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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나를 위한 최소한의 정치상식 : 국회 기자들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국회 정치의 모든 것 / 양윤선, 이소영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4
청구기호
328.331 -14-6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02 p. : 삽화 ; 23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2770851
제어번호
MONO1201402700
주기사항
참고문헌(p. 299)과 찾아보기(p. 300-302) 수록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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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우리 정치가 좀 더 발전하기 위해 _ 신율
추천의 글 정치라는 드라마를 보는 법 _ 황상무

프롤로그 정치의 발견

1부 국회, 대한민국 정치의 시작
01 국회가 하는 일 | 02 제헌절은 무슨 날 | 03 숫자로 알아보는 국회, 국회 기네스북 | 04 당신의 투표 기준은 | 05 국회, 정부, 기업을 둘러싼 갑을관계 | 06 고위공직자의 무덤, 인사청문회 | 07 장외투쟁과 비대위, 돌고 도는 정치사 | 08 국회의 꽃, 국정감사 | 09 여야 싸움의 기술 | 10 선거, 축제 전쟁! | 11 여론조사 믿을 만합니까 | 12 정치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죠 | 13 선거를 둘러싼 다양한 속설들 | 바늘구멍의 입법고시를 통과한 사람들 | 국회 내 싱크탱크를 움직이는 천리안

2부 국회 들여다보기
01 300개의 회사와 300명의 CEO | 02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이 많은 이유는 | 03 금배지 그림자 보좌진 24시 | 04 국회의원 특권 진실 혹은 거짓 | 05 당신의 지역구 안녕하십니까 | 06 현충원 참배의 정치학 | 07 국회의원 SNS 사용설명서 | 08 100마디 말보다 큰 힘, 패션 | 09 우리 정치를 말한다, 국회의사당 | 10 금배지, 어느 방에 사니 | 11 편의점, 커피숍, 예식장까지 없는 게 없는 국회 | 12 영감들의 잇 플레이스 | 13 우리 정치인들에게 유머와 위트를 기대할 수 있을까 | 14 정치인의 무한변신 | 국회 질서의 파수꾼, 경위·방호직원 | 또 하나의 숨은 조력자, 의전통역관

3부 국회방송 기자로 사는 법
01 정치를 글로 배웠습니다 | 02 정치의 맨 얼굴을 보다 | 03 기자야 공무원이야 | 04 나는 의정전문기자입니다

에필로그 정치政治가 정치正治 되는 길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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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885602 328.331 -14-6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85603 328.331 -14-6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94695 328.331 -14-6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894696 328.331 -14-6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정치, 아는 만큼 보인다
    국회 기자들이 들려주는 국회.정치의 모든 것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정치 뉴스. 그런데 정치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도대체 정치인들은 왜 싸울까?’ 매일 저녁 정치인들이 싸우는 꼴이 보기 싫어 채널을 돌리고, 선거 때마다 뽑을 사람이 없다고 푸념을 하는 건 결코 한두 사람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는 무너진 지 오래고, 정치 자체에 대한 염증은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로 굳어져버렸다. 더 이상 정치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아니 정치 그 자체가 무엇인지 알려고 들지도 않는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정치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국회는 또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리 제대로 알긴 하는 걸까?
    이 책 <나를 위한 최소한의 정치 상식>은 365일 국회 안에서 숨 쉬어온 국회 기자들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국회, 정치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들은 먼저 국회의원들을 ‘용병’에 비유한다. 나 대신 싸워줄 용병. ‘국회의원은 지역과 직능을 대변한다. 모든 사람이 링에 올라갈 수는 없다. 대표 선수를 올려 대신 싸우게 하는 이유다. 우리는 코치가 되어 선수를 지도하면 된다’는 것이다. 국회의원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일은 언제 하나 싶지만, 국회의원은 원래 ‘싸우는 사람’이 맞다는 말이다. 하나의 법안에는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이를 조율하고 타협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인 것이다. 이렇게 보면 정치인들은 그저 싸우기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언론을 통해 본 국회의원들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었던 것이다.
    이 책은 먼저 1부 ‘국회, 대한민국 정치의 시작’에서 국회와 국회의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또 국회와 정부의 관계는 어떠한지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2부 ‘국회 들여다보기’에서는 국회를 이루는 국회의원들의 생활을 좀 더 자세히 보여준다. 국회의원 특권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부터 그들이 지내는 공간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것은 물론, 최근 두드러진 국회의원들의 SNS와 패션 이용 사례까지 짚어준다. 3부 ‘국회방송 기자로 사는 법’에서는 두 저자가 국회방송 기자로 살면서 본 인상 깊었던 사건들과 짧은 소회를 덧붙인다.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의 벽을 허물고 싶었다고 말한다. 알고 보면 정치도 재미있는 것이고, 생각처럼 쉽게 욕할 수만은 없는 거라고 얘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더불어 언론을 통해서만 접하는 정치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정치의 현장에서 숨 쉬어온 국회방송 여기자들이 꼼꼼한 자료 조사와 맑은 눈을 바탕으로 보여주는 대한민국 국회의 맨 얼굴이다. 이제 저자들과 함께 우리 정치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개헌, 국정감사, 상임위, 임시국회…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자


    이 책은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낯선 용어들이 당황스럽기만 한 사람, 정치 뉴스를 볼 때마다 기초 지식이 없어 답답했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정치에 관한 기초 용어 하나 몰라도 술술 읽을 수 있다. 개헌, 국정감사, 상임위, 임시국회처럼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용어들이 무슨 뜻인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짚어준다.
    이를테면 ‘국정감사’란 무엇일까? 왜 국정감사 때면 국회의원들은 큰 소리를 칠까. 국회는 매년 행정부의 나라 살림 전반을 감시하는데, 이를 국정감사라고 한다. 국회가 하는 중요한 일 중 하나다. 국정감사는 입법과 정부 예산, 그리고 국정통제를 유효 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해 국회 밖에서 국정 전반을 돌아보는 제도다. 이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은 여러 자료를 토대로 행정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을 때, 이를 추궁하는 것이다. 덮어놓고 무조건 큰 소리만 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비대위’는 또 뭘까? 비상대책위원회의 준말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 비대위에도 공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지난 정치사를 돌이켜보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모두 선거에서 패배하면 지도부가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 한마디로 비대위는 선거의 후폭풍이요,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를 뽑기 직전 건너는 건널목인 것이다.’ 이런 공식 하나만 알아도 정치의 흐름을 보는 눈이 생길 수 있다.
    저자들이 말하듯 이 책은 우리가 학창시절 공부했던 ‘정치’ 교과서도, 참고서도 아니다. 거창한 이론이 있거나, 학자들의 고견을 풀어놓은 책도 아니다. 극단으로 치닫는 이념도 과격한 선동도 없다. 말 그대로 정치, 국회에 대한 ‘안내서’다. 정치, 제대로 알아야 비판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정치를 제대로 알기 위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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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6~27] 우리가 기억하는 국회의원이란 사람은 해머로 회의실을 부수지를 않나,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리지를 않나, 동료 의원의 얼굴을 가격해 코피를 터뜨리는가 하면, 공중부양을 하기도 한다. ‘대체 왜 이렇게 싸울까’ ‘싸우라고 뽑아줬나? 일하라고 뽑아줬지!’라는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는 게 있다. 우리가 그들을 나 대신 싸워줄 ‘용병’으로 국회에 보냈다는 사실이다. 물론, 폭력을 행사하라고 하진 않았지만. (…) 국회의원은 지역과 직능을 대변한다. 모든 사람이 링에 올라갈 수는 없다. 대표 선수를 올려 대신 싸우게 하는 이유다. 우리는 코치가 되어 선수를 지도하면 된다. ? 1부 국회, 대한민국 정치의 시작_ 01 국회가 하는 일

    [P. 69~70] 짧은 시간 동안 후보자들을 검증하는 것,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이 와중에도 여야 간 정파적 이해관계에 근거해, 여당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변호하거나 아니면 후보자에게 해명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야당은 일반적으로 후보자에 대해 온갖 의혹을 쏟아내며 부적격함을 따져 묻는다. 여기에 자료 제출 부실 시비는 청문회를 중단시키는 단골 사유로 등장하고 의원들 간의 색깔 논쟁은 조미료처럼 첨가된다. 이것이 ‘견제와 균형의 논리에 입각해 국회가 대통령의 자의적 인사권을 견제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보다 뛰어난 인재를 고위공직자로 발탁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 국회 인사청문회의 현주소다. ? 1부 국회, 대한민국 정치의 시작_ 06 고위공직자의 무덤, 인사청문회

    [P. 93] 정당은 기본적으로 싸움을 통해 정치권력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인 집단이다. 따라서 정당끼리 싸움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오히려 싸우지 않는 정당은 정당으로의 가치가 상실된다. 하지만 싸움에도 기술이 있고 예의가 있다. 싸움의 목적이 정당을 지지해준 국민들을 수긍케 해야 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생산적인 것이어야 한다. 치고받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권투에도 ‘상대방의 하체를 공격하면 안 된다’는 최소한의 룰이 있듯이 말이다. ? 1부 국회, 대한민국 정치의 시작_ 09 여야 싸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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