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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한국미술사의 라이벌 : 감성(感性)과 오성(梧性) 사이 / 이태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세창출판사, 2014
청구기호
709.51 -14-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83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석학 人文 강좌 ; 46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4114630
ISBN: 9788984113503(세트)
제어번호
MONO1201423752
주기사항
이 책은 한국연구재단 주관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의 지원을 받아 출판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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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강좌를 시작하며ㆍ4

제1강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 - 과장과 방불
1. 조선후기의 문예동향과 백자달항아리ㆍ20
2. 한양도성 출신 겸재와 단원ㆍ24
정선, 백악과 인왕산 기슭의 정기를 받고ㆍ25
김홍도, 도성의 한 중앙에서 태어나다ㆍ28
3. 두 화가의 활동과 교유관계, 그리고 인간상ㆍ32
정선의 ‘호호(浩浩)’한 여유ㆍ35
김홍도의 까칠한 장인정신ㆍ38
4. 공직 수행의 갈등과 어려움ㆍ43
5. 두 가지 방식의 진경산수화: 닮게 그리기와 느낌 쏟아내기ㆍ48
6. 정선 진경산수화의 문화사적 위상ㆍ52
화면에 소리를 담은 그림 〈박연폭도〉ㆍ53
중국풍 관념미에서 조선의 실경미로 이상화ㆍ56
7. 정선의 진경산수 표현방식 다섯 가지ㆍ59
하나, 솔개처럼 굽어본 부감법ㆍ60
둘, 움직이며 보는 다시점 합성법ㆍ63
셋, 중심 이미지를 강조한 축경(縮景)방식ㆍ67
넷, 기억된 풍경의 단순화방식ㆍ71
다섯, 음양론의 재해석으로 대상을 과장ㆍ74
8. 겸재의 마음에서 단원의 눈으로ㆍ78
9. 김홍도의 진경산수화ㆍ81
금강산 여행으로 이룬 사생화법ㆍ83
진경 표현의 회화적 완성ㆍ90
새로운 진경산수화법〈소림명월도〉ㆍ97
관념적 산수화에 담은 현실미ㆍ100
10. 영조ㆍ정조 시절 문화지형의 변화: 겸재의 〈박연폭도〉와 단원의 〈소림명월도〉ㆍ104
겸재일파와 단원일파ㆍ107

제2강 추사 김정희와 다산 정약용 - 사의와 사실
1. 조선후기 실학(實學)의 세 거장 - 연암, 다산, 추사ㆍ116
2. 형사(形似)와 사의(寫意)의 회화론ㆍ119
표현(expression)과 재현(representation)ㆍ121
문인 그림 남종화, 화원 그림 북종화ㆍ124
3. 다산과 추사의 생애와 인간상ㆍ126
노론과 남인의 후예ㆍ127
외강내강(外剛內剛)의 다산 정약용ㆍ130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추사 김정희ㆍ132
다산과 추사의 인간상 비교ㆍ136
4. 다산과 추사의 멋쩍은 교류ㆍ140
해남 녹우당에 남긴 추사의 〈老學菴〉ㆍ143
다산문집 교열에 대한 추사의 거절ㆍ146
5. 다산과 추사의 유배생활ㆍ148
정치적으로 재기하지 못한 추사의 유배ㆍ149
강진에 남은 다산의 흔적들ㆍ151
6. 조선적 행서체, 원교체에 대한 엇갈린 평가ㆍ155
추사의 신랄한 원교체 비판ㆍ156
다산의 원교체에 대한 연민ㆍ158
7. 김정희의 서화 예술, 청조 문예의 영향ㆍ160
청조 문인들과의 교류ㆍ160
추사의 그림 같은 예서풍 서예ㆍ163
제주도 유배 이후 추사체 완성ㆍ166
추사의 〈불이선란도〉ㆍ171 추사의 〈세한도〉ㆍ178
8. 다산의 그림과 글씨, 단아한 문인 취미ㆍ182
다산의 산수화ㆍ184
다산의 〈매조도〉ㆍ186
다산의 행서체ㆍ188
9. 추사의 사의론에 대한 다산의 비판과 사실주의론ㆍ191
다산의 사의론 비판ㆍ194
다산의 과학정신, 카메라 옵스쿠라ㆍ197
이기양 초상화 초본 제작을 증언ㆍ201
다산과 추사의 흔적들ㆍ203

제3강 청전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 - 평담과 분방
1. 전통회화의 근대적 변모ㆍ212
오원 장승업에서 심전 안중식으로ㆍ214
2. 충남 공주 출신 청전, 황해도 옹진 출신 소정ㆍ218
3. 두 화가의 얼굴에 서린 감성과 오성ㆍ222
사후에도 대조를 이룬 두 사람의 무덤ㆍ226
4. 평담한 청전의 회화ㆍ229
전통화풍의 계승과 일본 근대남화풍의 수용ㆍ231
금강산 사생화와 청전화풍의 형성ㆍ235
상처받기 이전 우리 산하의 자연미ㆍ238
수평구도와 갈고리준법의 풀섶ㆍ244
청전화법의 변화와 치솟는 대중적 인기ㆍ247
서촌의 누하동 청전화실-청연산방(靑硯山房)ㆍ251
5. 분방한 소정의 회화ㆍ254
일본 유학으로 익힌 신남화풍ㆍ257
수묵으로 그린 근대의 풍물ㆍ259
사생과 적묵법으로 일군 소정화법ㆍ261
기억과 감격의 금강산 그림들ㆍ266
차분해진 필묵 구사와 호초점의 초묵(焦墨)ㆍ272
6. 소정의 수직구도와 청전의 수평구도ㆍ277
7. 수묵의 현대적 감수성: 고암 이응노ㆍ279

제4강 이중섭과 박수근 - 격정과 과묵
1. 서양화의 유입과 갈등ㆍ286
일본유학의 증가와 모더니즘의 수용ㆍ289
2. 이중섭과 박수근의 삶이 만든 서로 다름ㆍ292
강원도 양구 산골 출신 박수근ㆍ293
평안도 들녘 솔밭에서 자란 이중섭ㆍ295
3. 격정적인 이중섭의 회화ㆍ298
모더니즘으로 찾은 조선 이미지ㆍ300
남쪽 바다에서 건진 순수와 꿈, 아이들ㆍ306
한적한 남해 통영의 풍경들ㆍ312
그리움을 풀어낸 가족 그림들ㆍ316
이중섭의 분신인 소 그림들ㆍ320
첫 개인전의 좌절과 생의 마무리ㆍ326
처절하게 시대를 앓다 망우리에 묻혀ㆍ331
4. 과묵의 박수근 회화ㆍ333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이미지ㆍ336
두툼한 질감의 평면성과 영롱한 색채감각ㆍ340
반도화랑의 출입과 국전 낙선의 좌절ㆍ346
백내장 수술과 회백색으로 본 세상ㆍ349
양구에 ‘우리의 화가’ 박수근미술관 들어서ㆍ354
5. 한국근현대미술사의 쌍벽ㆍ357
6. 전통미와 모던 형식의 통합: 수화 김환기ㆍ359
민족적 형상미에서 추상주의로ㆍ362
7. 한국적 이미지와 민족회화ㆍ366

_후기 : 조선적인 것을 다시 보다ㆍ368
_도판목록ㆍ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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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926098 709.51 -14-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926099 709.51 -14-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한국미술사의 라이벌. 네 번의 강의를 통해서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과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1897~1972)과 소정(小亭) 변관식(卞寬植, 1899~1976), 대향(大鄕) 이중섭(李仲燮, 1916~1956)과 미석(美石) 박수근(朴壽根, 1914~1965), 여덟 작가에 대하여 각각 쌍벽으로 대조해 보았다. 한국문화사의 커다란 격동기인 18~20세기의 회화동향을 네 쌍의 아이콘들로 추려본 것이다.
    여덟 작가를 관통하는 회화의 선(線)은 조선인/한국인이 선호하는 진한 맛과 유사하게 감성대로 쏟아내는 표현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다. 형태를 보자면 완벽하고 세련된 정제미의 추구보다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간결함을 선호한다. 색채미는 계절색을 고스란히 따른다. 봄ㆍ여름ㆍ가을에서는 다채로운 색채의 현란함을, 겨울에서는 블루그레이 톤의 청회색조를 드러낸다. 그리고 결국 겸재 정선부터 수화 김환기까지 다시 돌아보면, 집약점은 역시 ‘조선적인 멋’이다. 겸재와 단원의 스타일이 한국회화의 고전적 전형(典型)이겠고, 그들 시대부터 현대까지 미술사는 물론 시문학, 음악, 춤, 도자, 공예, 건축, 복식, 음식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조선(朝鮮)’이란 정체성이 오롯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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