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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국회의원 진성준 2012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 진성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진성준 의원실], [2012]
청구기호
328.3456 -13-38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96, [215]장 : 삽화, 표 ; 30 cm
제어번호
MONO1201328952
주기사항
단면인쇄임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목차

진성준의원 국정감사 활동내역 3

진성준의원 국정감사 자평 17

언론보도 성과 20

보도자료 발송 현황 25

정책자료집 발간 현황 27

질의자료 28

국방부 국정감사 질의서 29

군 영외마트 내 신선식품관, 서울 한복판에 두고 접경지역 군인 위해 도입?! 29

군인의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34

국방부 장관은 5.16쿠데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 가르쳐야 40

국방부, 초동수사 과오를 덮기 위해 국민권익위의 고(故)김훈 중위 순직 권고안 거부 움직임 '군 사망사고 조사부서(가칭)' 설치가 필요 43

말만 합동참모본부, 실제는 제2 육군본부 합동성 강화를 위한 3군 균형 의사결정 구조 확립 필요 지정학적 위치와 향후 분쟁지역을 고려할 때 해군 출신 합참의장 고려해야 51

ROC! 무기 획득을 위한 기준인가, 특정 무기 도입을 위한 포석인가! 59

육군 중심 합참의 문제점 65

한·미 공동국지도발 대비계획 관련 73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 질의서 77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은 동북아 신냉전 초래 우려 최대규모의 한·미·일 해상합동훈련에 중국 반발 77

[병무청]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병역면제'가 아닌 '공익근무' 87

[병무청] '태극마크' 국가대표 활동, 이중 잣대 국방부는 '비영리 활동', 병무청은 '영리 활동' 규정 95

불법 군납장비 방치…장병 안위 뒷전 98

군수사 질의서 107

군수사 국정감사 질의서 112

예산은 UP, 만족은 DOWN 112

의사진행발언(동부전선 GOP 경계실패) 118

방위산업, 대기업 쏠림 심각… 지원·육성정책 유명무실 121

K2전차 파워팩 수입결정의 문제점 127

방사청 국정감사 질의서 138

보라매 사업 날 수 있을까 138

F-X 사업? F-35× 사업!(이미지참조) 144

[질의1] 〈육군, 군내 사망사고처리 적극적 해결노력 필요〉 150

[질의2] 〈육군, 공무원 이사비 규정 개정 모르고 기존 80% 수준으로 예산요구〉 159

[질의3] 동부전선 GOP 경계실패! 군의 고질적인 축소, 은폐, 허위보고의 단면 164

[질의4] 여군 증가에 따른 복지 확충 및 실효성 있는 성교육 실시해야 168

성남에어쇼 탈북여성 참관 거절 사건 172

송도 무인헬기(UAV) 추락사고 방치 관련 177

'16년전 데모한 죄' 17대1 경쟁 뚫은 합격자, 10분 만에 탈락 181

서면질의 : 〈성남 에어쇼 관련〉, 〈군무원 채용 탈락 사건 관련〉, 〈송도 UAV추락사건 관련〉 187

공군 국정감사 질의서 190

공군 전력 차질없나? 190

해군 국정감사 질의서 197

복무부적응 병사에게 각별한 관심을 197

국방부 종합감사 질의서 199

하자있는 GOP 과학화사업 강행, 제2의 노크귀순 만들 수 있어 199

군인자녀 국립형사립고, 교육체계를 뒤흔들다 209

군의 고질적인 축소, 은폐, 허위보고의 단면 216

기무사령부, 장병위문금으로 자식들 해외여행 보내 223

군인의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230

[진성준위원 서면질의] 육군 훈련병 3명 사망 관련 237

보도자료 238

국방부, 종북교재 전량 폐기 239

13개 군 기지 중 11개 기지 토양오염 확인 243

육군의, 육군에 의한, 육군을 위한 육방부 246

국방부, 자신들의 엉터리 수사 과오를 덮기 위해 고(故)김훈 중위를 우울증·정신질환 자살자로 몰아 253

군, 분실 총기 9정 중 5정 미회수 259

해상작전능력에 정통한 해군출신 합참의장이 필요하다. 263

'태극마크' 국가대표 활동, 서로 다른 잣대 병무청은 '영리활동', 국방부는 '비영리 활동' 해석 265

불법 군납장비 방치…장병 안위는 뒷전 268

예비군 3명 중 1명, 60㎞이상 떨어진 동원훈련장 배정 가까운 곳에서 받으면 예산 절감, 불만도 해결 국방부와 병무청은 거꾸로 '현역 복무부대 동원지정제' 추진 270

예산은 UP, 만족은 DOWN 275

병역형평성을 확보를 위한 정책제언 I 277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279

[2012년 10월18일 국정감사] 281

복무부적응자에게 각별한 관심을 285

기무사령부, 국군장병 위문금으로 자식들 해외여행 보내 295

언론보도 298

연합뉴스 : 진성준 "군기지 13개 중 11개 토양 오염" 299

뉴시스 : 한국군 기지 토양오염 '심각'…13곳 중 11곳 오염물질 검출 301

아시아뉴스통신 : 군기지, 토양오염 심각수준…기준치 20배초과 303

뉴스1 : 13개 군기지 중 11개 기지 토양오염 306

SBS : 진성준 "군 기지 13개 중 11개 토양 오염" 308

매일방송 : 진성준 "우리나라 군 기지 85% 토양 오염" 309

YTN : 지난해 군 기지 11곳에서 토양오염 확인 310

디트뉴스 : "세종시 소재 A군 기지, 토양오염 심각" 311

SBS : "예술·체육특례 공익요원, 공익활동 전무" 312

뉴스1 : 진성준 의원 "군 의사결정 기구, 여전히 육군 중심" 313

아시아뉴스통신 : 진성준 의원 "육군편중 국방부 개혁해야" 314

아시아경제 : [정치] 국방부·합참 장군직위 육군이 독식 316

경향신문 : 국방부·합참 근무 장성 육군에 편중 318

SBS : "국방부·합참 근무 장성 육군 편중" 319

연합뉴스 : "예술·체육특례 공익요원, 공익활동 전무" 320

연합뉴스 : "국방부·합참 근무 장성 육군 편중" 322

세계일보 : "예술· 체육 특례 공익요원, 공익활동 전무" 324

뉴시스 : "국방부, 고 김훈 중위 정신질환자로 몰려 한다" 325

헤럴드경제 : 13개 군기지 중 11개 기지 토양오염 327

뉴스1 : "국방부, 고 김훈 중위 정신질환으로 몰아가" 진성준 의원 328

헤럴드경제 : 국방부 고 김훈 중위사건 재수사 "국방부 꼼수" 329

전북일보 : 군부대 2곳 토양 오염 심각 330

중도일보 : 세종시 소재 군기지 토양오염 심각 331

오마이뉴스 : "국방부, 김훈 중위 정신질환 자살로 몰려고 재조사" 333

강원일보 : 군부대 토양오염 심각…기준치 20배 초과 335

파이낸셜뉴스 : 군 5년간 총기 9정 분실, 5정은 아직 회수 못해 336

이데일리 스타 : "연예병사 휴가 일반병사의 1.7배" 비판 제기 337

스포츠경향 : 연예병사 평균 휴가일수 일반병의 1.7배 형평성 논란 예상 339

매일경제 : 연예병사 휴가 너무 많다…평균 일수 75일 341

파이낸셜뉴스 : 군, 분실 총기 9정 중 5정 미회수 342

경향신문 : 군 최근 5년간 총기 9정 분실 343

국민일보 : 연예병사 평균휴가일 75일… 일반병사의 1.7배 344

헤럴드경제 : "군 당국 총기 9정 분실해 5정 미회수" 345

동아닷컴 : 연예병사 평균휴가일수 75일…일반병사의 1.7배 346

YTN : "군 당국, 최근 5년간 총기 9정 분실" 347

MBN : 군, 총기 9정 분실…5정 미회수 348

MBN : 연예병사 평균 휴가 일수, 일반병사의 1.7배 349

SBS : 진성준 "군 당국 총기 9정 분실…5정 미회수" 350

국민일보 : "총 어디갔어, 총"… 5년간총기 9정 분실, 5정은 미회수 351

머니투데이 : 연예병사 평균휴가 75일 .. 150일인 연예인도 352

스포츠서울 : 연예병사 평균 휴가일수 또 논란. 일반병사의 1.7배 353

매일경제 : 군 최근 5년간 분실하고 못 찾은 총기만… 355

OBS : 연예병사 평균휴가일수, 일반병사의 1.7배 356

머니투데이 : 군부대에서 없어진 총 5정.. 행방은? 357

뉴스엔 : 연예병사 휴가 평균 75일 일반 병사 1.7배 형평성 또 지적 358

뉴스1 : [국감 브리핑] 진성준 의원 "군, 분실 총기 9정 중 5정 미회수" 361

이데일리 스타 : "연예병사 휴가 일반병사의 1.7배" 비판 제기 363

스포츠경향 : 연예병사 평균 휴가일수 일반병의 1.7배 형평성 논란 예상 365

국민일보 : "총 어디갔어, 총"…5년간 총기 9정 분실, 5정은 미회수 367

KBS : "연예병사 평균 휴가일수 일반병사의 1.7배" 368

한국일보 : 군, 최근 5년간 총기 9정 분실 5정은 못찾아 370

세계일보 : 설왕설래 연예사병 371

중앙일보 : 군, 5년간 총기 9정 분실"…권총 3정은 아직 회수 못해 372

NEWDAILY : [국감] 안보교재 폐기한 의원 "현역부대 동원훈련 문제" 트집 373

프레시안 : "국민 3000명 , 예비군훈련 받으러 300㎞이상 이동" 375

내일신문 : K2전차, 국산엔진'결함'… 수입산은 검증 미비 377

연합뉴스 : 〈국감현장〉 군수사 국방장비 검사 전문가 태부족 378

연합뉴스 : 군 종북교육 강화 배경 주목 386

내일신문 : FX사업 기술이전 '2조원 가치'사장 우려 389

아시아경제 : [정치] [2012국감] 국방부 "종북세력도 적" 전군에 하달 391

YTN : 국방부 '종북세력은 적' 공식 규정 395

뉴스1 :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종북실체 교안 각 부대에 배포 396

매일경제 : 군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공식화 401

DailyNK : 군, 종북비판 자료 배포…"북 맹종세력 국군의 적" 405

매일경제 : 국방부 교재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411

뉴스천지 :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공식화" 412

미디어오늘 : 국방부 "종북세력은 적" 교육자료 하달 파문 414

민중의소리 : 천안함 진실규명은 종북, 시위는 국론분열? : 천안함 진실규명은 종북, 시위는 국론분열? 417

오마이뉴스 : 군인자녀용 '국립형사립고' 어처구니가 없다 419

국민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국방부 교안 전군에 하달 논란일 듯 423

국민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424

세계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425

한국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장병 교육 강화 논란 426

한겨레 : 군 "종북세력은 적" 규정 생각다른 국민을 '주적'으로? 427

서울신문 :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규정 429

경향닷컴 : 국방부 "국보법 폐지 주장하면 국군의 적" 430

뉴시스 : [국감] K2전차 해외파워팩 허술한 검증 논란 434

NEWDAILY : 민주통합당 진성준 의원의 잘못을 지적한다! 437

TV리포트 :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공식규정 439

한겨레 : 방위사업청 "중소기업 육성제도" 홍보했는데… 방위산업 지원금 80% 대기업 독식 441

아시아경제 : [정치] [2012국감] K2전차 독일산 파워팩 검증 미비 443

NEWDAILY : [국감] 대기업에 '몰아주기' 해줬더니 K2전차까지 망쳐? 445

머니투데이 : "국산 파워팩 결함 호도, 해외산 검증 불명확" 449

강원도민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공식 규정 451

전북중앙신문 : "진보세력-종북세력 구별돼야" 453

뉴스핌 : 민주 "'노크 귀순' 국방장관·합참의장 자진 사퇴하라" 454

연합뉴스 :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오작동 빈번" 455

YTN :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시험평가 오작동 잦아" 457

아시아경제 : [정치] [2012국감] 전방경계시스템 시험평가서 오작동 잦아 458

뉴스1 : [국감 브리핑] 진성준 의원 "군 사망사고 조사결과, 유가족 불신 높아" 460

OBS : NLL 회담록 폐기 논란…정치 공방 462

뉴스천지 : 'GOP 과학화 경계 시스템' 오작동 빈번 464

연합뉴스 : 육군총장 "작전 지휘라인서 빠져 보고 못받아"(종합2보) 466

국민일보 : 육참총장·육군본부도 '노크귀순' 보고 못받아 468

세계일보 : "죽을 각오로 오면 어떻게 막나"… 새 판 짜야할 전방 경계 469

세계일보 : MB 호통은 없었다? 얼버무린 군 470

한국일보 : 1700억 투입하는 'GOP 경계 과학화' 시험평가 때 오경보 하루 수천번까지… 471

경향신문 : 육참총장 "지휘라인서 빠져 '노크탈북' 보고 못 받아" 472

서울신문 : 육군총장, 합참 발표 전까지 '노크 귀순' 보고 못받아 473

동아일보 : 작전지휘 소외된 육군총창 "노크귀순 발표이후 알았다" 475

세계일보 : 육군총장 "작전 지휘라인서 빠져 보고 못받아" 476

아시아경제 : [정치] 육군참모총장 '노크귀순' 몰랐다 477

코나스: 육군총장 "작전지휘라인서 빠져 있어…" 479

매일신문 : [키워드로 보는 세상] 국방부 장관 '노크귀순' 관련 사과문 발표 480

폴리뉴스 : 조정환 육군총장, 공식발표 전까지 '노크귀순' 보고 못 받아 482

연합뉴스 : 진성준 "기무사, 장병위문금으로 해외여행 지원" 483

뉴시스 : [국감]진성준 "기무사 장병위문금 방만 운영…자녀해외여행 지원" 485

내일신문 : GOP과학화시스템 평가 또 '불합격' 487

연합뉴스 : 〈국방위 국감, 5년전 NLL 논란 판박이〉(종합) 488

연합뉴스 : 〈국방위 '문 NLL입장·안 군생활' 공방〉 (종합) 491

머니투데이 : 진성준 "기무사, 기업 위문금으로 자녀 해외여행" 493

경향닷컴 : 기무사, 병사 위문금으로 자녀들 해외 여행 494

파이낸셜뉴스 : 기무사, 국군장병 위문금 오용 지적 495

YTN : 진성준 의원, "기무사, 기부금으로 해외여행비 지원" 497

뉴스1 : [국감 브리핑] 진성준 의원 "기무사, 위문금으로 부대원자녀 해외여행 보내" 498

이데일리 : 기무사, 장병위문금으로 '자녀 해외여행' 지원 500

세계일보 : 기무사, 국군장병 위문금으로 사리 채우기 급급 501

폴리뉴스 : "기무사, 부대원 자녀 해외여행 행사에 위문금 사용" 502

뒷표지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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