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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잠들면 천사 : 내 아이 잠 습관, 평화롭고 행복하게 가르치기 / 아네테 카스트 찬, 하르트무트 모르겐로트 지음 ; 손희주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북하이브 : 타임컨텐츠, 2013
청구기호
618.928498 -13-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9 p. : 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8620142
제어번호
MONO1201339411
주기사항
원표제: Jedes kind kann schlafen lernen
부록: 1. 설문지 ; 2.아동 성장에 따른 평균 수면 시간 ; 3. 생후 6개월 이상 아동의 수면 양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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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853952 618.928498 -13-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53953 618.928498 -13-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아기를 가진 독일 엄마들이 제일 먼저 챙겨 읽는 책!
    부모를 미치고 팔짝 뛰게 하는 아이의 온갖 수면 문제에 대한 강력한 해법
    초판 출간 이래 독일 육아서 부동의 1위 | 오늘도 잠과의 전쟁 중인 당신을 위한 책

    많은 이들이 ‘아기가 있는 가정’과 ‘평화로운 일상’은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아기가 태어나면 가족의 중심이 되고 모든 관심사가 아기에게 맞춰진다. 특히 첫 아이, 갓난아기를 둔 부모는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자는 아기의 사이클에 모든 생활을 맞춘다. 이 시기만큼은 누구도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기 힘들며, 당장의 고충이 시급한 만큼 부모로서도 원칙과 왕도를 세울 경황이 없다.
    그러나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지침이 되어야 할 것은 긴 관점에 따라 어떤 철학과 방법론을 기치로 삼을 것인가를 분명히 하고, 일관성 있고 줏대가 뚜렷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의 잠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부터 시작된다. 독일 부모들로부터 이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표피적으로는 지엽적인 방법론을 다루고 있는 듯 보이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아이를 기르는 모든 철학과 태도가 여기 녹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아이의 잠 습관이야말로 가정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아이의 자율과 안정감을 위해 가장 먼저 교육해야 할 첫 단추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잠 습관에 모든 교육의 씨앗이 숨어 있다!”
    잠자는 습관은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자율과 복종, 규율과 원칙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아이를 갖기로 결심하거나 출산을 기다리고 있을 때, 부모들은 어떤 책을 읽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출산일에 즈음해 아이 돌잔치 장소를 미리 예약한다는 웃지 못 할 이야기도 있다. 임신 사진을 찍거나 아기 용품을 준비하는 것 등도 부모가 되는 준비의 하나로 매우 소중하고 숭고한 일이다. 육아서적 상위 베스트셀러를 보면 우리네 부모들이 가장 관심 가지는 주제는 아이의 ‘건강’ 그리고 ‘먹이고 돌보는 일’임을 알 수 있다. 난생 처음, 그것도 소중한 생명을 돌보고 키워야 하는 만큼 여러 걱정이 앞서게 마련이다. 다양한 조언도 듣고 필요한 정보도 수집하지만, 막상 아기를 낳은 후 맞닥뜨리는 세계는 예상과는 사뭇 다르게 마련이다.
    아기가 태어나고 나면 가장 먼저, 그리고 심각하게 마주하는 문제가 무엇인가? 바로 아이의 잠 문제다. 처음 2~3개월까지는 2시간 간격으로 수유하고 무작정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팔을 걷어 부치고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로서의 도리다. 아이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소중하며, 그를 위해 부모는 못할 일이 없다. 몇 달이고 밤잠을 설치는 일은 부모가 감내해야 하는 과정이자 숭고한 희생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아기가 서서히 사람 꼴을 갖춰가며 하나의 인격체로 세상을 만나고 부모의 보살핌을 받는 동시에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자 하는 의지가 생겨날 무렵, 아이와의 기 싸움은 시작된다. ‘기 싸움’이라는 표현이 좀 거슬릴 수도 있지만, 독립적이면서도 자유롭지만 규율이 존재하는 양육이 가능해지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놓이는 시기가 이때(4개월 무렵부터)라는 말이다.

    역설적이게도 이 과정에서 아이는 부모를 조종하는 법을 터득해간다. 생존 본능의 하나이자 세상과 협응하는 과정의 하나로 ‘나의 욕구’와 ‘타인의 욕구’를 조정하고 협상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것이다. 아기는 자기 욕구에 굴복하고 싶은 욕망을 품음과 동시에, 세상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며 자신이 받아들여야 하는 규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학습해간다. 털 없는 원숭이 상태에서 조화로운 인간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인 셈이다.
    이때 기 싸움의 주된 장소는 바로 침대다. 아기는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먹고 원하는 시간에 자고 원할 때마다 울거나 보챔으로써 자신의 욕구를 표현한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환경을 조성하고 원칙을 교육하면, 얼마든지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도 아이에게는 있다. 아이의 잠 습관을 세팅해주는 것은 교육과 양육의 주도권을 아이에게서 부모에게로 자연스럽게 옮아오게 하는 중요한 매개인 것이다.

    사랑 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주라, 그러나 규칙 안에서 하라
    아주 어린 아기라도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혼자 힘으로 자는 것은 그 시작이다

    얼마 전 육아 관련 TV 프로그램에 한 초보 부모가 등장한 적이 있었다. 이들 부부의 생후 5개월 남짓인 아이는 매우 특이한 습관이 있었다. 바로 비닐 봉투 구기는 소리를 들려줘야 잠이 드는 것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아무 비닐 봉투로나 만족하는 게 아니다. 두툼하고 소리가 크게 나는 특정한 봉투만 고집했다. 아이 아빠는 퇴근 때마다 그런 특정 비닐 봉투를 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봉투 구기는 소리가 없이는 몇 시간이고 울며 보채고 절대 잠을 자지 않았던 것이다.
    이 아이는 절대 특별하거나 다른 아이보다 유달리 예민한 게 아니다. 오히려 부모가 아기를 점점 더 예민하고 유별나게 만들었을 뿐이다. 아기는 스스로 혼자 잠들 수 있는 기회를 빼앗겼고 학습할 기회가 없었다. 아기 역시 비닐 봉투 소리에 의존해 잠드는 것이 힘들고 버겁다.

    만 4세 정도가 되어도 잠자는 문제로 속을 썩이는 아이들이 있다. 대개 잠을 자지 않겠다고 버티고 동화책을 읽어달라거나 새벽에 깨서 곤히 자는 부모를 깨워 놀아달라는 유형의 아이들이다. 이 아이 역시 유달리 예민하거나, 심지어 창의적이고 섬세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 보호 받고 있고 사랑 받고 있다는 풍요로운 감정 안에서 얼마든지 혼자만의 세계에서도 안정되고 기분 좋게 잠들지 못하고, 지극히 타인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태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사랑과 존중을 빼앗길 것 같은 불안한 상태에 있다.
    아이의 잠 습관은 의존감, 자존감, 안정감, 편안함, 자유와 규율, 원칙과 창의의 다양한 측면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여과 없는 바로미터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도 그렇고, 아이의 발육과 성숙을 위해서도 조기에 빨리 안정적으로 교육시켜야 한다. 미루거나 포기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몇 달만 참으면 돼….’ 하고 포기하지 마라,
    아이의 잠 치레는 심지어 만 4세가 돼도 절대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아기가 잠은 잘 자?” 부모들이 끊임없이 받는 질문이다. 아이, 특히 어린 아기를 둔 부모는 아이가 밤에 자주 깨거나 잠들 때 보채고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보이는 일을 당연하게 여긴다. 수면 부족으로 푸석푸석해진 얼굴, 피로에 지친 매무새는 심지어 부모의 애정을 증명하는 통과의례처럼 되어버렸다.
    그러나 그 어떤 아기라도 생후 4개월이면 밤새 깨지 않고 푹 잘 수 있다. 지금 그렇지 않은 아기라도 단 며칠이면 혼자 잠들고 밤새 깨지 않고 푹 자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아이가 4~5세가 넘어 이 방법을 접한 부모라면, 수없이 보냈던 불면의 밤을 반환 받고 싶은 억울한 심정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를 갖기로 결심한, 혹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해야 하는 이유다. 아기로 인한 불면의 밤은 부당할 뿐 아니라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잠들게 하기 위해 당신이 했던 그 수많은 행동이 바로,
    아이를 잠 못 들게 하고 밤마다 깨게 하는 그 ‘원인’이었다!
    - 자기 전에 젖이나 분유 먹이기 혹은 재우기 위해 먹이기
    - 유모차 타고 동네 한 바퀴, 업거나 안고 어르기
    - 부부 침대에 함께 재우며, 깨서 보챌 때마다 대응해주기
    - 아이가 자고 싶은 시간에 마음껏 자도록 놔두기
    - 아이가 원할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잠자리 동화 읽어주기
    - 밤에 깨어 울며 부모 침대로 오는 아이를 두 팔 벌려 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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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4] 아이가 태어나고 첫 몇 개월, 과연 부모는 자신들의 분신이 생겼다는 사실에 마냥 즐겁고 기쁘기만 할까? 슬프게도 그렇지 않다. 거의 대다수의 부모는 힘겹다고, 스트레스와 피곤함으로 하루하루 전투를 벌이는 심정이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 전투의 귀결은 결국 ‘아기가 잘 자느냐’에 달려 있다.
    [P. 16] 보통의 건강한 아기는 적어도 생후 6개월부터는 저녁에 잠들어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잘 수 있다. 만약 6개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밤중에 잘 깨는 아기가 있다면, 그 역시 지금부터라도 잘 자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그것도 매우 짧은 기간에 말이다. 많은 부모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P. 25] 아이를 위해 부모가 헌신하고 희생하는 일은 그 자체로 매우 고귀한 행위이며, 부모 자신에게도 큰 기쁨이다. 거의 모든 엄마 아빠들은 헌신적이며 기꺼이 희생할 태세가 되어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다. 자기 삶도 챙겨야 한다. 비단 부모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 전체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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