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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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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발간사 / 구지서
축사 / 김태훈
축사 / 김선태
목차
제1장 小鹿島! 그리고 어제와 오늘 9
1. 소록도 유래(由來)와 지명(地名) 13
2. 소록도 나환자 요양소의 시작 21
3. 나병! 그 두려움의 실상 27
3-1. 문헌속의 나병 27
3-2. 나병 관리에 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 29
3-3. 나병의 개요(槪要) 및 역학(疫學) 31
4. 소록도! 그 아픔의 역사 35
4-1. 만령당(萬靈堂) 35
4-2. 소록도 중앙공원 37
4-3. 감금실(監禁室)과 단종대(斷種臺) 41
4-4. 오마도 간척공사 43
4-5. 수탄장(愁嘆場) 47
제2장 小鹿島! 그리고 矯正小史 53
1. 沿革 59
2. 주요 연도별 교정소사 60
1935년 - 나환자 수형자 교정의 시작 60
1937년 - "노루 사냥하느냐" 가슴 아픈 수형자 61
1941년 -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많은 사형수 62
1942년 - 자기의 동상 앞에서 살해된 자와 살해한 자 63
1945년 - 광복과 소록도, 그리고 소록도지소 64
1947년 - 선박 "법무호"와 현지 채용된 직원 66
1948년 - 소록도지소 이동과 환원 68
1950년 - 6.25 전쟁과 형무 69
1954년 - 작은 사슴섬이 부른 이동재판 70
1962년 - 간수에서 교도관으로 71
1963년 - 김황기 초대 지소장 정년퇴직 및 옥조소성훈장 수훈 71
1969년 - 순천교도소 소록도지소로 소속 변경 72
1971년 - 옥조근정 훈장 수훈 72
1975년 - 특수지 근무수당을 받다 73
1978년 - 소록도의 천사! 73
1981년 - 태풍으로 날아간 지붕 75
1983년 - 제1회 교정대상 수상 75
1984년 - 직원 비상대기숙소 신축 76
1988년 - 법무부장관 방문과 소록도 빠삐용 76
1989년 - 보안 3교대 근무체계 77
1990년 - 교감 지소장에서 교정관 지소장 시대로 78
1994년 - 직원 정원 조정 78
1995년 - 유자나무를 심다 79
1996년 - 육지를 가다 79
1997년 - 소록도 빠삐용 또다시 섬을 탈출하다 80
1988년 - 소록도를 떠나다 81
2005년 - 歷史 속으로 81
그 이후 82
제3장 小鹿島! 그리고 矯正施設 85
1. 소록도지소 93
1-1. 건물 연혁 및 면적 97
1-2. 수용동 99
2. 직원 비상대기숙소 99
제4장 小鹿島! 그리고 矯正人 103
1. 연대별 교도관 현황 105
1-1. 일제 강점기 105
1-2. 해방 이후 109
1-3. 1950년대 112
1-4. 1960년대 113
1-5. 1970년대 116
1-6. 1980년대 118
1-7. 1990년대 120
2. 근무체계 및 직원 명단 123
2-1. 근무체계 123
2-2. 연대별 직원 명단 125
3. 소록도를 빛낸 교정인과 봉사자들 129
김황기 지소장 129
김춘식 130
강춘식 130
마리안네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렛 수녀 131
김장룡 133
소록도 斷想 : 작은 섬의 천사 / 임효섭 138
제5장 小鹿島! 그리고 受刑人 139
1. 연대별 수용 동향 143
1-1. 일제 강점기 143
1-2. 해방 이후 144
1-3. 1950년대 146
1-4. 1960년대 148
1-5. 1970년대 150
1-6. 1980년대 154
1-7. 1990년대 158
1-8. 특이 수형자 연도별 현황 162
2. 수형자 개별 처우 사례 163
3. 사건·사고들 165
3-1. 소록도 탈주 사건 165
제6장 小鹿島! 그리고 矯正을 말하다 171
1. 일제 강점기 173
"그곳이 가듬골이랑께요" - 가듬골 173
"무서웠쟤, 신사참배하랑께" - 神社 174
"용수를 쓰고 앉아 있어지라" - 渡船 174
"일본사람이었지라" - 지소장 175
"병원 관사에서 살았당께요" - 직원 관사 175
2. 해방 후 175
"청보리를 봉급이라고 줍디다" - 월급과 수형자 176
"현지 채용됐당께" - 採用 176
"산속에서 숨어 지냈지라" - 6.25 전쟁 177
3. 1950년대 178
"저녁내 돌았당께요" - 직원 근무 179
"안이 훤히 보였쟤" - 외곽 구조 179
"밥틀에 퍼 담은 밥이였쟤" - 수형자 식사 180
"봉급은 쥐꼬리만 했쟤" - 직원 보수 180
"까막눈을 면해 뿌렀지라" - 문맹 퇴치 교육 181
"섬사람 전부 나와 청소할 땐 볼만 했쟤" - 섬 생활 181
4. 1960年代 그리고 1970年代 182
"그땐 배고픈 설움이 컸쟤" - 수형자 주식과 부식 182
"편지를 증기 소독기에다 소독했쟤" - 편지 183
"간병인이 따라갔지라" - 의료 184
"출소하면 병원에 입원시켰지라" - 출소후 관리 184
"참말로 기도가 간절했지라" - 종교 생활 185
"지들 먹을 배추도 심고 했지라" - 외역 작업 185
"여자는 없었당께요" - 여자 수형자 186
"개기도 잡으러 갔지라" - 참관과 낚시대회 187
"악수하자면 겁나 좋아해지라" - 수형자와 관계 187
5. 1980年代 그리고 1990年代 188
순화 교육 188
종교 교회 188
의료 189
접견 189
가짜 나환자 박○○ 190
작업 190
위문공연 191
사회견학 및 귀휴 191
제7장 小鹿島! 그리고 교도일지 195
소록도지소 폐쇄 전날(1998년 6월 23일) 교도일지 197
교도 일지 발췌 내용 200
제8장 小鹿島! 그리고 그 이후 209
소록도지소 역사현장의 보존과 내일 210
1. 소록도지소 여사동 등록문화재 지정 경과 210
2. 등록문화재 등록 절차 211
3. 등록문화재(여사동) 유지 및 관리 경과 214
4. 여사동 시설보수 및 환경정비 세부내역 214
5. 소록도지소의 미래 214
제9장 小鹿島! 그리고 교정관련 자료 219
조선 각 형무소 배치도(1936년) 221
소록도지소 신축관련 문서(1935년) 222
소록도지소 건물 평면도 및 건물 배치 평면도(1935년) 226
소록도 지소 간수장 채용에 관한 문서(1935년) 229
소록도지소 의무촉탁 채용관련 문서(1936년) 231
소록도지소 예산 증배 보고 문서(1937년) 233
'간수 이하 피복 및 대구(帶具) 등 현재 수량' 관련 보고 문서(1937년) 234
형무관 지원서(1951년) 236
신원보증서(1951년) 237
미등록자로 처리한 직원의 재등록을 요청하는 보고문서(1951년) 238
1953년 심계원의 검사 보고서 239
취업인원표(1954년, 소록도지소 포함) 241
사령원부(1961년) 242
교무촉탁 임명 사령원부(1961) 243
소록도지소의 소속 변경에 따라 전출을 명하는 사령원부(1969년) 244
소록도 지소 관인대장(1969년) 246
의무촉탁 여덕술 국민포장 수훈 관련 문건(1972년) 249
小塵島 斷想 : 소록도 생활기 / 김황기 250
나환자가 본 소록도 지소장 : 나환자 교화에 반평생 / 심전황 256
참고자료 259
자료 수집 후기 260
편집 후기 262
판권기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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