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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관계를 치유하는 힘)존엄 / 도나 힉스 지음 ; 박현주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검둥소 : 우리교육 검둥소, 2013
청구기호
305 -13-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75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0403677
제어번호
MONO1201351369
주기사항
원표제: Dignity : the essential role it plays in resolving conflict
찾아보기: p. 27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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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5
저자 서문 8
들어가며 존엄의 새로운 모델 16

1부 존엄의 10대 요소 46

1장 정체성 수용 55
2장 소속감 69
3장 안전 75
4장 공감 87
5장 인정 92
6장 공정함 100
7장 호의적 해석 105
8장 이해 113
9장 자주성 119
10장 책임성 123

2부 존엄을 해치는 열 가지 유혹 128

11장 미끼 물기 135
12장 체면 세우기 141
13장 책임 회피하기 146
14장 그릇된 존엄 추구하기 154
15장 그릇된 안전 추구하기 165
16장 갈등 회피하기 170
17장 피해자 자처하기 192
18장 타인의 비판적 견해에 저항하기 200
19장 죄책감을 벗기 위해 타인을 비난하고 모욕하기 221
20장 그릇된 친밀감에 빠져 험담 나누기 228

3부 존엄으로 관계를 치유하는 법 234

21장 존엄으로 화해하기 236
22장 존엄의 약속 262

주석 265
찾아보기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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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874622 305 -13-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74623 305 -13-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존엄의 10대 요소와 존엄을 해치는 열 가지 유혹을 살피면서
    존엄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치유하는 법을 배운다.


    《관계를 치유하는 힘 존엄》은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 존엄에 대해서 여러 각도에서 살핀다. 인간관계에서 항상 생겨나게 마련인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데 인간이 가진 존엄이라는 가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사람이 존경을 받고 대우를 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인간관계는 좋아지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존엄 개념을 넘어서는 새로운 존엄 모델을 말한다. 존엄은 살아 있는 모든 존재의 가치와 취약성을 인정하고 수용할 때 도달하게 되는 내면의 평온한 상태이다. 존엄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새로운 존엄 모델은 시작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존엄의 10대 요소와 존엄을 해치는 열 가지 유혹을 살펴볼 수 있고 마지막으로 존엄으로 관계를 치유하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읽을 수 있다. 실제 국제분쟁 현장에서 활동했던 저자의 경험과 여러 실제 인간관계 사례를 통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존엄 침해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의 말처럼 “존엄은 우리를 지탱해 줄 뿐 아니라 기운을 북돋아 주고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한다. 사회생활의 관계에서 더 넓은 차원까지 어떻게 평화를 얻을 것인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책 소개

    서로의 존엄을 인정하면서 만드는 새로운 인간관계
    힐링을 넘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사람들이 그들의 최선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도우라. 그리고 그들이 이미 최선의 모습이 된 것처럼 대하라.”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아주 잠시만이라도 타인의 눈을 통해 보는 것보다 더 큰 기적이 우리에게 있을까?”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내가 마음속에 백인들에 대한 분노를 품고 있으리라고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감옥 안에서, 백인들을 향한 내 분노는 서서히 줄어 갔지만, 이 시스템에 대한 증오는 커 갔습니다. 내가 우리를 서로 적으로 만들어 버린 이 시스템을 증오하는 반면에 적들마저 사랑한다는 사실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알기를 바랐습니다.”
    - 넬슨 만델라

    《관계를 치유하는 힘 존엄》은 일상생활에서 그다지 주목하지 않는 ‘존엄’ 개념에 대해서 새롭게 이야기한다. 우리가 존엄을 떠올릴 때 흔히 생각하는 것은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 등으로 죽음과 관련한 인간의 존엄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 도나 힉스는 국제분쟁 현장에서 갈등 해결을 위해 활동하면서 끊임없이 계속되는 갈등이 존엄과 관련된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새롭게 정립한 존엄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한다.
    이 책이 특별한 점은 저자가 새롭게 정립한 ‘존엄 모델’에 있다. 거기에 더해서 존엄의 10가지 요소와 존엄을 침해하는 열 가지 유혹도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존엄을 침해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 원인과 존엄을 침해당했을 때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대인 관계, 가족 관계, 학교나 사회생활에서 더 나아가 국가 사이 관계까지 존엄에 대해서 인식하고 관계를 맺으면 지금까지 갈등을 빚었던 여러 모습들이 바뀔 수 있다. 이 책은 서로가 변화되는 모습을 다루고 있다. 변화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원하는 평화로운 세계로 한 발 한 발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존엄의 새로운 모델

    존엄 모델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과 그들이 맺고 있는 관계에서 존엄이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저자가 개발한 접근 방식이다. 존엄 모델은 관찰을 통해 우리가 갈등을 이해하는 데 잃어버린 고리로 드러난 부분과 인간이라는 존재가 자신이 중요하지 않은 존재로 취급될 때 얼마나 상처받기 쉬운 존재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다룬다. 존엄 모델은 우리가 존엄을 침해당했을 때 감정이 다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지식과 자각과 수완을 제공한다. 더불어 갈등으로 깨져 버린 관계를 복원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타인이 존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것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서로가 각각의 가치와 진가를 인정하고 공감하는 관계는 좋은 느낌을 증진시켜 준다. 존엄 모델은 존엄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존엄 모델이 전하는 메시지는 매우 단순하다. 아주 조금이라도 의의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우리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관심과 호의를 드러내는 것이 존엄 모델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매우 귀하고, 값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며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들임을 알려 주는 능력을 발휘하라는 것이다.
    존엄은 존경과는 다른 개념이다. 존엄은 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부여되는 권리이다. 모두가 존엄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주장은 전혀 복잡하지 않다. 잘못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부당하게 대하는 것은 모욕적 행위와 보복의 악순환을 불러올 뿐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존엄을 침해할 수 있다. 더 나쁜 점은 그것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의 존엄까지 침해한다는 사실에 있다. 인간이 최고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가지는 느낌이다. 우리는 타인의 눈에 훌륭해 보이고 타인이 우리 자신에 대해 기분 좋은 느낌을 갖고 타인의 관심과 호의를 받을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기를 갈망한다.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여러 방법들

    이 책에서는 갈등을 피하고 상대방의 존엄을 존중하고 키워 주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저자가 착안한 방법과 여러 다른 사람들이 개발한 방법들이 소개되는데 그중 하나가 당신의 바트나BATNA를 개발하라는 것이다. 바트나BATNA는 “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어떤 협상을 시작할 때는 상황이 바라던 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1 목표의 달성이 실패할 것에 대한 최선의 준비는 감수할 만한 대안을 개발하는 것이다. 대안이 없이 갈등이 생길 수 있는 대화를 하는 경우 사람들은 취약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우리가 어떤 차선책을 마련해 놓고 대화에 임하면 상처를 훨씬 덜 받고 자신감이 더 커진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대화에 임하면 갈등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관계 사이에 존엄을 침해하는 일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
    사람들은 궁지에 몰리면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존엄을 침해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 책에서는 몇 가지 지침을 주는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모욕적 대우를 개인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말 것
    2. 일어난 일들을 재구성할 것
    3. 자제할 것
    4. 사회적 지지를 구할 것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부당하게 대우하고 상처를 입힐 힘을 가졌다 해도 우리가 가진 생득권인 존엄을 빼앗아 갈 수는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존엄은 손상될 수는 있지만 파괴될 수는 없다. 존엄에 대한 모든 침해는 상호적으로 일어난다. 우리는 타인이 우리를 부당하게 대하면 자신이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취약함을 드러낼 수 있다. 이런 경우 우리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우리의 존엄은 타인이 없애거나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타인이 우리의 가치를 결정하지 못하도록 하고 일상 속에서도 항상 존엄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타인의 눈으로 우리 자신을 보고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지혜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덕목들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실제 사례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일상적 인간관계를 다루는 것뿐 아니라 국제분쟁 상황이나 테러 상황에 처했던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화해와 치유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로 존엄에 대해서 깨닫고 그것을 구현해서 증오와 상처를 치유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평화로 가는 길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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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존엄의 10대 요소

    정체성 수용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는 그들을 나보다 열등하지도 우월하지도 않은 존재로 대하라. 타인에게 부정적으로 평가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없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라. 인종, 종교, 민족성, 젠더, 계급, 성적 지향, 나이, 장애가 개개 집단의 정체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편견이나 선입관을 버리고 타인과 교류하라. 그들에게도 그들만의 정체성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라.
    소속감
    나의 가족, 지역사회, 조직, 혹은 국가에 속해 있는가 아닌가와 무관하게, 혹은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와 무관하게 사람들로 하여금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라.
    안전
    두 측면에서 사람들을 안심시키라. 먼저 물리적 차원에서, 그래야 신체적 피해로부터 안전하다고 느낀다. 다른 하나는 심리적 수준에서, 그래야 모욕당하지 않을 거라는 안전함을 느낀다. 사람들이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하라.
    공감
    사람들의 관심사, 느낌, 체험에 귀 기울이고 경청하며, 그 정당성을 인정하고 응답함으로써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라.
    인정
    사람들의 재능, 노고, 배려, 조력이 가져다준 효력에 대해 인정하라. 칭찬에 인색하지 말고, 사람들이 기여한 바와 그들이 낸 아이디어에 대해 감사와 사의를 표현하라.
    공정함
    사람들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그리고 합의된 법률과 규칙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대하라. 차별하지 않고 부당하지 않게 대할 때 사람들은 내가 자신의 존엄을 존중한다고 느낀다.
    호의적 해석
    신뢰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라. 사람들이 선한 의도를 가졌으며 진실하게 행동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라.
    이해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에 신뢰를 보이라. 그들에게 그들의 견해를 설명하고 표현할 기회를 부여하라.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경청하라.
    자주성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느끼고 희망과 가능성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도록 격려하라.
    책임성
    내가 한 행위를 책임지라. 다른 사람의 존엄을 침해했다면 사과하라. 상처 주는 행동을 바꾸겠다고 약속하라.

    존엄을 침해하는 열 가지 유혹

    미끼 물기
    미끼를 물지 마라. 타인의 잘못된 행위가 나 자신의 행위를 결정짓지 않게 하라. 자제하는 것은 존엄의 거의 전부다. 보복하는 것을 정당화하지 마라. 상처를 입힐 일이라면, 그들이 내게 했다고 해서 그대로 하지 않도록 하라.
    체면 세우기
    체면을 세우고 싶다는 유혹에 무너지지 마라. 거짓을 말하거나, 사실을 덮거나, 자신을 속이려 하지 마라.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사실을 이야기하라.
    책임 회피하기
    타인의 존엄을 침해했을 때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실수했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혔을 때 사과하라.
    그릇된 존엄 추구하기
    찬성을 얻고 칭찬을 듣는 식으로 외부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를 경계하라. 만약 우리가 우리 가치를 입증하는 데 타인들에게만 의존한다면, 그릇된 존엄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존엄은 우리 안에 있다. 그릇된 존엄을 추구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마라.
    갈등 회피하기
    자신의 권리를 옹호하라. 존엄이 침해되었을 때 대결을 피하지 마라. 행동에 나서라. 어떤 침해 행위가 일어나는 것은 관계의 어떤 면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징조이다.
    피해자 자처하기
    문제가 있는 관계 안에서 자신이 무고한 피해자인 척하지 마라. 마음을 열고, 그 문제의 원인을 스스로가 제공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라. 타인이 나를 보듯 자신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타인의 비판적 견해에 저항하기
    타인의 비판적 견해에 저항하지 마라. 나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누구에게나 맹점이 있어서, 우리는 모두가 본의 아니게 품위 없는 행동을 하게 된다. 자기 보호 본능을 이겨 내고 건설적 비판을 받아들여야 한다. 피드백은 성장할 기회를 준다.
    죄책감을 벗기 위해 타인을 비난하고 모욕하기
    죄책감에 벗어나기 위해 타인을 비난하고 모욕하지 마라. 타인을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자신을 방어하려는 충동을 통제하라.
    그릇된 친밀감에 빠려 험담 나누기
    타인을 비하하는 험담을 나누면서 관계를 맺으려는 경향을 경계하라. 그 자리에 없는 누군가를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은 해롭고 품위가 떨어지는 행동이다. 다른 누군가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다면 자신에 대해, 내면세계에서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하고 상대도 나처럼 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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