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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전진의 법칙 : 리더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 테레사 에머빌, 스티븐 크레이머 지음 ; 윤제원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정혜, 2013
청구기호
658.314 -13-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62 p. : 삽화, 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724834
제어번호
MONO1201328594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1만 2,000일의 이야기 그들은 언제 그리고 왜 창의적이 되었고 즐거움을 느꼈을까?
원표제: (The)progress principle : using small wins to ignite joy, engagement, and creativity at work
감수: 오지연
부록: 연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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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832905 658.314 -13-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32906 658.314 -13-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리더의 가장 큰 고민은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들고 개인의 성과를 조직의 성과에 연계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이다. 그런 차원에서 보았을 때 현재 리더십에 대한 책과 교육들은 대부분 리더의 스타일이나 리더 각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를 언급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리더가 구성원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책들은 드물다. 게다가 이러한 책들은 대부분 리더의 관점에서 쓰여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구성원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막연하고 공허한 개념처럼 들릴 수도 있다. 이 책이 기존의 리더십 책들과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정확하게 구성원의 관점에서 리더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 쓰여졌다는 것이다.
    어떻게 저자들은 리더의 행위 중에서 어떤 것이 구성원들이 체감하는 직장생활의 만족도와 창의성 그리고 몰입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냈을까? 저자들은 연구참여자들로부터 약 12,000건의 일기를 받았다(일기는 일일 설문지 형식으로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한 서술형 항목과 그날의 직장생활을 점수로 평가할 수 있는 자가평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들로부터 취합된 12,000건의 일기에 포함된 모든 단어들을 범주화시켜 매일 각자가 평가한 점수들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리더의 행위들이 구성원의 직장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파악했고 다시 조직의 성과와 연계해서 비교 분석했다.
    저자들은 리더의 행위 중에서 구성원들에게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3가지 유형의 행위(저자는 이러한 리더의 행동을 전진의 법칙, 촉진제, 영양분이라고 명칭했고, 이들 요인에 포함되는 구체적인 리더의 행위들이 무엇인지는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를 규명했고, 이러한 리더의 행위를 접한 팀원의 경우에는 창의성, 만족도, 몰입도가 향상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함께 구성원을 불행으로 이끄는 리더의 행위들을 억제제와 독극물로 범주화시켜 함께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일까? 부하직원이 체감하는 창의성과 직장생활의 만족도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리더의 행위는 구성원이 전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팀원 각자가 담당하는 매일의 업무에서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리더가 장애물을 제거하고 지원을 해 줄 때 구성원들이 체감하는 창의성, 만족도, 몰입이 높아진다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리더들이 전진, 촉진제, 영향분과 관련된 행동을 팀원들에게 제공하면 상대적으로 리더 자신의 직장생활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언급된 구성원을 발전시킨 뛰어난 리더의 행동들을 보면 특별히 새롭거나 특출난 행동은 없다. 사실 그 리더들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가 할 수 있는 행동 범주는 결국 다른 보통의 리더와 같다. 그러나 하나의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들 탁월한 리더들은 이러한 행동들을 매일 빠짐없이 그리고 의도적으로 자신들의 부하직원과 팀원들에게 행했다는 것이다.
    저자들이 한 컨벤션에서 미국의 내노라하는 대기업들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때였다. 저자가 "구성원들이 자신이 속한 조직에 만족하며, 애정을 갖고, 매일 업무에 열중하도록 의욕을 높이기 위해 관리자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이 매일 업무에서 전진을 이루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다. 한 임원이 모두를 대변하듯이 "'당연히' 매일 일에서 전진을 이뤄내면 사기가 높아지죠. 하지만 회사에서 최고의 인재들을 채용했고, 조직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다면 업무와 관련된 전진을 이뤄내는 건 구성원들의 몫이잖아요. 매일 구성원들이 전진을 '이루도록 만들'려고 따로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 구성원들은 촉진제와 영양분의 공급이라는 도움 없이는 전진을 이뤄내지 못하며 이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관리자이다. 바로 이것이 조직 내부에서 관리자가 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저자는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구성원뿐만 아니라 리더가 자기자신의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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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조직 내에서 눈에 보이는 활동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직장생활의 내면상태는 수면 아래에 숨겨진 거대한 얼음덩이다.
    구성원들이 체감하는 직장생활의 내면상태를 긍정적으로 만들고 싶은 관리자들이 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구성원들이 계속 전진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중간과 하위 관리자들은 종종 부하직원들을 관리하는 일 때문에 시간이 낭비돼 자신들의 '진짜' 업무인 엔지니어링, 마케팅, 제품 개발 등을 하는 데 불편을 겪는다고 얘기한다. 당신도 그렇게 느낄지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부하직원을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관리 업무에서 의미를 찾고 직장생활의 내면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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