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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학교에서 끝장내라 : 서울대 수석·하버드·존스홉킨스 장학생을 키운 EBS 스타강사이자 평교사 출신 교총 회장 이원희가 제안하는 자녀교육 로드맵 / 이원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중앙books : 중앙북스, 2009
청구기호
370.2 -14-2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55 p.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1882941
제어번호
MONO120141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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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914990 370.2 -14-2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사교육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한 동안 학부모들 사이에 회자되던 우스갯소리로 '아이를 원하는 대학에 보내기 위한 3대 조건'이 있었다. 첫째가 엄마의 정보력, 둘째는 아빠의 경제력, 셋째가 아이의 능력이었다. 요즘은 여기에 '할아버지의 재력'까지 포함해 4대 조건까지 나왔다.
    이 책 『학교에서 끝장내라』(중앙북스 펴냄)의 저자 이원희는 "그렇게 해서라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면, 눈물을 머금고 제자들을 사교육에 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토로한다. 하지만 저자는 30년간 평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뒹굴었던 교사의 양심을 걸고 "사교육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다."고 장담한다.
    저자는 8학군이라 불리는 서울 강남의 이름난 중.고등학교에서도 근무했고, 논술로 EBS에서 스타 강사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으며 평교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교총 회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교육자다. 그는 30년 넘게 교육현장에서 경험한 진실들-학생들이 왜 학교로 돌아와야 하며 공부는 왜 교과서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지를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들려주는, 수석 합격자들을 직접 가르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은 학원에서는 절대 알려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들이 왜 그토록 공부를 잘하게 되었는지, "학교에서 교과서로 공부했다"는 그들의 말을 왜 흘려들으면 안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전국수석의 교과서는 너덜거린다

    저자는 고득점을 올린 학생들의 공통점을 세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우선 교과서가 너덜거린다. 빈 공간마다 써넣은 필기와 노트로 눈이 어지러울 지경이고, 몇 번을 반복해서 봤는지 손때가 묻어 번질거리기까지 한다. 두 번째, 수업 시간에 절대 졸지 않는다. 학교 수업을 나중에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모두 소화하려고 애쓴다. 마지막으로는 선생님을 귀찮게 한다. 수업이 끝난 뒤 교무실로 돌아가는 교사를 복도에 세워두고 질문을 쏟아낸다.
    결국 평가는 공교육이 한다
    저자는 서울대 의대를 거쳐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앨버트 아인슈타인 병원 내과의사로 일하는 제자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이 학생이 자랑스러운 이유는 좋은 대학에 좋은 성적으로 진학했기 때문이 아니라 공교육이 끌어낼 수 있는 성과와 잠재력의 극대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과외나 학원은 거들떠 본 적도 없는,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의 전형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사교육의 중독성을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어려서부터 사교육에 익숙해진 학생이 사교육을 끊거나 줄이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당장 성적이 더 떨어질까 두렵고,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과연 제대로 터득할 수 있을지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두려운 것은 그대로 두면 아이의 미래가 망가지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저자는 학과 공부는 사교육에 넘어갔을지 몰라도, 평가는 여전히 공교육이 맡고 있음을 강조하며 아이를 원하는 대학에 보내는 3대 조건, 4대 조건을 초월한 절대 조건을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학교에서 모든 것을 끝장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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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9] "학교에서 교과서로 공부했어요."
    해마다 입시가 끝난 뒤 최고 득점자와 수석 합격자들이 입이라도 맞춘 듯 하는 얘기다. 학생과 학부모는 "또 저 얘기한다. 또…."하며 '피식' 웃고 만다. 과연 거짓말일까. 수석 합격 해본 학생과 그 부모, 그리고 그 학생을 가르쳐 본 교사는 답을 알고 있다. 그들은 "학교에서 교과서로…."라는 말에 웃지 않는다. 남몰래 고개만 가볍게 끄덕일 뿐이다. 그들은 진실을 말하고 있다. 이제 듣는 이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일 차례다.

    [P. 30] 앞으로는 무작정 공부만 하는 아이보다는 자신의 흥미와 능력,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와 목표를 정해둔 사람이 인정받게 된다. 여기에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과 열정, 의지가 충만하다면 다양한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다.
    [P. 38] 나중에 보여주게 될 '성장 과정'을 어려서부터 준비하라는 얘기다. 대학 입시에서는 학생이 어디서부터 관심을 가졌으며 얼마나 지속적이었는가를 검증하려 들기 때문이다. 유치원부터 수상 기록을 꼼꼼히 해두어야 하며 예체능을 꿈꾼다면 하나도 남김없이 포트폴리오로 간직해 자료를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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