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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나는 성과로 말한다 : 열심히 한 만큼 인정받자! / 류랑도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흐름출판, 2013
청구기호
658.314 -13-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03 p., 접지[1]장 : 삽화, 서식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960928
제어번호
MONO1201349895
주기사항
부록: 성과 경영을 돕는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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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업무관리하지 않고 성과관리한다

1부 : Alignment, 명확한 목표가 성과의 반이다
1장 성과목표를 ‘선택’하고 ‘집중’한다
2장 성과목표 ‘조감도’를 그린다

2부 : Targeting, 타깃을 세분화해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3장 ‘타깃’을 결정한다
4장 전략을 ‘코칭’ 받는다
5장 일상 전략은 ‘스케치 페이퍼’로 소통한다

3부 : Cascading, 단순 분할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배분한다
6장 ‘월간 성과목표’를 역으로 계산한다
7장 하루의 시작과 끝은 ‘전략일기’를 활용한다

4부 : Feedback, 제대로 평가하고 피드백해야 다음 성과를 낼 수 있다
8장 ‘성과’와 ‘전략’을 리뷰한다

5부 : Career Vision, 비전이 명확하면 더 빠르게 성과에 도달한다
9장 내가 기여해야 할 ‘미션’을 찾는다
10장 미션 수행에 적합한 ‘커리어 비전’을 설정한다
11장 의사결정을 좌우할 ‘핵심가치’를 정한다
12장 비전 달성을 이끄는 ‘역량지표’를 도출한다
13장 실행력을 담보할 ‘역량개발계획’을 세운다

에필로그 - 상사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주도 경영한다
부록 - 성과 경영을 돕는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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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871250 658.314 -13-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83465 658.314 -13-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883466 658.314 -13-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아무리 바쁘게 일했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삽질’일 뿐
    회사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과를 내는’ 사람을 원한다!




    ‘성실’과 ‘성과’는 다른 말…
    ‘회사는 성과 내는 사람을 원한다’는 불편한 진실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성과’라는 말은 어딘지 불편하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한몫을 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져 회사에서 월급 받는 만큼 밥값을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일하는 ‘과정’에서 존중받으며 자율적으로 신나게 일하기 위해서라도 직장인은 ‘결과’로 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신간 《나는 성과로 말한다》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등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국내 최고의 성과관리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류랑도 대표가 직장인들을 향한 가장 큰 애정을 담아 쓴 책이다. 전작들이 성과라는 개념을 오해 없이 제대로 알리는 입문서 역할을 톡톡히 했지만, 여전히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코칭하는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실무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사원들 입장에서, 그들이 직접 성과 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성과’에 관한 현장의 갈증과 요구를 책으로 펴내다
    저자는 그간 1,500개 기업에서 3,700회 이상의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가장 많은 직장인들을 만나온 사람이다. 그들이 연말연초면 어김없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내년도 사업계획은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성과를 내는 비결이 뭡니까?”이다. 이에 대한 답을 책으로 썼다. ‘일을 시키는 사람’ 입장이 아닌 ‘일을 하는 사람’이 스스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세하게 가이드한다.


    스펙은 성과를 만들지 못한다, 성과 내는 사람은 따로 있다!
    내년도 당신의 성과급을 보장해주는 책!


    저자는 묻는다. “내년도 성과급을 받는 덴 문제가 없겠는가?” “내가 세운 목표와 팀의 목표가 일치하는가?” “내가 회사에 기여해야 하는 성과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성과 달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확실한가?” “성과는 팀장의 역할이 아니라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일한 만큼 회사나 상사로부터 인정받고 있는가?”
    이 물음들에 “그렇다”고 답한다면 이미 프로다.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하나라도 시원하게 답하지 못한다면 점검해봐야 한다. 일은 일대로 죽도록 하고, 욕은 욕대로 바가지로 얻어먹는 직장생활을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책은 멀쩡한 스펙과 능력에도 불구하고 소위 ‘삽질’을 반복하는 7년차 대리의 회사생활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핵심을 전달한다. 스토리텔링 형식을 띄고 있으되, 업무 수행 과정이 디테일하게 소개돼 실제 나의 회사생활을 점검받는 기분마저 든다. 주인공이 팀장에게 제출하는 성과목표, 실행계획, 피드백, 현장 업무, 연간 사업계획 등등의 보고서와 커뮤니케이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도 주인공과 함께 고성과자로 거듭나는 대리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팀장 등의 상사가 독자라면, 이제껏 자신이 제대로 업무를 지시하고 있었는지, 피드백은 적절했는지, 또 팀원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대로 코칭해주고 있었는지, 점검해볼 수 있을 것이다.

    회사가 함부로 하지 못하는 사람
    품위 있는 직장생활을 위하여!


    지금 구글은 어떻게 하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혁신 DNA를 말단 직원들에게까지 공유시킬 수 있을까에 골몰하고 있다. 그만큼 전 직원의 사업가화, 오너화, CEO화를 실현하느냐 마느냐가 생존의 관건이다. 이제 천재 한 명이 모두를 먹여 살리거나 똑똑한 팀장만 가지고도 충분하여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일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지금은 전 직원이 성과관리 주체가 되지 않으면 조직이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열심히’와 ‘성과’가 더 이상 같은 말이 아니다. 아무리 성실하고 바쁘게 일을 해도 극단적으로 말해 성과를 제외한 모든 것들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강조한 성과로 말해야 하는 이유다. 일에 끌려다니지 말고 확실히 틀어쥠으로써 성과창출의 주도권을 자신이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실행방법에 간섭받지 않고 성과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생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에 힘주어 말한다. “성과로 말하는 사람은 멋지고 아름답다. 더욱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부여된 성과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을 경영하는 사람의 인생은 어느 누구보다 품위 있고 본받을 만하다. 독자 한 분 한 분이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성과로 인정받는 가치 있는 삶을 일구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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