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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중국을 만든 사람들 : 일생에 한번은 역사에 미쳐라 / 현경병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무한, 2014
청구기호
952.0922 -14-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426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6013749
제어번호
MONO1201423260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역사가 된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
본문은 한국어와 중국어가 혼합사용됨

목차보기더보기


머리글

1. 공자_ 끝 모를 고난을 겪을 때
중국인의 정신세계를 형성하다
뜻을 세우고 살다(자기충실형): 역경을 견뎌내며 숭고한 뜻을 이루다

2. 진시황_ 목표를 세웠을 때
중국의 틀을 만들다
강력한 카리스마(일방주도형):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거침없이 밀어붙이다

3. 유방_ 나의 능력이 모자랄 때
한족의 중국을 형성하다
통합의 리더십(인화통솔형): 인재를 부려 천하를 얻다

4. 한 무제_ 일을 추진할 때
중국을 강대국으로 만들다
개척 리더십(대외확장형): 치밀한 접근으로 중국의 정신·시간·공간을 지배하다

5. 조조_ 경쟁자들이 많을 때
중국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시대를 주도하다
지략형 리더십(전략전술형): 영웅호걸들의 역사 이야기를 이끌어가다

6. 당 태종_ 경영자가 되었을 때
중국 정치의 진수를 보여주다
포용의 리더십(지도통합형): 인재들을 옆에 두고 여론을 모아 국정을 이끌다

7. 무측천_ 여성으로서 최고가 되고자 할 때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가 되다
여성 리더십(권력추구형): 여성임을 최대한 살려 권력을 잡고 정치도 성공하다

8. 주원장_ 기회가 오지 않을 때
한족의 나라를 세워 중국의 명맥을 잇다
술의 대가(기회포착형): 철저하게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천하를 손에 잡다

9. 강희제_ 세상에서 큰일을 하고 싶을 때
가장 뛰어난 통치로 전성기를 구가하다
섬기는 리더십(안정확장형):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

10. 건륭제_ 세력을 확장해 나갈 때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하다
활용의 리더십(수성확장형): 기반을 다지면서 하나둘 확장해가다

11. 모택동_ 목표가 없을 때
현대 중국을 건국하다
선도 리더십(목표추구형): 현실에 맞게 착실하게 나아가 중국을 건국하다

12. 등소평_ 한계에 부딪힐 때
미국에 버금가는 중국을 만들다
인내하는 리더십(낙관생존형): 참고 또 참으며 내공과 실력을 길러 꿈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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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925564 952.0922 -14-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925565 952.0922 -14-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964678 952.0922 -14-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964679 952.0922 -14-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중국을 만든 12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그들에게 길을 묻다


    역사 이야기만 나오면 움츠려 드는 독자, 중국 역사가 머릿속에 뒤엉켜 있던 독자들을 위해 중국사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쓴 책이다. 지은이는 ‘역사 속 인물들의 뜨겁고 치열했던 길’을 좋아하고 중시한다.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삶에 응용하고 실행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인물을 만나 그들의 장단점을 따져보고 자신에게 적용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때 이 책을 읽는 진정한 가치가 될 것이다. 가장 뛰어난 독자는 그들에게 길을 묻는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중국이 기원한 이후 중국사회의 틀을 형성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면을 결정하다시피 한 12인의 중국을 대표하는 인물을 통해 중국의 과거를 알고 그를 통해 중국의 오늘과 미래까지 내다보고 중국에 관한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 12명의 위대한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 고난이 없는 성공은 없음을 되새기게 한다. 1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역경 속의 삶을 헤쳐 최고 지도자가 되고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다.

    3. 우리가 아는 중국은 대하역사소설의 3대 명작인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 때문에 주로 춘추전국시대, 초한전, 삼국시대 성립 과정에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유별난 사랑을 받는 《초한지》와 <삼국지>에 대한 대강의 줄거리와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을 시간적 전개에 따라 서술해 작게는 중국의 30%, 많게는 50%에 해당하는 기본지식을 접하도록 했다.

    4. 해당 인물별로 당시의 지도를 맨 앞에 배치하여 지리전략적이고 입체적인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도록 했다. 그동안 숱한 《초한지》와 《삼국지》가 나왔지만 지도를 본 적이 없다. 숱한 지명이 나오지만 어디인지를 알 수가 없었으나, 이 책은 당시의 시대상과 주요 인물들의 동선을 머릿속에 그리며 읽도록 했다.

    5. 인물별로 태어난 이후 중요한 시기의 나이를 넣어 독자들이 자신과 대비해 그 나이라면 어떠한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를 체감하며 읽도록 제시했다. 특히 10대 이후 각 세대별로 인생 설계와 진행을 할 때 명쾌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컸다.

    6. 지은이가 정치인 출신이라 중국의 대표 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함께 이상적인 정치가 무엇인가와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의견이 곳곳에 녹여져 있다.

    7. 한국 관련 사항에서는 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다. 용어에서 한대륙이라 하여 한반도와 대칭되는 개념을 사용해 요동(만주, 동북3성)을 한대륙 서부지역으로 연변·연해주 등지를 한대륙 동부지역으로 호칭했다. 고구려-수 전쟁(고수전쟁), 조선-일본 전쟁(조일전쟁, 임진왜란)이라는 우리 중심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한 명칭을 사용했다. 중국사라서 중국의 관점이 강하더라도 한국에 관한 한 객관적이며 우리중심적인 접근에 충실한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공통점
    첫째, 독서광이었다. 공자, 진시황, 조조, 당 태종, 주원장, 강희제, 건륭제, 모택동, 등소평 등은 필요한 모든 것을 책을 통해 얻었을 정도였다.

    둘째, 자신에 대해 엄격했다.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며 자신을 키웠으며 남 탓을 하거나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았다. 원대한 포부를 이루기 위해 뚜렷한 목표를 세워 자신의 길을 걸어갔다.

    셋째, 고난을 거쳐 자신을 강하게 만들고 뜻을 이루었다. 위대한 인물일수록 힘든 시절과 어려운 형편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역경이 많고 길고 힘들수록 어떻게든 견뎌내며 그만큼 더 크고 높은 꿈을 성취했다.

    넷째, 효성이 지극했다. 대다수 인물들이 집안이 형편없거나 어려운 처지였지만 집안 탓을 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낳고 길러준 부모를 위해 효도를 중시하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중국사의 허와 실을 바로보다
    공자를 두고 한계적 존재로서의 접근, 유학에 대한 평판, 논어 원문을 직접 읽는 방법과 가장 좋은 문구 선정 등을 다루었고, 그가 학자일 뿐만 아니라 현실정치가로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사실을 강조했다.
    진시황은 한족 형성 이전의 중국인의 의식세계 등을 다루었다.
    유방은 토사구팽의 전형이라지만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공신과 그 후손들까지 대대로 한나라를 주도하며 부귀영화를 누렸다는 잘못 알려진 모습, 한신의 욕심과 항우의 교만 등이 끝내 실패한 원인이었음을 중요하게 지적했다.
    한 무제는 치세를 정신, 시간, 공간이라는 3갈래 방향에서 치밀한 통치를 했고, 실크로드(비단길)의 진정한 개척자와 경영자는 북방 민족이었음과 말년의 실패를 다루었다.
    조조는 삼국시대의 주역을 유비가 아니라 조조로 바라보았으며, 영웅호걸의 활약에 가려 있지만 중국인이 가장 살기 어려웠던 시절이었다는 사실, 허구와 조작으로 가득 찬 참모습을 담아냈다.
    당 태종은 여인천하를 자초한 사실과 고구려-수 전쟁(고수전쟁), 고구려-당 전쟁(고당전쟁), 신라-당 전쟁(나당전쟁) 등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무측천은 당나라를 폐하고 자신의 정치를 펼친 여걸의 모습을 통해 당나라 정사를 여성들이 주물렀던 여인천하를 다루었다.
    주원장은 공포정치로 명나라도 초기를 빼면 내분과 혼란으로 점철되었다는 사실과 창업과 수성을 같이 하지 않은 실책을 강조했다.
    강희제는 오배, 오삼계, 대만, 러시아, 몽골의 5고비를 넘기는 모습을 통해 자신을 극복하고 백성은 살기 좋고 청나라는 역사상 최대의 제국을 형성했다.
    건륭제는 북방 민족의 진실된 역사와 실체를 내실 있게 대비하며 중국의 대외관계를 바라봄으로써 동아시아 역사의 균형을 잡았다.
    모택동은 격동의 중국 근현대사를 그려가며 20대 이후 5차례의 위기와 극복기를 통해 오늘의 중국이 기틀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등소평은 천안문 광장을 통해 현대 중국의 진면목을 접근해보고, 유별나게 역경이 많았던 등이 인생 전반의 역경을 견뎌내도록 만들어준 고자장의 문구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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