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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왜 공부하는가 : 인생에서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질문 / 지은이: 김진애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다산북스, 2013
청구기호
371.3 -13-4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25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30600499
제어번호
MONO12013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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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왜 공부하는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서

# 1 15살 나에게 공부는 비상구였다|공부비상구론
# 2 너의 믿음을 흔들어라!|공부생태계론
# 3 '프로'로 일하는 인생|공부실천론
# 4 공부는 놀이처럼, 놀이는 공부처럼|놀이공부론
# 5 팀워크가 최고다|훈련공부론
# 6 당신의 '야무진 꿈'은 무엇인가|공부진화론

마무리하며|배우자, 자라자, 평생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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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890120 371.3 -13-4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890121 371.3 -13-4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당신의 공부 심장은 멈춰 있는가, 뛰고 있는가?
    “공부의 심장이 다시 두근두근 뛴다”

    서울공대의 살아 있는 전설,
    공부생태계의 본질을 파악한 MIT 도시계획 박사,
    미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인’중 유일한 한국인,
    도시건축가ㆍ저자ㆍ강연가ㆍ통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전방위 공부 인간 김진애 박사가 전파하는 강력한 공부에너지!

    “공부하기는 홀로 서기의 최소 조건으로 보였다.
    절실했다. 절박했다. 공부가 비상구로 보였다”
    야무진 충고, 스스럼 없는 고백! 그녀의 공부 이야기는 몰입할 수밖에 없다!


    내 손으로 벌어 먹고살고 싶다고? 당당하게 독립하고 싶다고? 신나게 일하고 싶다고? 즐겁게 살고 싶다고? 여전히 꿈을 갖고 싶다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갖고 싶다고? 김진애 박사는 『왜 공부하는가』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렇다면 공부하라.”
    10대라면, 열다섯 살에 독립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지독하게 1년간 공부했던 김진애 박사의 학창시절의 독기를! 20대라면, 자신의 모자람에 절망하는 게 아니라 더 큰 공부 욕심을 내는 법을 익히는 열린 생각을! 30대라면 ‘세상은 별로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완벽한 ‘을’로서 팀워크와 현장을 헤쳐가는 프로의 열정을! 또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공부하는 즐거움으로 다시 태어나고 또 다시 자라는 비결을!
    김진애 박사는 “여하튼 제대로 빠져보지 않고는 그 어떤 것도 얻어낼 수 없다. 한 번도 빠져보지 않고는 헤어날 방법도 익힐 수 없다.”고 말한다. 앞날에 자신이 없다면, 혹은 지금 절박하다면 오히려 공부를 비상구로 삼자. 이 책은 바로 곁에서 인생 선배처럼 야무지게, 때로는 언니처럼 누나처럼 스스럼없이 우리가 어떻게 끊임없이 자라야 하는지를 속삭인다.

    [출판사 리뷰]

    김진애 박사,
    “단 1년만이라도 미치도록 공부하기를 권하고 싶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공부’는 뜨거운 화두다. 과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기 위한 방법론을 다룬 책들은 지금도 서점에 넘쳐난다. 그러나 ‘몰입’ ‘집중’ ‘뇌활용’ 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김진애 박사는 『왜 공부하는가』에서 유례없는 시도를 감행했다. 자신의 삶을 걸고 ‘공부’에 집중하여 이야기한 것이다. ‘얼마나 뜨겁게 자신의 인생에 질문해 왔는지’ ‘무엇이 자신을 움직여 왔는지’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아낸다. 녹록치 않은 그의 인생에서 스스로 의문하고 스스로 답해온 과정을 더듬으며, 왜 공부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책 속에 가득 담았다.
    15살, 공부밖에 먹고살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공부비상구론’부터, MIT 유학시절을 다룬 ‘공부생태계론’, 치열한 프로로 일했던 ‘공부실천론’, 아이들을 키우며 깨달았던 ‘놀이공부론’, 팀워크를 키우는 과제와 씨름하는 ‘훈련공부론’, 왜 지금도 공부하는지 스스로 묻는 ‘공부진화론’까지…. 매 페이지마다 그녀의 공부 진화기는 날카롭게 우리의 심장을 울린다. 김진애 박사는 여전히 “한번 미쳐보면 언제든 다시 미칠 수 있다”며 우리 모두에게 “단 1년만이라도 미치도록 공부하기를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주변에서 “공부 좀 그만 해!”라는 소리를 곧잘 들으면서도, 김진애는 지금도 매일 새벽 2시간을 온전히 집중하며 자신과 그리고 세상과 대적한다. 그리고 공부와 놀이는 쌍둥이라며 책읽기, 라디오듣기, 걷기, 여행하기 같은 수많은 놀이에서 공부를 찾는다. “배움이 그친 삶은 이미 끝나버린 삶과 다름이 없다”고 김진애 박사는 단언한다.
    뭔가 달라도 한참은 다른 그녀의 공부 에너지! 인생이라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공부에 모든 사활을 건 그녀의 생생한 삶을 마주칠 때마다 녹슬었던 우리 모두의 공부 심장이 다시 두근두근 뛰기 시작할 것이다.

    “모자람을 채우며 더 자랄 수 있다는
    포부를 품는 것은 얼마나 근사한가?”
    죽도록 공부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평균 학습시간이 9시간 정도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많이 공부하고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공부 공포증에 시달린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배운 것일까? 왜 우리에겐 여전히 공부가 어려울까? 왜 우리는 공부가 죽도록 싫을까? 김진애는 오히려 이렇게 대답한다. “공부는 놀이처럼! 놀이는 공부처럼!”
    무조건 죽도록 한다고 해서 공부의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김진애 박사는 우리가 가진 공부에 대한 편견을 모두 뒤집고 공부에 대해 오히려 거꾸로 생각하게 만든다.
    ‘서울공대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 ‘30대에 MIT 건축 석사와 도시계획 박사’ ‘미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 ‘4대강 저격수로 유명했던 18대 국회의원’ ‘성찰하는 실무자’ ‘인기 강연가’ ‘일년에 한 권씩 수많은 책을 출간한 작가’ …… 남들은 인생을 통틀어 하나도 가지기 어려운 타이틀을 줄줄이 달고 다니는 김진애 박사! 그녀에게 공부는 백 없고, 믿을 거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력이다. 그래서 김진애 박사에게 공부는 여전히 즐거운 무엇이다. 모자라는 것을 채우는 즐거움, 더 나아간다는 희망이 얼마나 짜릿한 느낌인지 알기 때문이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란다.
    자라기가 멈춘 삶은 생명력이 멈춘 삶이다”
    일명 ‘김진애너지’가 세상에 전파하는 긍정적인 에너지


    “우선 현실을 파악하자. 시대의 큰 수레바퀴는 거세게 돌아가고 있다. (...) 더욱 절망적인 것은, 다시 월요일이 되면 할 수 없이 그 쳇바퀴 속에서 잰 걸음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는 것이다. (...) 우리 신세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김진애 박사는 오늘날, 끊임없이 모험하는 유연성을 기르지 않으면 수레바퀴에 치이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고 날카롭게 진단한다. 그저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스펙을 쌓기 위해, 어느새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잃어버리고 무작정 뛰다가 지쳐버린 사람들이라면 지금 일명 ‘김진애너지’로 불리는 김진애 박사를 만나야 한다. 그녀에게 공부란 ‘나의 공부’를 넘어서 ‘세상을 향하는 공부’로 진화해온 과정 그 자체다. 혼자 벌어 먹고살기 위해 지독하게 공부를 결심했던 15살의 순간부터 그녀의 공부는 한순간도 같은 자리에 머문 적이 없었다. 현재 그녀의 공부는 “개념 차게 살고 싶다! 착하고 유능하게!”를 지나고 있다. 허영에 빠지지 않는 공부, 또 우리 모두가 바른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팀 리더십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진짜 ‘공부생태계’가 되기를, 그 공부생태계 속에서 우리 모두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단순한 메시지를 넘어, 삶 전체를 공부라는 동력으로 밀고나가는 김진애 박사의 지난날은 단순한 실용서들이 가지지 못한 진정성을 갖고 있다. 이제, 자기만의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아보자. ‘왜 공부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인생에 깊이를 더해 성찰하는 삶을 꿈꾸는 모든 이의 근본적인 욕망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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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4]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 이상하고 궁상스럽고 차별 많고 불합리하기만 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내내 궁리하다가 갑자기 이 모든 상황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묘안을 생각해내고 뛸 듯이 기뻐했다. “그래, 내가 벌어서 먹고살면 되는 거야!” 그리고 이 아이디어가 어린 시절과 사춘기 시절의 나의 머릿속을 꽉 채웠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드디어 얻은 것이다.
    [P. 28] “앞으로 1년 동안, 오직 공부만 하리라!”는 결단이다. 결단이라기엔 너무 평범하지 않은가? 그런데 나에게는 큰 결단이었다. 일주일에 책 한 권, 영화 한 편은 봤던 시절이었다. 사람들은 내가 공부만 엄청 하고 성적도 꽤 좋았을 거라고 오해를 하는데, 중고 시절 동안 나는 반에서 중간 정도 성적이었을 뿐이다.
    [P. 29] 다른 옵션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런대로 먹고살 만한 편이긴 했지만 우리 집은 물려받을 유산도 없는 것 같고, 자식들은 일곱이나 되고, 하나뿐인 오빠는 아버지를 도와 가업을 잇는다는 압력을 항상 받는 것 같았지만 딸자식은 가업과 무관한 것으로 되어 있었고, 일확천금을 꿈꿀 무슨 소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절대로 돈을 타 쓰는 입장이 되고 싶지는 않았고, 내게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평범하고도 비범한 결단을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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