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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정치, 마음에서 길을 찾다 / 박대동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인사이트북스, 2014
청구기호
324.2092 -14-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61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8432195
제어번호
MONO12014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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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891013 324.2092 -14-1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891014 324.2092 -14-1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행동하는 리더, 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서번트 리더십의 대표 주자, 국회의원 박대동의 마음 정치

    마음으로 보면 어둠 속에서도 길이 보인다


    30년간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역임하며
    체득한 소통과 배려의 정치를 몸소 실천하는 박대동 의원의 마음 정치!

    우리는 모두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간의 마음이 통하는 소통이다. 소통은 잘못된 선입견과 부정적 인식으로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박대동 의원이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개인적 인생사와도 직결된다. 그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렵게 공부한 덕분에 세상에 일찍 눈을 떴다.

    초등학교 시절 그는 상급 학교 진학을 고민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렸으나 가족과 이웃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대학까지 진학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어머니의 격려와 사랑이 큰 힘이 되었다.
    그는 수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배려가 중요하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겼다. 자연스럽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생각과 행동이 몸에 배게 되었고, 그의 삶을 지배하는 원칙이 되었다.

    공직 생활을 하면서도 늘 상대에 대한 배려를 우선으로 했다. 부하 직원들을 인사 발령 낼 때면 직원의 입장을 가장 먼저 고려하고 최대한 배려하도록 노력했다. 그로서는 유능한 직원을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되었으나 부하 직원의 경력 관리와 조직 전체의 발전이 더 중요했기에 고집부리지 않았다.

    2008년 예금보험공사 사장 시절에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배려하고 돕기 위해 비정규직 전원을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공기업에서는 최초의 사례였다. 타인에 대한 배려, 특히 어려운 사람에 대한 배려가 내 마음속에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2009년 울산 북구 재보궐 선거에서 낙선한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원외 위원장의 자격으로 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과 울산을 수도 없이 오르내렸다. 입법 권한이 없는 원외 위원장의 신분으로 민생을 마치 제 일처럼 돌본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정치인이 된 그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를 찾아와 호소하는 사람들은 삶의 힘든 길목에 마주쳤기 때문에 그를 찾는다. 설령 그들이 그를 찾아오지 않아도 그가 먼저 서민들을 찾아가 살펴보고, 위로해 주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그 자신이 그들과 똑같은 힘든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정치는 곧 민생이요, 주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게 해 주는 것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몸소 실천한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그에게 국회의원으로서의 새 길을 열어 주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이념’을 넘어 ‘생활’로, ‘승자’에 대한 축하보다는
    ‘패자’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소통 정치를 통해 참된 정치인의 길을 지향한다!


    그가 현실에서 정치가 지향해야 하는 목표는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이다. 현란한 구호나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내세우는 헛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아픔을 해결해 주는 민생 정치가 참된 정치라고 믿는다. ‘말’이 아닌 ‘행동’의 정치, ‘이념’이 아닌 ‘생활’의 정치, ‘승자’에 대한 축하보다는 ‘패자’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 씀씀이가 국민들이 진정 바라는 정치의 모습이라 굳게 믿기 때문이다.

    그는 정치인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뒷모습이 좋아야 한다’는 점을 꼽는다. 간혹 한번 발을 디딘 정치판에서 발을 빼지 못하고 추한 모습의 정치꾼으로 전락하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까울 때가 많기 때문이다. 떠나야 할 때는 아쉬움 속에 아름다운 퇴장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 또한 지역과 주민들께 더 이상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될 때는 미련 없이 떠날 준비를 하면서 오늘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제비 한 마리가 봄을 가져오지는 못한다. 그러나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이 오고 있다’는 전령사의 역할을 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온 국민이 새롭고 참신한 정치를 기대하며 기다린다. 적어도 그부터 정치의 봄을 가져오는 제비의 대열에 끼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마음은 행동의 시발점이다. 가야할 방향이 올바르다면 비록 눈앞에 당장 길이 보이지 않더라고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마음으로 보면 어두운 밤에도 길은 보이게 마련이다. 그는 이러한 믿음을 깊이 간직하면서 오늘도 주민들의 어려운 삶의 현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경제 전문 관료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정치에 입문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2009년 재보궐 선거의 실패 원인, 2012년 여당 약세 지역이었던 울산 북구에서 19대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솔직하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또 원외 위원장 시절과 초선 의원이었던 그가 지난 4년간 겪었던 정치 에피소드와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소개하며, 본인의 각오를 다지는 것은 물론 후배 정치인들에게 국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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