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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서 국민의 신뢰받는 대변인으로……/ 류근찬
목차
2007년 5월 10
[논평] 한미FTA협정문 사실대로 밝혀라 10
[논평] 신문법, 언론중재법 개정해야 한다. 11
[논평] 국정홍보처는 폐지되어야 한다. 12
[논평] 북한의 미사일발사를 예의 주시한다 13
[논평] 모든 책임은 이택순 경찰청장이 져야한다. 14
[성명] 충청, 대전지역의 투기 과열지구는 풀어야 한다 15
[성명] 전도연씨의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을 환영한다 16
[성명] 이택순 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한다 17
[성명] DJ와 YS는 대선 개입 말라 18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왜 언론을 모질게 학대하는가? 19
[성명] 정부의 진정성을 촉구한다 20
[논평] 포스코의 세계 첫 파이넥스 상용화 성공을 축하하며... 21
[논평] 이젠 언론이 행동할 때 이다 22
[논평] 정부는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로부터 국민의 식탁을 보호하라 23
2007년 6월 24
[성명] 대한민국이 수도권 신도시 공화국인가? 24
[논평] 2.13 합의 이행 없이 쌀 차관은 없다 25
[성명] 노사모 2중대 참평포럼은 해체돼야한다 26
[성명] 이재정은 고북사은사(顧北謝恩使)인가? 27
[성명] 노무현 대통령은 IPI의 진정어린 충고를 받아들여라 28
[논평] 노무현 정권의 대국민 호도 완결판'출간에 대해 29
[논평] 노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요구에 귀기울여야 한다 30
[성명] 중앙선관위는 편견의 잣대 없이 공명정대하게 판단하라. 31
[논평] 호국보훈의 달 6월, 현충일에 애국충혼을 추모하며 32
[논평] 열린우리당 정세균의장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대해 33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정치에서 손을 떼고, 남은 국정현안에 충실하라. 34
[논평]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탈당을 보며 35
[논평] 혼자만 신나게 사는 독불장군인가? 36
[논평] 중도개혁통합신당 강봉균 의원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대해 37
[논평] 박세리선수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축하하고 환영한다 38
[논평] 노무현 대통령 막말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39
[논평] 6.10 항쟁 20주년에 부쳐 40
[논평] 민주당 최인기 부대표의 국회 연설에 대해 41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원맨쇼 제3탄을 준비하는가? 42
[논평]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단대표 국회 연설에 대해 43
[성명] '인도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대북쌀지원은 안된다. 44
[성명] 대선주자들에 줄서는 공무원부터 솎아내라. 45
[성명] 군은 대북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 46
[성명] "치솟는 기름값, 더 이상 국민을 봉으로 삼지마라" 47
[논평] 6.15 남북공동선언 7주년에 부쳐 48
[성명] 정부는 대전과 충청지역의 투기 과열지구를 즉각 풀어라 49
[논평] 북한은 2.13 합의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라 50
[성명] 농업분야에 대한 한미 FTA 추가협상 51
[논평] 명분 없는 정치파업은 철회되어야 한다 52
[논평] 북한의 정치적 기만전술 53
[논평] 북한의 IAEA 실무대표단 초청을 환영한다 54
[논평] 정부는 대학자율권에 대해 근본적으로 검토하라 55
[논평] 정부는 '특수직 보호법' 제정을 서둘지 마라 56
[논평] 국민의 방송 시청권까지 침해하는 청와대 57
[논평] 중앙선관위의 결정은 당연하다. 58
[성명] 정부는 행복한도시를 '불행도시'로 만들려는가? 59
[논평] 규칙도 원칙도 없는 3류 토론회 60
[논평] 군당국의 안보불감증을 개탄한다. 61
[성명] 더 이상 민생법안을 표류시키지 마라 62
[논평] 선관위 결정에 승복하는 일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63
[논평] '신이 내린 직장' 신도 모르는 그들만의 잔치 64
[논평] 병역특례비리를 철저히 파헤쳐라 65
[성명] 자기부상 열차는 과학기술의 메카인 대전으로 와야 한다. 66
[논평] 명분 없는 정치파업은 안 된다 67
[논평] 한나라당은 검증위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68
[성명] 북한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 69
[성명] 6.25 발발 57주년, 서해교전 5주년에 부쳐 70
[성명] 비정규직 보호법은 재개정 되어야 한다 71
[논평] 유명무실한 한나라당의 윤리강령 23조 72
[논평] 하이드레이트 부존확인과 채취를 축하하며 73
[논평] 이명박씨의 '호남·충청 대연합' 발언에 대해 74
[성명] 하이닉스의 구리공정 허용은 재고되어야 한다 75
[성명] 자기부상 열차 시범 운행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 관련하여 76
[논평] 일본은 강제동원 종군위안부를 공식 인정하고, 사죄하라 77
[논평] 대통령과 국회 모두 민생을 우선해야 한다 78
[논평] 민주당, 중도개혁통합신당 합당에 대해 79
[성명] 이번에 또 충청이 제외되다니... 80
[논평]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적극 대처하라 81
[논평] '재외국민에 대한 선거권 인정' 결정을 환영한다 82
[논평] 서해교전 다섯돌에 즈음하여 83
[논평] 누구를 위한 정치파업인가? 84
[논평] 무원칙과 졸속으로 끝난 한미FTA 추가협상 85
2007년 7월 86
[논평] 미국 비자면제, 조속히 실현되어야 한다 86
[논평]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며.. 87
[논평] 공기업의 모럴헤저드, 끝은 어디인가? 88
[논평] 북한 미사일과 한국의 안보불감증 89
[논평] 학생을 볼모로 한 대입 인질극을 중단하라 90
[성명] 농업지원금, 더 이상 눈먼 돈이 되어선 안된다 91
[성명] 비정규직 사태, 팔짱 만 끼고 있을 때가 아니다 92
[논평] 올림픽은 영원하며, 우리의 도전은 계속된다 93
[논평] 2010년 세계과학총회 대전유치에 부쳐.. 94
[논평] 한나라당의 대북정책 전환, 대선만을 의식한 꼼수 정책 아닌가? 95
[성명] 증시 시가총액 1000조원시대의 과제 96
[성명] 남탓 만 하는 시각으로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97
[논평]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독도 자국영토 표기를 즉각 삭제하라 98
[논평] 한나라당의 이전투구와 검찰수사 99
[논평] 가짜박사 파동과 미술계의 자정노력 100
[논평] 청와대는 기사송고실 폐쇄방침을 철회하라 101
[논평] 영변핵시설 폐쇄는 한반도 비핵화의 큰진전이다 102
[성명] 제헌절을 맞이하며 103
[논평] 한나라당 '신대북정책'에 대한 북한의 비판 104
[성명] 청문회는 청문회다워야 한다. 105
[논평]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였다 106
[성명] 행복도시는 신행정수도로 재추진 돼야한다 107
[성명] 북핵관련 6자회담 결과와 '섣부른 종전선언' 논의 108
[논평] 납치 한국인들의 무사귀환을 기원 한다 109
[성명] 피랍 한국인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 110
[성명] 국민을 더 이상 속이고 짜증나게 하지 말라 111
[논평] 주민소환제의 올바른 착근을 기대한다 112
[논평] 주가지수 2,000시대의 정부의 과제 113
[성명] 탈레반의 만행을 규탄한다. 그리고 배형규 목사의 명복을 빈다 114
[논평] '2단계 국가균형 발전종합대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라 115
[논평] 22명 전원이 반드시 살아 돌아 와야 한다. 116
[논평] 정부가 사태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117
[논평] 일본은 후안무치한 역사왜곡을 사죄하라 118
[논평] 비통한 마음으로 배목사의 유해를 맞는다. 119
[논평] 탈레반의 만행을 규탄한다. 120
[논평]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사건, 종군위안부 121
2007년 8월 122
[논평] 편집인협회의 입장을 지지한다 122
[성명] 보름째를 맞은 피랍사태, 반미로는 해결 안된다 123
[논평] 정치를 코미디로 만들 셈 인가? 124
[논평] 한나라당은 향군의 경고에 귀 기울여라 125
[논평] 북핵문제 해결의 전기가 되기를 126
[논평] 정부는 '신언론 통제'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127
[논평] 피랍인질 구출노력이 남북정상회담에 밀려서는 안된다 128
[논평] 개인정보 도용 엄중한 처벌로 다스려라 129
[논평] 어떤 속임수로도 국정실패 책임을 면할 수 없다 130
[논평] 한국인 인질2명의 석방소식을 환영한다 131
[논평] NLL, 남북정상회담의 흥정물이 돼선 안 된다 132
[논평] 피랍인질 2명의 석방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 133
[논평] '취재지원에 대한 기준안'을 통째로 폐기하라 134
[성명] 경제강국 건설로 '제2의 새 광복'을 이루자 135
[논평] 북핵문제가 선결되지 않는 남북경협은 사상누각이다 136
[논평] 아베 총리의 이중적 양심을 규탄한다 137
[논평] 이 통일장관은 서해교전의 망발을 거둬들여라 138
[논평] 열린당우리당의 애처로운 마지막 몸부림 139
[논평] 정상회담이 연기되는 일은 없을 거라더니...... 140
[논평] 학자금대출 금리인하의 전향적 검토를 기대한다 141
[논평] 과연 한나라당이 희망인가? 142
[논평] 이명박 후보의 검증은 이제부터다 143
[논평] 한나라당은 '오만'을 버려야 산다 144
[논평] 아프간 피랍인질 구출노력에 국민 모두가 관심을 모아야 145
[논평] 세제개편안 후속 보완조치를 당부한다 146
[논평]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당장 폐기하라 147
[논평] 통일부는 NLL을 더 이상 입에 담지 말라 148
[성명] 벼잎마름병 피해, 범정부 차원의 대처를 촉구한다 149
[성명] 현대차 노조의 파업 움직임을 우려한다 150
[논평] 공기업의 철저한 관리와 개혁을 촉구한다 151
[성명] 언론 탄압에 예비비 사용을 즉각 중단하라! 152
[논평] 피랍인질들의 전원석방을 벅찬 가슴으로 환영한다 153
[성명] 피랍 재발방지에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154
[논평] 그것은 한나라당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155
2007년 9월 156
[논평] 국정원장 활동의 공개적 노출 문제 있다 156
[논평] 노 대통령의 대 언론 한풀이 즉각 중단을 촉구한다 157
[논평]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당장 정기국회에 들어오라! 158
[논평]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물타기' 키재기를 중단하라 159
[논평] 노 대통령은 당장 국민에게 사과하라 160
[논평] 한나라당은 정략적인'국정조사 요구서'를 즉각 철회하라 161
[논평] 한나라당은 엉큼한 '스토커' 행위를 중단하라 162
[논평] 북한의 '6자회담 개최 수용불가'를 예의주시한다 163
[논평] 위장전입 장관 내정자에 침묵하는 한나라당의 '자가당착' 164
[성명] 대덕특구 확대안 발의 즉각 철회하라 165
[논평] 밑빠진 독에 물붓기 공무원·군인연금의 개혁 시급하다 166
[논평] 미얀마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을 우려한다 167
[논평] 또 선언적 상징적 의미의 정상회담을 경계한다 168
[논평] 건군 59주년 '국군의 날'에 부쳐 169
2007년 10월 170
[논평] 남북정상회담의 실효적인 결실을 기원한다 170
[논평] '노인의 날'을 맞이하면서 171
[논평] 남북정상회담, 선언보다 구체적 실행이 더 중요하다 172
[논평] 언론탄압 작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 173
[논평] 노 대통령의 NLL에 대한 인식전환을 촉구한다 174
[논평] 영호남 패권주의가 다시 기승을 부리게 된 것을 우려한다 175
[논평] R&D특구 추가지정 논의는 소모적 논쟁이다 176
[논평] 김경준 귀국 이 후보 의혹 푸는 단초 되길 177
[성명] 세종시 여론조사에 대한 충남도의 과잉반응 자제를 당부한다 178
[논평] 국익 위해 자이툰 파병연장을 지지한다 179
[논평] 로스쿨 정원 2천 5백명 이상 돼야 180
[논평] 자이툰 파병연장에서 드러난 신당과 한나라당의 '정략적 기회주의' 181
[논평] 노 대통령의 행정수도 입장표명 요구 의미심장하다 182
2007년 11월 183
[논평] 삼성 비자금 의혹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183
[논평] 이재오의 신당 획책은 '신 코드 정치'의 음모 184
[논평] 이회창 전 총재 '참정치 세력' 창출에 동참하기를 185
[성명] 한나라당과의 '연대설' 사실무근이다 186
[논평] 신당과 민주당의 통합은 지역주의에로의 퇴행 187
[논평] 김경준 수사, 실체적 진실에만 다가서라 188
[성명] 국민의 알 권리 침해하는 MBC, KBS '대선후보 TV토론회' 189
[성명] 심대평 후보 제17대 대통령후보 등록에 부쳐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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