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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톡톡! 미술가에 말걸기 : 솔직하고 대담한 젊은 미술가들의 작업記 / 류한승, 박순영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성남 : 페도라 프레스, 2014
청구기호
709.51 -14-1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99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5150519
제어번호
MONO1201435642
주기사항
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을 보조받아 발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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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강이연 실재와 일루전, 평면과 가상적 깊이의 ‘사이’
김민애 모순의 접점, 생각의 여지
김아영 미시사(史)를 통해본 세계의 음산한 아름다움
김영은 소리가 불러오는 공간적 상상의 세계
남화연 인간의 오감을 변주하는 다양한 콤포지션
문성식 인간과 세계의 신비로움을 담다
백정기 실제로 기능하는 예술
손동현 대중문화 시대의 형(形)과 영(影)의 존재감
안정주 개인과 사회, 그 애매한 경계를 바라보다
이완 예술이 기준이 되어 맞추는 세상의 밸런스
이은실 감춰진 욕망을 드러내는 예술적 ‘애티튜드’
이진주 기억의 환기를 통한 삶에 대한 질문
이혜인 불안정한 개체들이 비정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전소정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적 태도와 삶
진기종 21세기를 박제하고 기록하다
한경우 모든 감동은 ‘비교’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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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947142 709.51 -14-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947143 709.51 -14-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톡톡! 그들의 작업세계는 어떨까?
    톡톡!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현대 미술에 관심이 있지만, 잘 알 수 없었던
    젊은 작가들의 내밀한 작업세계!
    그들의 작업세계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드러낸 지상 인터뷰집!


    이 책은 현재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미술가 16인의 작업세계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그리고 심도있게 인터뷰한 책이다. 오랫동안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전시와 비평,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국립현대미술관 류한승 학예연구사와 서울시립미술관 박순영 학예연구사가 공동으로 진행해 얻은 결과물이다.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미술가들은 시작 시기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작업에 대해 설명한다. 작품, 전시 등 지금까지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작품 제목의 의미, 작업의 의도, 컨셉트, 작업 내용을 비롯해 작가가 지금까지 열었던 개인전의 내용까지 세밀하고 소상히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지금까지 미술비평의 의미에서 작가론이나 작업론을 개진한 다양한 저작물은 많았지만, 이렇듯 작가의 언어로, 작가가 스스로 자신의 작업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책은 우리 나라에 거의 없었다.

    저자는 미술관 업무의 일환으로 아카이빙을 하면서, 젊은 작가들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작가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작가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작업을 기록으로 남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미술계에서 일반적으로 젊은 작가로 구분되는 35세 이하(1979년 생 이하)를 대상으로 심도있는 리서치와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 선정했다. 필자들은 이를 위해 4개의 범주를 설정해 이 범주에 속한 프로그램에 다수 참여하거나 선정된 작가를 인터뷰 대상작가로 결정했다. 첫 번째 범주는 미술관의 '신진작가발굴기획전'.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모색」과 삼성미술관 리움의 「아트스펙트럼」을 선정기준프로그램으로 삼았다. 두 번째는 대안공간의 '신진작가발굴기획전'이다. 5년 이상 지속된 대안공간 루프의 「신진작가공모전」과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의 「전시후원작가」를 그 대상으로 삼았다. 세 번째는 '창작스튜디오'로 이 프로그램은 신진작가 등용문으로 기능하고 있기에 대상으로 삼았다. '창동창작스튜디오', '고양창작스튜디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영은미술창작스튜디오', '쌈지스튜디오'(현재 폐관)이 선정기준이 되었다. 마지막 네 번째는 '미술전문지의 전시리뷰'다. 작가 활동의 중요 척도가 될 수 있는 '전시리뷰'로 『월간미술』의 '전시리뷰'와 '작가리뷰', 『아트인컬쳐』의 '전시리뷰'와 '전시포커스'를 대상으로 삼았다. 이 외에도 필자들이 판단해 미술계에서 큰 주목을 받는 작가를 인터뷰 대상에 포함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강이연, 김민애, 김아영, 김영은, 남화연, 문성식, 백정기, 손동현, 안정주, 이완, 이은실, 이진주, 이혜인, 전소정, 진기종, 한경우 총 16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인터뷰는 2013년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었다. 기초조사 이후, 작업실 등을 방문해 주요작업과 참여전시에 대해 꼼꼼히 질문했다. 원고는 '작가 중심의 인터뷰'와 '사실 중심의 인터뷰'의 원칙을 가지고 작성되었다.

    이 책이 물론 한국 현대미술계, 한국의 젊은 미술가들을 대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작가가 의도했던 작업의 계기, 의미, 내용 등을 가감없이 드러냄으로써 질문자와 답변자의 역동적인 대화가 이루어지는 데 약간은 미흡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이 한국의 현대미술씬(scene)을 풍요롭게 하는 첫 단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미술계의 심도있는 비평과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면 이 책의 존재가치는 충분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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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우리가 젊은 작가의 작업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작업에는 흥미로운 요소가 있다는 것을 종종 느끼곤 합니다. 그러면서 과연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혹은 어떤 의도로 작업을 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더불어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미술계에 진입했고, 어떤 프로그램과 전시에 참여했으며, 왜 주목을 받았는지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그들로부터 자세히 들어보고 그 이야기를 텍스트로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는데, 왜 비디오와 미디어에 관심을 가졌는가?
    평면 작업이 버겁고 힘들었다. 고등학교 땐 그림을 잘 그리면 작가가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서양화과를 갔는데 그런 것이 아니었다.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라는 요구를 받으면서 벽에 부딪혀 그림과 평면에 흥미가 떨어졌다. 대학교 2학년 때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중 비디오 수업을 들었다. 한편 난 캔버스가 작업실에 쌓여가는 것을 싫어한다. 작업실도 최대한 물질적으로 비어 있는 상태가 좋다. 비디오는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지 않아도 괜찮았다. 더불어 비디오는 2차원 평면을 넘어서 시간성이란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비디오가 재미있어서 이것저것 하면서 자연스럽게 슬럼프가 극복되었다.
    -'실재와 일루전, 평면과 가상적 깊이의 '사이'-강이연' 중에서
    작품제목은 주로 어떻게 짓는가?
    내가 쓴 작업노트에 있는 단어를 조합하여 만든다. 작업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들이나 가장 중요한 주제어들을 작업노트 안에서 찾아 나열하면 제목이 된다. 제목의 단어들 사이에 내용을 넣으면 작업노트가 되고 빼내면 제목이 되는 것이다. 직접 고안한 나만의 방식이다. 때론 시적인 문장이 되기도 하지만. 평소 글을 많이 쓰는 편이다.
    -예술이 기준이 되어 맞추는 세상의 밸런스-이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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