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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의원 국정감사 활동내역 3
진성준의원 국정감사 자평 17
언론보도 성과 20
보도자료 발송 현황 25
정책자료집 발간 현황 27
질의자료 28
국방부 국정감사 질의서 29
군 영외마트 내 신선식품관, 서울 한복판에 두고 접경지역 군인 위해 도입?! 29
군인의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34
국방부 장관은 5.16쿠데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 가르쳐야 40
국방부, 초동수사 과오를 덮기 위해 국민권익위의 고(故)김훈 중위 순직 권고안 거부 움직임 '군 사망사고 조사부서(가칭)' 설치가 필요 43
말만 합동참모본부, 실제는 제2 육군본부 합동성 강화를 위한 3군 균형 의사결정 구조 확립 필요 지정학적 위치와 향후 분쟁지역을 고려할 때 해군 출신 합참의장 고려해야 51
ROC! 무기 획득을 위한 기준인가, 특정 무기 도입을 위한 포석인가! 59
육군 중심 합참의 문제점 65
한·미 공동국지도발 대비계획 관련 73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 질의서 77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은 동북아 신냉전 초래 우려 최대규모의 한·미·일 해상합동훈련에 중국 반발 77
[병무청]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병역면제'가 아닌 '공익근무' 87
[병무청] '태극마크' 국가대표 활동, 이중 잣대 국방부는 '비영리 활동', 병무청은 '영리 활동' 규정 95
불법 군납장비 방치…장병 안위 뒷전 98
군수사 질의서 107
군수사 국정감사 질의서 112
예산은 UP, 만족은 DOWN 112
의사진행발언(동부전선 GOP 경계실패) 118
방위산업, 대기업 쏠림 심각… 지원·육성정책 유명무실 121
K2전차 파워팩 수입결정의 문제점 127
방사청 국정감사 질의서 138
보라매 사업 날 수 있을까 138
F-X 사업? F-35× 사업!(이미지참조) 144
[질의1] 〈육군, 군내 사망사고처리 적극적 해결노력 필요〉 150
[질의2] 〈육군, 공무원 이사비 규정 개정 모르고 기존 80% 수준으로 예산요구〉 159
[질의3] 동부전선 GOP 경계실패! 군의 고질적인 축소, 은폐, 허위보고의 단면 164
[질의4] 여군 증가에 따른 복지 확충 및 실효성 있는 성교육 실시해야 168
성남에어쇼 탈북여성 참관 거절 사건 172
송도 무인헬기(UAV) 추락사고 방치 관련 177
'16년전 데모한 죄' 17대1 경쟁 뚫은 합격자, 10분 만에 탈락 181
서면질의 : 〈성남 에어쇼 관련〉, 〈군무원 채용 탈락 사건 관련〉, 〈송도 UAV추락사건 관련〉 187
공군 국정감사 질의서 190
공군 전력 차질없나? 190
해군 국정감사 질의서 197
복무부적응 병사에게 각별한 관심을 197
국방부 종합감사 질의서 199
하자있는 GOP 과학화사업 강행, 제2의 노크귀순 만들 수 있어 199
군인자녀 국립형사립고, 교육체계를 뒤흔들다 209
군의 고질적인 축소, 은폐, 허위보고의 단면 216
기무사령부, 장병위문금으로 자식들 해외여행 보내 223
군인의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230
[진성준위원 서면질의] 육군 훈련병 3명 사망 관련 237
보도자료 238
국방부, 종북교재 전량 폐기 239
13개 군 기지 중 11개 기지 토양오염 확인 243
육군의, 육군에 의한, 육군을 위한 육방부 246
국방부, 자신들의 엉터리 수사 과오를 덮기 위해 고(故)김훈 중위를 우울증·정신질환 자살자로 몰아 253
군, 분실 총기 9정 중 5정 미회수 259
해상작전능력에 정통한 해군출신 합참의장이 필요하다. 263
'태극마크' 국가대표 활동, 서로 다른 잣대 병무청은 '영리활동', 국방부는 '비영리 활동' 해석 265
불법 군납장비 방치…장병 안위는 뒷전 268
예비군 3명 중 1명, 60㎞이상 떨어진 동원훈련장 배정 가까운 곳에서 받으면 예산 절감, 불만도 해결 국방부와 병무청은 거꾸로 '현역 복무부대 동원지정제' 추진 270
예산은 UP, 만족은 DOWN 275
병역형평성을 확보를 위한 정책제언 I 277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279
[2012년 10월18일 국정감사] 281
복무부적응자에게 각별한 관심을 285
기무사령부, 국군장병 위문금으로 자식들 해외여행 보내 295
언론보도 298
연합뉴스 : 진성준 "군기지 13개 중 11개 토양 오염" 299
뉴시스 : 한국군 기지 토양오염 '심각'…13곳 중 11곳 오염물질 검출 301
아시아뉴스통신 : 군기지, 토양오염 심각수준…기준치 20배초과 303
뉴스1 : 13개 군기지 중 11개 기지 토양오염 306
SBS : 진성준 "군 기지 13개 중 11개 토양 오염" 308
매일방송 : 진성준 "우리나라 군 기지 85% 토양 오염" 309
YTN : 지난해 군 기지 11곳에서 토양오염 확인 310
디트뉴스 : "세종시 소재 A군 기지, 토양오염 심각" 311
SBS : "예술·체육특례 공익요원, 공익활동 전무" 312
뉴스1 : 진성준 의원 "군 의사결정 기구, 여전히 육군 중심" 313
아시아뉴스통신 : 진성준 의원 "육군편중 국방부 개혁해야" 314
아시아경제 : [정치] 국방부·합참 장군직위 육군이 독식 316
경향신문 : 국방부·합참 근무 장성 육군에 편중 318
SBS : "국방부·합참 근무 장성 육군 편중" 319
연합뉴스 : "예술·체육특례 공익요원, 공익활동 전무" 320
연합뉴스 : "국방부·합참 근무 장성 육군 편중" 322
세계일보 : "예술· 체육 특례 공익요원, 공익활동 전무" 324
뉴시스 : "국방부, 고 김훈 중위 정신질환자로 몰려 한다" 325
헤럴드경제 : 13개 군기지 중 11개 기지 토양오염 327
뉴스1 : "국방부, 고 김훈 중위 정신질환으로 몰아가" 진성준 의원 328
헤럴드경제 : 국방부 고 김훈 중위사건 재수사 "국방부 꼼수" 329
전북일보 : 군부대 2곳 토양 오염 심각 330
중도일보 : 세종시 소재 군기지 토양오염 심각 331
오마이뉴스 : "국방부, 김훈 중위 정신질환 자살로 몰려고 재조사" 333
강원일보 : 군부대 토양오염 심각…기준치 20배 초과 335
파이낸셜뉴스 : 군 5년간 총기 9정 분실, 5정은 아직 회수 못해 336
이데일리 스타 : "연예병사 휴가 일반병사의 1.7배" 비판 제기 337
스포츠경향 : 연예병사 평균 휴가일수 일반병의 1.7배 형평성 논란 예상 339
매일경제 : 연예병사 휴가 너무 많다…평균 일수 75일 341
파이낸셜뉴스 : 군, 분실 총기 9정 중 5정 미회수 342
경향신문 : 군 최근 5년간 총기 9정 분실 343
국민일보 : 연예병사 평균휴가일 75일… 일반병사의 1.7배 344
헤럴드경제 : "군 당국 총기 9정 분실해 5정 미회수" 345
동아닷컴 : 연예병사 평균휴가일수 75일…일반병사의 1.7배 346
YTN : "군 당국, 최근 5년간 총기 9정 분실" 347
MBN : 군, 총기 9정 분실…5정 미회수 348
MBN : 연예병사 평균 휴가 일수, 일반병사의 1.7배 349
SBS : 진성준 "군 당국 총기 9정 분실…5정 미회수" 350
국민일보 : "총 어디갔어, 총"… 5년간총기 9정 분실, 5정은 미회수 351
머니투데이 : 연예병사 평균휴가 75일 .. 150일인 연예인도 352
스포츠서울 : 연예병사 평균 휴가일수 또 논란. 일반병사의 1.7배 353
매일경제 : 군 최근 5년간 분실하고 못 찾은 총기만… 355
OBS : 연예병사 평균휴가일수, 일반병사의 1.7배 356
머니투데이 : 군부대에서 없어진 총 5정.. 행방은? 357
뉴스엔 : 연예병사 휴가 평균 75일 일반 병사 1.7배 형평성 또 지적 358
뉴스1 : [국감 브리핑] 진성준 의원 "군, 분실 총기 9정 중 5정 미회수" 361
이데일리 스타 : "연예병사 휴가 일반병사의 1.7배" 비판 제기 363
스포츠경향 : 연예병사 평균 휴가일수 일반병의 1.7배 형평성 논란 예상 365
국민일보 : "총 어디갔어, 총"…5년간 총기 9정 분실, 5정은 미회수 367
KBS : "연예병사 평균 휴가일수 일반병사의 1.7배" 368
한국일보 : 군, 최근 5년간 총기 9정 분실 5정은 못찾아 370
세계일보 : 설왕설래 연예사병 371
중앙일보 : 군, 5년간 총기 9정 분실"…권총 3정은 아직 회수 못해 372
NEWDAILY : [국감] 안보교재 폐기한 의원 "현역부대 동원훈련 문제" 트집 373
프레시안 : "국민 3000명 , 예비군훈련 받으러 300㎞이상 이동" 375
내일신문 : K2전차, 국산엔진'결함'… 수입산은 검증 미비 377
연합뉴스 : 〈국감현장〉 군수사 국방장비 검사 전문가 태부족 378
연합뉴스 : 군 종북교육 강화 배경 주목 386
내일신문 : FX사업 기술이전 '2조원 가치'사장 우려 389
아시아경제 : [정치] [2012국감] 국방부 "종북세력도 적" 전군에 하달 391
YTN : 국방부 '종북세력은 적' 공식 규정 395
뉴스1 :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종북실체 교안 각 부대에 배포 396
매일경제 : 군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공식화 401
DailyNK : 군, 종북비판 자료 배포…"북 맹종세력 국군의 적" 405
매일경제 : 국방부 교재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411
뉴스천지 :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공식화" 412
미디어오늘 : 국방부 "종북세력은 적" 교육자료 하달 파문 414
민중의소리 : 천안함 진실규명은 종북, 시위는 국론분열? : 천안함 진실규명은 종북, 시위는 국론분열? 417
오마이뉴스 : 군인자녀용 '국립형사립고' 어처구니가 없다 419
국민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국방부 교안 전군에 하달 논란일 듯 423
국민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424
세계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425
한국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장병 교육 강화 논란 426
한겨레 : 군 "종북세력은 적" 규정 생각다른 국민을 '주적'으로? 427
서울신문 :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규정 429
경향닷컴 : 국방부 "국보법 폐지 주장하면 국군의 적" 430
뉴시스 : [국감] K2전차 해외파워팩 허술한 검증 논란 434
NEWDAILY : 민주통합당 진성준 의원의 잘못을 지적한다! 437
TV리포트 :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공식규정 439
한겨레 : 방위사업청 "중소기업 육성제도" 홍보했는데… 방위산업 지원금 80% 대기업 독식 441
아시아경제 : [정치] [2012국감] K2전차 독일산 파워팩 검증 미비 443
NEWDAILY : [국감] 대기업에 '몰아주기' 해줬더니 K2전차까지 망쳐? 445
머니투데이 : "국산 파워팩 결함 호도, 해외산 검증 불명확" 449
강원도민일보 :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공식 규정 451
전북중앙신문 : "진보세력-종북세력 구별돼야" 453
뉴스핌 : 민주 "'노크 귀순' 국방장관·합참의장 자진 사퇴하라" 454
연합뉴스 :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오작동 빈번" 455
YTN :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시험평가 오작동 잦아" 457
아시아경제 : [정치] [2012국감] 전방경계시스템 시험평가서 오작동 잦아 458
뉴스1 : [국감 브리핑] 진성준 의원 "군 사망사고 조사결과, 유가족 불신 높아" 460
OBS : NLL 회담록 폐기 논란…정치 공방 462
뉴스천지 : 'GOP 과학화 경계 시스템' 오작동 빈번 464
연합뉴스 : 육군총장 "작전 지휘라인서 빠져 보고 못받아"(종합2보) 466
국민일보 : 육참총장·육군본부도 '노크귀순' 보고 못받아 468
세계일보 : "죽을 각오로 오면 어떻게 막나"… 새 판 짜야할 전방 경계 469
세계일보 : MB 호통은 없었다? 얼버무린 군 470
한국일보 : 1700억 투입하는 'GOP 경계 과학화' 시험평가 때 오경보 하루 수천번까지… 471
경향신문 : 육참총장 "지휘라인서 빠져 '노크탈북' 보고 못 받아" 472
서울신문 : 육군총장, 합참 발표 전까지 '노크 귀순' 보고 못받아 473
동아일보 : 작전지휘 소외된 육군총창 "노크귀순 발표이후 알았다" 475
세계일보 : 육군총장 "작전 지휘라인서 빠져 보고 못받아" 476
아시아경제 : [정치] 육군참모총장 '노크귀순' 몰랐다 477
코나스: 육군총장 "작전지휘라인서 빠져 있어…" 479
매일신문 : [키워드로 보는 세상] 국방부 장관 '노크귀순' 관련 사과문 발표 480
폴리뉴스 : 조정환 육군총장, 공식발표 전까지 '노크귀순' 보고 못 받아 482
연합뉴스 : 진성준 "기무사, 장병위문금으로 해외여행 지원" 483
뉴시스 : [국감]진성준 "기무사 장병위문금 방만 운영…자녀해외여행 지원" 485
내일신문 : GOP과학화시스템 평가 또 '불합격' 487
연합뉴스 : 〈국방위 국감, 5년전 NLL 논란 판박이〉(종합) 488
연합뉴스 : 〈국방위 '문 NLL입장·안 군생활' 공방〉 (종합) 491
머니투데이 : 진성준 "기무사, 기업 위문금으로 자녀 해외여행" 493
경향닷컴 : 기무사, 병사 위문금으로 자녀들 해외 여행 494
파이낸셜뉴스 : 기무사, 국군장병 위문금 오용 지적 495
YTN : 진성준 의원, "기무사, 기부금으로 해외여행비 지원" 497
뉴스1 : [국감 브리핑] 진성준 의원 "기무사, 위문금으로 부대원자녀 해외여행 보내" 498
이데일리 : 기무사, 장병위문금으로 '자녀 해외여행' 지원 500
세계일보 : 기무사, 국군장병 위문금으로 사리 채우기 급급 501
폴리뉴스 : "기무사, 부대원 자녀 해외여행 행사에 위문금 사용"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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