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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 하시모토 히로시 지음 ; 오근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RHK : 알에이치코리아, 2014
청구기호
509 -14-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95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문화와 역사)하룻밤 시리즈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51982
ISBN: 9788925551586(SET)
제어번호
MONO1201424971
주기사항
원표제: 早わかり科学史 : なぜ生まれた?どう進步した?
찾아보기: p. 38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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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제1장_ 과학의 여명
선사시대에 싹트기 시작한 과학 |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그 주변 |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천문학과 의학 | 고대 이집트와 과학 | 고대부터의 인도 과학 흐름 | 고대 그리스와 과학 | 고대 로마 시대 | 고대 중국과 과학 | 시간과 역사에 대한 고대인의 관념 | 고대의 전쟁과 과학 | 정보의 공개·공유가 그리스 과학의 요체 | 다양한 고대 문화의 과학 계보
* column 오파츠의 수수께끼와 검증

제2장_ 중세를 이끌었던 이슬람 과학
이슬람교의 가르침과 경제의 번영 | 세계의 지식을 아라비아어로 번역 | 고대 그리스와 이슬람 세계의 과학 | 이슬람 세계의 연금술 | 그리스 수학을 계승한 대수, 기하 | 이슬람 세계의 물리학과 천문학 | 이슬람 세계와 송(宋)의 의학 | 이슬람의 산업 기술 | 중세 유럽으로 전해진 이슬람 세계의 과학 | 이슬람 세계의 전쟁과 과학
* column 아프리카 대륙의 과학

제3장_ 과학사의 빛 좋은 개살구, 그리스도교 시대
중세 기독교 사회의 세계관·지구관 | 수도원의 과학 | 서양 점성술의 부활 | 십자군과 중세의 서양의학 | 중세의 수학, 물리학, 생물학 | 새로운 과학 방법론의 맹아 | 중세 말기의 스콜라 철학과 근대과학 | 동서문화의 교류 | 전쟁의 과학혁명
* column 동서 점성술의 비교

제4장_ 휴머니즘의 탄생,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 | 과학의 역사로 평가한 르네상스 시대 | 근대과학의 탄생 전야 | 과학 정신의 탄생과 인쇄기 | 해부학에서 시작된 근대 의학의 싹 | 16세기 위대한 의가(醫家) | 대항해시대의 도래 | 14~16세기의 과학기술 | 르네상스의 수학 | 물리학과 우주론
* column 이단과 과학

제5장_ 꽃피는 근대과학 시대
근대 유럽의 형성 |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 갈릴레오의 생애와 공적 | 16세기에 탄생한 물리학자들 | 의학의 새로운 전개 | 데카르트의 생애와 공적 | 인간에 의한 자연 지배 | 신을 믿고 신을 추방한 과학자들 | 뉴턴의 생애와 공적 | 17세기의 물리학자들 | 생명과학의 진보 | 과학혁명으로 탄생한 법칙과 공식
* column 과학혁명이 가져다준 것들

제6장_ 한국·중국·일본의 과학
한국·중국·일본의 수학 | 중국 전통 의학의 역사 | 한국과 일본의 전통 의학 | 일본인과 서양의학의 만남과 난학(蘭學) | 기공의 역사 | 중국의 천문학 | 한국과 일본의 천문학

제7장_ 현대과학으로 가는 길
산업혁명 전야 | 계몽주의와 과학 | 뉴턴의 역학과 악마 | 전자기학의 발전 | 열에 대한 연구 | 열역학과 에너지 | 소리와 빛에 대한 연구의 부활 | 산업혁명과 과학기술 | 근대과학의 확립 | 근대 지질학의 탄생 | 생물학의 발견 | 의학·약학의 발전 | 자본주의의 발전과 과학자의 입장
* column 뉴턴 이후의 수학과 뉴턴에 반대한 물리학자

제8장_ 20세기의 거인들
발명왕 에디슨 | 방사선, 방사성 원소의 발견 | 러더퍼드를 향한 길과 그 후 | 아인슈타인과 그 주변 | 생물학의 발전 | 생리학의 진보 | 다양한 의학의 진보 | 꿈을 실현시킨 기술자들 | 지구물리학과 우주론
* column 천재의 생애

제9장_ 20세기 전쟁의 부산물
무선 기술 | 정보 통신 | 수학에 의한 암호 기술 | 항공 기술 | 원자물리학 | 전쟁과 의학 | 화학무기·생물학무기
* column 20세기의 전쟁과 과학자

제10장_ 최첨단 과학과 앞으로의 과제
카오스의 시대 | 바이오테크놀로지 | 인간 게놈의 해독 | 정보과학의 진보 | 나노 테크놀로지 | 약물요법의 과거·현재·미래 | 전통에 뿌리내린 대체 의료 | 병원체의 역
* column 과학과 공상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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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928445 509 -14-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928446 509 -14-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단편 지식이 아닌 역사 흐름을 통해 보는 과학의 모든 것!
    과학이 태동하기 시작한 선사시대부터 최첨단 과학과 앞으로의 과제까지
    인류 과학의 발자취를 100여 컷의 지도와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읽는다


    단순히 과학의 역사만을 나열하는 차원을 넘어 세계 역사의 흐름 안에서 과학의 과거와 현재를 체계적으로 다룬 교양서로 2005년 초판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은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가 2014년 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흑백 지면을 듀오톤 컬러로 바꾸어 세련성을 더했고, 복잡하면서도 헷갈리기 쉬운 지식을 100여 컷의 지도와 도표로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정보 디자인을 보강했다. 내용 면에서도 꼼꼼한 검증을 거듭해 초판 이후 새롭게 밝혀진 부분을 놓치지 않고 반영했다.
    과학사는 생소한 용어나 이론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친숙하게 느끼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는 결과만 놓고 과학사를 이해하려 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기존의 인식을 뒤엎는 과학 이론, 삶을 윤택하게 해 준 발명품, 우주나 인체 등 미지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세계의 새로운 발견은 그 당시 사회, 경제, 문화, 철학의 배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저자는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세계사의 큰 틀 안에서 각각의 이론과 기술, 과학자들 사이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풀어냈다.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에는 역사의 흐름과 함께 과학이 발전하고 흥망을 거듭하는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기에 세계 역사와 따로 떨어진 과학사가 아닌 역사 속에서 과학이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살필 수 있다. 그리하여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인과관계 속에서 자연스레 과학사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동양과 서양에서 과학이 발전한 과정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종합적으로 전달해 인류 과학사를 풍부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과학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필수 불가결한 학문이다. 그러한 과학의 역사를 들여다본다는 것은 인류 사회가 어떻게 발전하여 왔는지를 통찰한다는 것과 같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각 시대별로 핵심적인 과학 지식만을 엄선해서 꼭 필요한 과학 지식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동안 과학사란 어렵고 지루하며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 과학의 세계에 선뜻 발 들여 놓지 못했던 사람들도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한 권이면 짧은 시간 안에 과학의 발자취를 되짚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것인지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은 세상을 어떻게 움직였고, 역사는 과학을 어떻게 발전시켰는가
    수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은 물론이고 생물학과 의학까지
    과학의 모든 분야를 시대별 핵심 주제로 정리한 흐름의 과학사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는 수학과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등의 분야는 물론이고 그동안 다른 과학사 책에서 깊이 다루지 않았던 의학의 발전까지 총 10장에 걸쳐 자세히 소개한다. 다양한 이론과 기술, 과학사를 이끌어 온 학자들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사상이나 가치관은 과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피며 책을 읽는 사이 과학 지식이 쌓이는 것은 물론 세계사를 꿰뚫는 통찰력까지 생길 것이다.
    1장에는 불을 다루는 기술을 획득하면서 싹튼 선사시대 과학을 시작으로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국 등의 초기 과학의 모습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2장에서는 중세를 이끌었던 이슬람 과학을 소개한다. 광활한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그리스 수학, 송(宋)의 인체 해부도 등을 받아들여 발전시킨 이슬람의 과학과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3장에서는 중세 기독교와 과학이 맞물리며 과학이 종교의 지배를 받았던 시대에 대해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십자군 전쟁이 불러 온 과학의 발전 또한 강조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4장은 르네상스 시대가 과학의 암흑기가 아님을 새롭게 조명한다. 물론 이 시대에 잠시 과학 발전이 주춤했으나 대항해시대를 맞아 이루어진 항해술과 천문학 연구 등이 근대 과학으로 나아가는 터를 닦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5장에서는 널리 알려진 과학자들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다. 근대 유럽이 형성되며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중시되는 가운데 탄생한 갈릴레오, 데카르트, 뉴턴 등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 6장에서는 동양 과학사를 간결하게 정리했다. 이를 통해 서양 못지않은 발전을 거듭한 한국·중국·일본의 과학이 지니는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다. 7장에서는 산업혁명과 계몽주의 사상 아래 근대 과학이 성립되어 가는 과정을 살핀다. 8장에는 20세기 과학사를 이끈 과학자들과 그들의 공로가 자세히 나와 있다. 에디슨, 아인슈타인, 라이트 형제 등이 그동안 축적된 기초 연구로 응용 기술을 꽃피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9장에서는 무선 기술, 정보통신, 항공 기술 등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술이 전쟁을 배경으로 탄생한 산물이라는 점을 조명한다. 10장에서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인간 게놈 프로젝트 등 최첨단 과학 이슈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과제까지 제시하고 있다.
    그밖에 오파츠(OOPARTS)의 수수께끼, 동서 점성술, 천재의 생애 등을 다룬 칼럼을 수록해 쉬어 가는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피타고라스가 등장하는 음악 소설, 제자를 한 명도 두지 않았던 미켈란젤로, 갈릴레오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 등을 알려 주는 ‘역사 메모’를 통해 재미있는 상식까지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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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4~25] # 고바빌로니아의 의학과 약학
    수메르인은 약초뿐만 아니라 동물을 이용한 약을 사용했다. 점토판에 적힌 수메르인의 처방들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의약품의 집대성으로 여겨진다. 그들은 내과뿐만 아니라 청동으로 만든 메스를 사용해 외과 수술도 실시했다. 그들의 의학은 고바빌로니아 왕국으로 계승되었지만 그곳에서는 의학도 약학도 발전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함무라비 법전에 있었다.
    함무라비 법전은 상거래는 물론 일상생활의 온갖 사안에 대한 법률을 망라하고 있는데, 의사에 대한 보수도 규정하고 있다. 즉 외과 수술을 해서 치료에 성공하면 정해진 금전을 받는다. 그러나 수술에 실패해서 환자를 죽게 하거나 치유 불능 상태로 만들면 의사의 팔을 잘라도 좋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의사는 성공할 확신이 없으면 수술하려고 하지 않았다.
    자연스레 의학적인 시행착오가 일어나지 않았고 따라서 의학의 진보도 없었다. 사실상 의사가 거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이렇게 말했다. “가족 중 환자가 생기면 광장에 데리고 나가 간병인과 함께 차가운 하늘 아래 눕혔다. 길 가는 사람들은 그 환자의 증상에 대해 묻고 자신이나 가족이 같은 병을 앓다가 나은 경험이 있다고 판단하면 그 경험을 토대로 한 치료법을 가르쳐 주었다.” 통행인은 환자를 보고도 못 본 척하고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
    [P. 50] # 카오스와 코스모스라는 역사 개념
    고대인은 역사를 1회로 한정된 사건의 연속이 아니라 신화에서 이야기된 사건의 반복으로 파악했다. 1년이라는 기간도 반복이고, 정월에 우주가 창조되어 차츰 사회나 개인의 죄와 더러움이 축적되다가 연말에는 카오스(혼란)에 이르지만 다시 새로운 우주가 창조되며 질서(코스모스)가 회복된다고 여겼다. 원래 카오스라는 말은 신화에서 나오는 혼란이라는 뜻이었지만 그리스 시대 철학자들에 의해 ‘혼돈’이라는 의미로 쓰인 것이다.
    어쨌거나 고대인은 우주, 세계, 혹은 인간 자신을 이야기할 때 ‘신’이라는 개념을 인용하여 말했고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정도로 사람들은 신비로운 생각에 가득 차서 세상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현대 과학자에게도 발견되는 현상이다. 이것이 과학의 원동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P. 182~183] # 의학에서 역학으로
    갈릴레오는 아버지의 방침에 따라 피사 대학 의학부에 입학했지만 정작 흥미를 보인 수업은 수학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역학(力學)이었다. 그는 단기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오류를 알아채고 정확한 실험을 거쳐 수학적으로 해석하고 실증하지 않으면 역학은 규명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동일한 조건 아래 비탈면에서 청동 구슬을 굴리는 실험을 100회 이상 되풀이하여 가속도 운동을 발견하고 가속도 운동 공식을 세웠다. 다시 말해 자연계의 현상을 수학을 활용해 처음 기술한 인물이 갈릴레오이다.
    그는 가속도 운동 공식을 구사하여 탄도학 연구에 몰두했다. 전쟁에 이기기 위해 국왕과 귀족들이 갈릴레오에게 도움을 구했고 그는 거기에 부응했던 것이다. 그의 탄도학 연구는 수학이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물리학의 도구로서 도움이 됨을 증명하고 근대과학의 발전을 촉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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