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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강좌를 시작하며ㆍ4제1강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 - 과장과 방불1. 조선후기의 문예동향과 백자달항아리ㆍ202. 한양도성 출신 겸재와 단원ㆍ24정선, 백악과 인왕산 기슭의 정기를 받고ㆍ25 김홍도, 도성의 한 중앙에서 태어나다ㆍ283. 두 화가의 활동과 교유관계, 그리고 인간상ㆍ32정선의 ‘호호(浩浩)’한 여유ㆍ35 김홍도의 까칠한 장인정신ㆍ384. 공직 수행의 갈등과 어려움ㆍ435. 두 가지 방식의 진경산수화: 닮게 그리기와 느낌 쏟아내기ㆍ486. 정선 진경산수화의 문화사적 위상ㆍ52화면에 소리를 담은 그림 〈박연폭도〉ㆍ53중국풍 관념미에서 조선의 실경미로 이상화ㆍ567. 정선의 진경산수 표현방식 다섯 가지ㆍ59하나, 솔개처럼 굽어본 부감법ㆍ60 둘, 움직이며 보는 다시점 합성법ㆍ63셋, 중심 이미지를 강조한 축경(縮景)방식ㆍ67 넷, 기억된 풍경의 단순화방식ㆍ71다섯, 음양론의 재해석으로 대상을 과장ㆍ748. 겸재의 마음에서 단원의 눈으로ㆍ789. 김홍도의 진경산수화ㆍ81금강산 여행으로 이룬 사생화법ㆍ83 진경 표현의 회화적 완성ㆍ90새로운 진경산수화법〈소림명월도〉ㆍ97 관념적 산수화에 담은 현실미ㆍ10010. 영조ㆍ정조 시절 문화지형의 변화: 겸재의 〈박연폭도〉와 단원의 〈소림명월도〉ㆍ104겸재일파와 단원일파ㆍ107제2강 추사 김정희와 다산 정약용 - 사의와 사실1. 조선후기 실학(實學)의 세 거장 - 연암, 다산, 추사ㆍ1162. 형사(形似)와 사의(寫意)의 회화론ㆍ119표현(expression)과 재현(representation)ㆍ121 문인 그림 남종화, 화원 그림 북종화ㆍ1243. 다산과 추사의 생애와 인간상ㆍ126노론과 남인의 후예ㆍ127 외강내강(外剛內剛)의 다산 정약용ㆍ130외유내강(外柔內剛)의 추사 김정희ㆍ132 다산과 추사의 인간상 비교ㆍ1364. 다산과 추사의 멋쩍은 교류ㆍ140해남 녹우당에 남긴 추사의 〈老學菴〉ㆍ143 다산문집 교열에 대한 추사의 거절ㆍ1465. 다산과 추사의 유배생활ㆍ148정치적으로 재기하지 못한 추사의 유배ㆍ149 강진에 남은 다산의 흔적들ㆍ1516. 조선적 행서체, 원교체에 대한 엇갈린 평가ㆍ155추사의 신랄한 원교체 비판ㆍ156 다산의 원교체에 대한 연민ㆍ1587. 김정희의 서화 예술, 청조 문예의 영향ㆍ160청조 문인들과의 교류ㆍ160 추사의 그림 같은 예서풍 서예ㆍ163제주도 유배 이후 추사체 완성ㆍ166 추사의 〈불이선란도〉ㆍ171 추사의 〈세한도〉ㆍ1788. 다산의 그림과 글씨, 단아한 문인 취미ㆍ182다산의 산수화ㆍ184 다산의 〈매조도〉ㆍ186 다산의 행서체ㆍ1889. 추사의 사의론에 대한 다산의 비판과 사실주의론ㆍ191다산의 사의론 비판ㆍ194 다산의 과학정신, 카메라 옵스쿠라ㆍ197이기양 초상화 초본 제작을 증언ㆍ201 다산과 추사의 흔적들ㆍ203제3강 청전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 - 평담과 분방1. 전통회화의 근대적 변모ㆍ212오원 장승업에서 심전 안중식으로ㆍ2142. 충남 공주 출신 청전, 황해도 옹진 출신 소정ㆍ2183. 두 화가의 얼굴에 서린 감성과 오성ㆍ222사후에도 대조를 이룬 두 사람의 무덤ㆍ2264. 평담한 청전의 회화ㆍ229전통화풍의 계승과 일본 근대남화풍의 수용ㆍ231 금강산 사생화와 청전화풍의 형성ㆍ235상처받기 이전 우리 산하의 자연미ㆍ238 수평구도와 갈고리준법의 풀섶ㆍ244청전화법의 변화와 치솟는 대중적 인기ㆍ247 서촌의 누하동 청전화실-청연산방(靑硯山房)ㆍ2515. 분방한 소정의 회화ㆍ254일본 유학으로 익힌 신남화풍ㆍ257 수묵으로 그린 근대의 풍물ㆍ259사생과 적묵법으로 일군 소정화법ㆍ261 기억과 감격의 금강산 그림들ㆍ266차분해진 필묵 구사와 호초점의 초묵(焦墨)ㆍ2726. 소정의 수직구도와 청전의 수평구도ㆍ2777. 수묵의 현대적 감수성: 고암 이응노ㆍ279제4강 이중섭과 박수근 - 격정과 과묵1. 서양화의 유입과 갈등ㆍ286일본유학의 증가와 모더니즘의 수용ㆍ2892. 이중섭과 박수근의 삶이 만든 서로 다름ㆍ292강원도 양구 산골 출신 박수근ㆍ293 평안도 들녘 솔밭에서 자란 이중섭ㆍ2953. 격정적인 이중섭의 회화ㆍ298모더니즘으로 찾은 조선 이미지ㆍ300 남쪽 바다에서 건진 순수와 꿈, 아이들ㆍ306한적한 남해 통영의 풍경들ㆍ312 그리움을 풀어낸 가족 그림들ㆍ316이중섭의 분신인 소 그림들ㆍ320 첫 개인전의 좌절과 생의 마무리ㆍ326처절하게 시대를 앓다 망우리에 묻혀ㆍ3314. 과묵의 박수근 회화ㆍ333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이미지ㆍ336 두툼한 질감의 평면성과 영롱한 색채감각ㆍ340반도화랑의 출입과 국전 낙선의 좌절ㆍ346 백내장 수술과 회백색으로 본 세상ㆍ349양구에 ‘우리의 화가’ 박수근미술관 들어서ㆍ3545. 한국근현대미술사의 쌍벽ㆍ3576. 전통미와 모던 형식의 통합: 수화 김환기ㆍ359민족적 형상미에서 추상주의로ㆍ3627. 한국적 이미지와 민족회화ㆍ366_후기 : 조선적인 것을 다시 보다ㆍ368_도판목록ㆍ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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