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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김학송
목차
[사진] 6
현안 논평 13
모든 것이 허위 비방 해프닝으로 결론 났다. 이제는 이명박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칠 때! 15
홍보기획본부장 취임의 변 17
브리핑룸 통폐합 및 국정홍보처 폐지 관련 18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결 요건이다 20
김대중 전 대통령, 태상왕 노릇, 이제 그만!! 22
노무현 정부, 주먹정치 하겠다는 것인가 23
기자실 통폐합은 노무현 정부 최대의 패착이 될 것 24
이미 깨어진 접시는 다시 붙일 수 없다 25
김대중 전대통령의 훈수정치, 정도를 벗어났다 26
과거에 대한 무조건적 거부, 적절하지 못하다 27
양비서관! 함부로 사육신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29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30
북한협박에 또 꼬리 내리나 31
국제망신으로 발전되는 참여정부의 언론독재 32
김대중 전 대통령, 차라리 정계복귀 선언하라 33
노대통령 참여정부평가포럼 연설 관련 34
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 관련 36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38
동상이몽당의 출현 39
손학규씨, 정치인 자격 없다 40
기자실 통폐합 비용 55억, 예비비 승인 관련 41
청와대의 선관위 압력 행사 관련 43
경의선 지반 붕괴 사고 관련 45
법이 살아있는 사회를 기대한다 47
갈 데까지 간 참평포럼 48
열린우리당 추가 탈당 관련 49
윗물 아랫물 할 것 없이 온통 진흙탕 50
북한 정신차려라 51
이명박-박근혜 후보 검증 공방 관련 52
시청자가 봉이냐? 54
먼지처럼 사라질 것 55
암수 정치 중단하라 56
사상 초유의 정당 부도 상태 57
손학규 전 지사 선진평화연대 창립대회 관련 58
한나라당 통일외교안보정책비전대회 뒤처리 관련 60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61
노 대통령, 헌법 소원 제기 관련 63
왔다갔다 미사일 발사 정보, 일부러인가? 몰라서인가? 65
6.25 전쟁 57주년을 맞이하여 66
정치 파업 종식되어야 한다 67
중도통합신당-민주당 합당 관련 68
거듭 명복을 빈다 70
죽음의 3각 관계로 끝날 것 71
연기가 아니라 아예 철회되어야 한다 72
한나라당은 여전히 배고프다 73
거꾸로 도는 역사의 시계 75
손학규는 변신의 귀재 76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방송 관련 77
국민생각 토론회 홍보 관련 79
태극기 거꾸로 휘날리며 80
민심이반 대장정 될 것 81
'노숙 소녀' 사망 관련 82
'정두언-곽성문 의원' 징계 관련 84
평창의 날을 기원한다 85
도로 열린우리당의 출현 86
사상 초유의 관권 교육행정,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87
국민의 눈과 귀를 더 이상 어지럽히지 마라 88
때만 되면 재발하는 대권병 89
노 대통령, 국정에만 전념하라 90
대화로 풀어야 한다 92
족제비보다도 못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93
북핵, 완전 폐기가 목표이다 95
북핵문제 해결 및 남북관계 개선의 지름길은 여전히 상호주의에 있다. 97
검증 청문회로 클린 정치의 새 장 열어 99
합동연설회와 TV토론 관련 101
생명이 최우선이다 102
제주 합동연설회와 관련하여 103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해찬 104
아프간 피랍 사태에 대해 106
간판 바꿔 달기 위한 쇼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107
열린우리당 발 통합사기극, 국민의 엄정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108
잘못된 과거에 대한 반성과 책임 없이는, 지도자가 될 자격도 없다 110
제2차남북정상회담, 이면에 가려진 진실을 밝혀라 112
북한이 보낸 X맨인가? 이재정 장관!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114
아름다운 동행의 끝은 희망 대한민국의 시작이다 116
한국정당사의 신기원을 연 열린우리당! 민주신당으로 역사에 길이 남으리라 117
이해찬 전 총리님! 남 욕하기 전에, '너나 잘 하세요' 119
인질 협상을 소풍쯤으로 생각하는 김만복 국정원장, 국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라 121
Again 2002? 또다시 꼼수로, 대선을 사기 치겠다는 여권, 제발 그 입 다물고, 정신 좀 차려라! 123
부패정권의 썩은 비린내가 온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고 있다 125
홍보기획본부장 이임 인사 127
전략기획본부장 취임의 변 128
현실을 무시한 참여정부의 평준화 정책, 대한민국 교육의 근간을 좀먹고 있다 129
2007년 코메디 부문 대상: 신당 경선 사기극 131
친북 사이트를 개방하겠다니... 참여정부, 과연 어느 나라 정부인가? 133
대통합민주신당은 「분열적 반민주 구태정치」를 청산해야 134
국민 민심 모르는 요지경 경선 135
막 되먹은 이해찬씨! 이제는 그 입을 다물라! 136
절반의 성공? 리콜 대상! 137
신당 ＝ 한정치산 당의 불법선거인단 실태 진상조사 촉구 139
용도 폐기 삼류정당 VS 준비된 수권정당 140
반칙왕 뽑는 선거가 이니라는 이해찬의 대선 의미 규정에 공감 141
대통신당은 민주주의를 뒷걸음치게 만드는 정당 142
극단적 샴 쌍둥이, 정동영 후보가 만든 신조어! '동.영.스.럽.다.' 143
참고자료 145
국방 예산 관련 긴급 발언- 간부 증원 예산 147
한나라당 홈페이지 희망통신 기고문 - 전략기획본부장 152
한나라당 경선을 마치며... (진해 당원들에게 드리는 서신) 155
한나라당 홈페이지 희망통신 기고문 - 홍보기획본부장 158
언론보도자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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