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알쏭달쏭 러시아인 : 러시아 비즈니스, 이것만은 알고 가자! / 안나 빠블롭스까야 지음 ; 방교영, 이상원, 이경아, 김경준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뿌쉬낀하우스, 2013
청구기호
395.520947 -14-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18 p. : 삽화 ; 1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272506
제어번호
MONO1201402490
주기사항
원표제: Как иметь дело с русскими
수상: 러시아 ВВЦ 황금 메달

목차보기더보기


머리말
1. 광활한 러시아
다양성과 통일성이 함께하는 곳
끝없이 펼쳐진 땅
러시아의 심장, 모스끄바
현금을 준비해야 하는 나라

2. 러시아 사람들
러시아라는 수수께끼
바보 이반
뿌리 깊은 형제애
법과 규칙에 대한 융통성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러시아인
종교와 믿음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자유로운 시간관념
글보다 말
보드까

3. 러시아 사회
러시아 사회의 상하 관계
남성과 여성
이유 없는 웃음은 바보의 특징
외국인을 보는 눈
러시아어
러시아 사람들의 외국어

4. 러시아 관광
교통편
호텔
모스끄바의 택시와 렌터카
모스끄바에서 주의해야 하는 몇 가지
모스끄바에서 들러야 할 곳들
모스끄바에서 사야 할 것
모스끄바의 관광지 소개

5. 러시아 비즈니스 에티켓
비즈니스맨의 유형
사전 준비하기
비즈니스 출장에 맞는 계절
비즈니스 미팅의 시간과 장소
비즈니스 미팅의 몇 가지 규칙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선물

6. 러시아 비즈니스
러시아식 비즈니스의 특징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이것만은 알아 두자!
다시 한번 당부하는 말

7. 러시아인들의 손님맞이
손님에게는 음식을 대접해야
점심 초대
러시아식 식사의 특성
건배!
술자리 대화는 진솔하게
독특한 경험으로의 초대
식당으로 가는 경우 vs. 집으로 가는 경우

맺음말
옮긴이의 말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884811 395.520947 -14-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84812 395.520947 -14-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구소련 붕괴 이후 극심한 사회 경제적 혼란기를 겪었던 러시아는 최근 몇 년간 에너지 자원 전쟁이 가시화되면서 막대한 천연자원을 앞세워 다시금 자원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러시아와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많은 기업과 사업가들이 러시아에 진출하였으며, 최근 들어 특히 자원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는 시베리아 지역으로의 진출과 투자, 경제 협력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와 러시아가 맺어온 오랜 지정학적 관계와 이로 인한 선입견 등이 오히려 러시아와 러시아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 『알쏭달쏭 러시아인』은 외국인이 러시아인과 비즈니스를 할 때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러시아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이 어떻게 그 세계를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구소련 붕괴 이후 쏟아져 나온 수많은 러시아 가이드북들은 일반적으로 외국인의 주관적인 시각에서 문화적 차이를 흥미롭게 기술한 책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러시아인 저자가 직접 비즈니스를 위해 러시아에 오는 외국인에게 꼭 필요한 조언만을 선별하여, 러시아가 어떤 나라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특히 역사와 지역학을 전공한 저자의 객관적이고 예리한 통찰력과 유머 감각은 단기간에 현지에 적응하여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이 러시아라는 나라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행동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러시아에 일정 기간 체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이 있다. 바로 '에따 라씨야 (Это Россия, 이것이 러시아다)'이다. 고객은 왕이라는 친절한 서비스에 익숙하고, 약속된 시간에 모든 것이 '빠르게' 처리되어야 만족하는 우리가 러시아의 '비상식적' 상황에 맞닥뜨려 하소연을 하면 듣게 되는 말이 바로 이 '에따 라씨야'이다. 그리고 이 말은 러시아 사람들 역시 그러한 상황과 불편에 대해서 자조적으로 내뱉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이 비단 러시아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어느 나라든 어느 민족이든 고유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만들어온 삶의 모습과 철학, 사고방식이 있기 마련이며 그에 대한 포용력와 관대함이 없이는 개인 간의 소소한 관계 맺음조차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에서의 상식을 내세우기에 앞서 러시아라는 나라와 그 사람들에 대한 넓은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아직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러시아에서 비즈니스의 성공이라는 결실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11월 블라지미르 뿌찐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 및 한러정상회담의 결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후속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그간 여러 차례 추진되었던 한러간 무비자 협정의 체결은 양국간 인적 교류의 활성화와 무역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시기에 이 책은 앞으로 러시아에 진출하려는 비즈니스맨들에게, 그리고 러시아와 러시아인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0] 러시아라는 토양에 외국의 비즈니스 스타일과 규정을 완전하게 이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를 이해하고 타협해야 한다. 그렇다고 안내서를 다 읽은 후 러시아 사람처럼 행동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러시아인은 당신에게 '외국인'의 태도를 기대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평소대로 행동하면 된다. 그저 러시아의 삶 전반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간직한 후 상식에 따라 행동하도록 하라. 그러면 불필요하게 모욕감을 느끼거나 누군가를 모욕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P. 17] 러시아는 지리적 환경이 이렇게 다양하지만 문화적으로는 단일성을 유지하고 있다. 뻬쩨르부르그에서 비행기를 타서 아홉 시간을 비행해 보라. 아니면 모스끄바에서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일주일 동안 기차로 달려보라. 길도 없는 오지를 며칠씩 자동차로 여행을 하면 어떨까? 어딜 얼마나 가든 마주치는 모습은 놀랄 정도로 비슷하다. 바로 러시아라는 세상이다. 산과 바다가 지나가면 어느새 우람한 삼나무 숲이 펼쳐지고 호리호리한 자작나무숲이 맞이하는 식으로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계속 바뀌겠지만 사람들은 똑같다. 삶의 수준도, 풍습이나 전통도 똑같다.
    [P. 35] 러시아는 외국인들의 시선이나 사고방식의 틀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나라이다. 러시아는 상반되는 것 투성이다. 야만적인 모습이 있는가 하면 수준 높은 문화도 있다. 강한 정부에 고분고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혁명의 기운이 들끓는다. 민중의 가난과 귀족 및 성직자들의 부가 공존한다. 모순으로 가득 찬 이 모습은 수수께끼 같은 러시아 정신으로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이 수수께끼를 풀 길이 없다는 사실에 화내는 이도, 반색하는 이도 있지만 무심히 두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