왕조 교체에 그치지 않는다. 지배층이 변하면 다른 모든 분야도 유기적으로 동시에 변한다. 때문에 역사는 지배층의 변화에 따른 국가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지배층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것은 인간이 통치 과정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으로 남겨 두었다는 점이다. 그것이 바로 사료이며, 우리는 사료를 연구함으로써 통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사료를 바탕으로 하며, 그중에서도 특히 정치사를 중심축으로 하여 연구한 결과를 보기 쉽고 재미있게 서술하였다.
    다만 사료의 양과 질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고대와 고려는 조선과 근현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료가 적은 반면, 조선의 경우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하여 기록들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근현대는 비공개 자료들과 함께 아직까지 연구가 진행 중인 것이 많으며, 따라서 연구가 미진한 부분도 존재한다. 따라서 이러한 기록의 차이를 감안한 동시에,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구해 최대한 많은 자료를 통해 편중되지 않도록 연구한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다시 보는 한국사》에서는 지배층의 변화로 인한 국가의 변화, 사건에 대한 배경과 인과 관계를 핵심적인 정치 흐름을 따라 서술한다. 이 책에서 밝히는 각 시대별 특징은 고대는 ‘하늘의 자손’을 지칭한 지배 세력이 나타나 국가를 이루고 이끌어 갔다는 것이며, 고려는 호족과 권문세족이라는 특권 계급에 의해 정치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또한 조선은 사대부, 훈신, 사림, 탕평, 외척 세도 정치로 대표할 수 있으며, 근대는 일제의 식민 통치를 겪은 특수성과 독립 운동으로 크게 살펴볼 수 있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대통령의 변화와 각 정권의 추이에 따라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크게 고대, 고려, 조선, 근현대 등 네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성무는 고려와 조선, 이희진은 고대와 근현대를 집필했다. 또한 세밀한 내용은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여 오류를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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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한국사에 있어서 최초의 국가를 고조선으로 본다는 것은 체계적인 통치가 이루어진 국가의 시작을 고조선의 성립으로 본다는 뜻이다. 이른바 국가 차원의 ‘통치 체제’가 확립되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러한 통치 체제가 유지되려면 구성원에게 권위를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
    이 시대에 통치 집단이 권위를 인정받았던 방법은 ‘하늘의 자손[天孫]’임을 내세우는 것이다. 이 방법은 고조선뿐 아니라 이후 상당 기간 다른 나라에서도 이용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지금까지도 이용하고 있다.
    고기(古記)에 의하면, 환인(桓因)의 서자 환웅(桓雄)이 인간 세상을 구하고자 할 때, 환인이 그 뜻을 알고 삼위 태백(三危太白)을 보아 홍익인간(弘益人間,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할 만하다 생각해 그들에게 천부인(天府印) 세 개를 주어 다스리게 했다.
    환웅은 3천 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 마루 신단수(神檀樹) 아래 신시(神市)를 열고 여러 신과 세상을 다스렸다. 이때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자 하여 환웅은 쑥과 마늘만으로 100일간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참을성 많은 곰만이 100일을 견디고 사람이 되었고{熊女], 환웅과 결혼해 아들을 낳으니 그가 곧 단군(檀君)이다. 단군이 평양에 도읍해 국호를 조선(朝鮮)이라 했고, 뒤에 아사달에 천도해 1,500년간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고조선이 ‘하늘의 자손’임을 내세운 점은 시조 설화에 나타난다. 그리고 통치자의 명칭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조선의 지배자는 ‘단군왕검(檀君王儉)’이라고 기록되었다. 여기서 단군(檀君)은 신을 모시는 사람을 뜻하고, 왕검(王儉)은 통치자를 의미한다.
    통치자의 명칭을 통해 단군이 1,500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는 의미도 달리 해석할 여지가 있다. 비정상적으로 긴 수명은 단군왕검이 한 사람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조선을 세우고 지배했던 지배자들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천황’ 개념도 비슷하다. 이 말은 당대의 천황이라는 특정 인물을 가리킬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천황들을 의미할 수도 있다. 고조선을 제정일치(祭政一致) 사회라고 부르는 근거도 여기에 있다. 단군왕검이라는 말 자체가 한 사람이 제사장과 왕의 역할을 동시에 맡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고조선이 ‘하늘의 자손’이라는 권위로 통치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식의 통치는 뒤이어 나타난 나라들에도 이어졌다.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는 물론, 훨씬 규모가 작은 국가였던 가야까지 나라를 세운 시조(始祖)들을 모두 하늘의 자손이라고 자칭했다. 그 점은 각각의 고대 국가가 세워지게 된 과정을 보여 주는 건국(建國) 신화 등에 반영되어 전해지고 있다. 단군왕검을 비롯해, 고구려 시조 주몽(朱蒙), 그 아들이라는 온조(溫祚), 신라 시조 혁거세(赫居世), 가야 시조 수로(首露) 등을 모두 신의 자손이거나 하늘에서 보내 준 사람으로 그려놓은 것이다.
    _ <Ⅰ. 고대_하늘의 자손이 다스리는 시대 - 한국의 고대 국가와 천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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