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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놀이의 품격 : 일 잘하는 남자가 제대로 노는 법 / 가와키타 요시노리 지음 ; 황세정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디퍼런트 : 아름다운사람들, 2014
청구기호
306.4812 -14-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39 p.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132714
제어번호
MONO1201403266
주기사항
원표제: 遊びの品格 : 洗練された大人の男の遊び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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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잘나가는 남자의 놀이법
톰 소여식 일과 놀이 / AZ 슈퍼센터의 비밀 / 쓸데없는 짓이 노벨상을 타게 했다 / 이탈리아 사람이 제일 많이 하는 말 /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하는 네 가지 이유 / 간격을 중요하게 여긴다 / 즐기는 방법이 바뀐 것뿐

2. 능력을 키우는 일상의 놀이
단지 놀기만 하는 게 아니다 / 좋은 놀이의 7대 조건 / 댄디는 스포츠카만 고집했다 / 세상에, 이런 사람이 / 진정한 여행은 따로 있다 / 자출족이 늘어나는 이유 / 혼욕, 은밀하고도 특별한 놀이 / 도심을 떠나는 최고의 방법 / 신사의 스포츠

3. 술은 남자의 품격이다
식탁에서 품격이 보인다 / 일류는 일류를 알아본다 / 안 하느니만 못한 행동 / 가장 위험한 그것, 블랙 아웃 /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공간 / 요정 즐기기

4. 일과 애정의 불문율
관계보다 소통 / 남자의 흑심과 여자의 착각 / 스타일, 이렇게 만들 수 있다 / 품격을 올리는 당연한 일들 / 연애의 마지노선 / 시대가 만든 초식남과 육식녀

5. 더 잘 써야 더 잘 번다
헛쓰는 게 잘 쓰는 것 / 더치페이에도 교양이 있다 / 놀이의 주인이 되는 법 / 남자에게 갬블이란 / 써야 할 때와 아껴야 할 때 / 놀이의 경제학

6. 예술, 남자의 완성
라이브의 희열 / 앤티크에 대한 교양 / 악기 하나쯤은 다뤄줘야 / 산책 하나도 개성 있게 / 여행의 로망, 세계지도 / 기차 여행의 판타지 / 놀이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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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887076 306.4812 -14-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87077 306.4812 -14-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902833 306.4812 -14-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902834 306.4812 -14-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일 잘하는 남자가 제대로 노는 법
    『놀이의 품격』

    1. 노는 남자들의 세상이 오고 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 기업이자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구글’이 2013년 말 혁신 원칙으로 발표한 것 중에 이런 항목이 있다. “직원들에게 20퍼센트의 시간을 줘라.” 일이나 회사의 미션과 무관하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면 그것은 창의적 발상으로 이어져 언젠가 결과로 나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역설적이게도, 회사가 직원들에게 놀이를 권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쉬지 않고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모두 고갈시키고 만다. 지나치게 성실한 사람보다는 오히려 적당히 쉬어가며 가끔 옆길로 샐 줄도 아는 사람이 심적으로 여유가 있다. 사람들은 흔히 인생을 나무에 비유하곤 한다. 나무는 주변 환경과 날씨에 따라 나이테의 폭과 무늬가 다양해지듯, 쓸데없는 행동에 노력을 쏟은 사람은 삶의 연륜에 깊고 풍부한 변화를 더해 자신만의 개성을 탄생시킨다.
    이 책은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을 키워 ‘나를 더 잘 살게 해줄’ 다양한 놀이를 소개한다. 같은 놀이라도 나에게 맞는 것은 어떤 것인지 살필 수 있게 소개하고, 그것이 나의 잠재력을 어떻게 끌어올려 일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할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2. 잘나가는 남자는 어떻게 놀까?

    도쿄스포츠신문의 문화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출판 및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인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커리어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왔다. 디자이너, 작가, 배우 등 그가 만났던 사람들 가운데 자기 분야에서 일을 잘한다고 평가받는 사람, 즉 ‘잘나가는 이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의 ‘놀이’를 갖고 있었다. 심지어 ‘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논다’고 말한 이도 있었다.
    놀이가 능력 발휘에 어떤 도움을 줄까?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놀이와 능력의 상관관계에 관한 확실한 결론을 들려준다. 먼저 잘나가는 사람들은 노는 동안 몸과 마음을 재충전한 뒤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다양한 경험을 하기 때문에 폭넓은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또 다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도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 것들 때문에 아이디어가 풍부해졌다고 한다.
    시대가 흐르면서 놀이 문화도 바뀌고 있다. 스트레스 받으며 업무의 연장으로 하는 놀이는 놀이가 아니다. ‘이봐, 한잔하러 가자고!’, ‘이번 주말에 같이 골프 치러 갈까?’라고 권하는 눈치 없는 상사들의 놀이는 나를 위한 놀이가 될 수 없다.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억지로 하는 놀이가 아니라 피로도 풀고 다음 날 업무 능률까지 올라가게 하는 ‘일상의 놀이’는 따로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3. 일 잘하는 남자가 제대로 노는 법

    ‘휴테크(休tech)’라는 말이 있다. 이는 경제학 용어로, 휴식과 놀이를 활용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계발을 해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을 뜻한다. 『놀이의 품격』은 잘나가는 남자들의 휴테크를 참고하여 ‘나의 휴테크’를 가장 잘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하는 남자들이 할 수 있는 놀이와 그것을 품격 있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놀이라고 다 같은 놀이가 아니다. 이 책은 하나의 놀이라도 어떻게 하면 좀 더 품격 있게 할 수 있는지 취미, 술, 연애, 돈, 예술 등의 큰 테마 아래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운동을 고를 때는 이렇게 해라’, ‘가고 싶지 않은 술자리는 이렇게 피해라’, ‘이렇게 하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놀이를 즐기는 데 용돈이 부족하다면 이런 점을 체크해라’, ‘이런 걸 하나쯤 하면 내 품격을 더할 수 있다’ 등의 직접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일하는 남자들에게 놀이란 ‘업무의 능률을 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고, 나이가 들어 퇴직한 다음에 놀이란 ‘인생에 생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남자의 품격을 완성하는 마지막 하나, 놀이. 『놀이의 품격』은 잘나가는 남자들의 놀이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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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낭비를 용납할 만한 여유 없이는 사람도, 조직도 발전하지 않는다. 의욕도, 좋은 아이디어도 모두 쓸데없는 짓이나 쓸데없는 시간 속에서 탄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한 외국계 컨설팅 회사는 업무에 지친 직원이 차를 마시거나 잡지를 읽으며 한숨 돌릴 수 있도록 사내 곳곳에 소파와 벤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말하자면 회사가 공인한 ‘딴짓하기용 공간’인 셈이다. 이러한 공간이 마련된 이후 참신한 아이디어가 늘어났다고 한다. 외부 사람이 볼 때는 그저 직원용 놀이 공간이요, 낭비일 뿐이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을 재충전시켜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조의 요람’이자, 진정한 가치를 지닌 공간인 셈이다.
    _ <잘나가는 남자의 놀이법> 중

    이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로 일 잘하는 사람이 놀기도 잘 놀고,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내 오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마도 노는 시간 동안 다음과 같은 것들이 충족되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싶다.
    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한 뒤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② 다양한 경험을 하기 때문에 폭넓은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③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또 다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④ 위의 세 가지를 포함한 이유들 덕분에 아이디어가 풍부해질 수 있다.
    그저 “바빠 죽겠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세상에 널렸다. 그러나 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노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아마 호기심의 크기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놀이는 흥미와 관심의 산물이기 때문에, 재미있을 거라 생각할수록 직접 해볼 기회가 많아진다. 그 결과 점차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반면 호기심이 희박한 사람은 굳이 피곤한 몸을 일으켜 세워가면서까지 놀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경우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보는 편이 낫다고 여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일을 잘하는 능력은 놀이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좀 더 호기심을 가지고 열심히 즐기려고 노력해야 한다.
    _ <잘나가는 남자의 놀이법> 중
    “업무가 정신없이 바쁠 때는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을 끝마치고 나면 잠시 쉬도록 합시다. 직장 내에서도 어느 정도 멍하니 지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멍하니 있으면 의식이 자유로워져서 온갖 생각이 끝없이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신문사에 근무하던 시절의 내 모습도 이와 비슷했다. 업무를 한 가지 끝마치고 나면 책상에 앉아 자료를 읽는 척하면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곤 했다. 혹은 한가해 보이는 동료와 잡담을 주고받기도 하고, “취재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카페나 성인 오락실에 들어가 잠시 머리를 식히기도 했다.
    그러다 보면 신통하게도 “그래!” 하고 무릎을 탁 칠 만한 기삿거리가 떠올라 다시 의욕이 샘솟고는 했다. 적당히 딴짓을 하는 시간은 팽팽했던 긴장감을 잠시 풀어주고 다시 한 번 일에 몰두할 수 있게 하는 매우 소중한 낭비이자 배양목이다. 그런데 노다 교수의 말에 따르면 최근 이러한 시간이 직장 내에서 급속하게 사라지면서 극심한 긴장감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하는 것이 노무관리의 핵심인 것은 분명하지만, 지나칠 경우 오히려 사원의 근무 의욕을 저하시킨다.
    _ <잘나가는 남자의 놀이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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