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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99%를 위한 분수경제 / 정세균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다우, 2011
청구기호
三代 330.951 -11-4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158 p. : 삽화, 표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8964392
제어번호
MONO1201438026
주기사항
구십구퍼센트를 위한 분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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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왜 분수경제를 말하는가?

제1장 신자유주의의 문제점과 낙수경제론의 오류
따로 가는 경제와 갈라지는 사회
시장 기능의 한계와 신자유주의
잘못된 낙수경제론
분수경제론이 필요하다

제2장 낙수경제론에서 분수경제론으로
나누면서 더 커지는 파이: 평등한 성장과 동아시아의 기적
두터운 중산층과 모두가 잘사는 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재벌의 경제 지배와 개혁 과제
공공부문의 역할과 의의
공공부문의 고용 들여다보기
재정 적자와 국가채무의 진실

제3장 분수경제론에 따른 부문별 개혁 과제들
재정: 토건사업 지출에서 사회보호 지출로
세금: 부자감세에서 공평한 세금으로
복지: 사회복지의 확충과 복지국가의 길
노동: 저임금노동자, 비정규직, 노사관계 개혁
균형발전: 수도권 집중 억제와 지역균형발전
부동산: 부동산 안정과 가계부채 잡기
금융: 금융감독 강화와 금융독과점 해소
국제금융: 금융위기 방지를 위한 자본흐름의 규제
산업구조: 모래시계형에서 항아리형 구조로
성장전략의 대전환: 대외 의존에서 내수 주도로

나오는 말: 분수경제로 99%가 잘사는 국민시대를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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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953940 三代 330.951 -11-4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99%가 잘사는, 99%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제 대안
    몇몇 소수만 부자가 되고, 부자와 가난한 자 간의 소득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는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는 결코 건강한 자본주의가 아니다. 경제 전체가 고르게 성장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건전한 시장경제가 추구해야 할 미래다. 그런 미래를 위해서는 시장의 자율기능에 무조건 맡겨두기보다는 시장의 역기능을 규제하고 사회 전체의 균형적 발전을 꾀하는 노력이 필수다. 이 책은 재벌기업과 부자들만 살찌운 기존의 ‘낙수경제’와 달리, 모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분수경제’의 성장전략을 핵심적으로 응축, 소개하고 있다.

    낙수경제에서 분수경제로 가야 하는 이유!
    보수정권과 전경련 등이 주장하는 이른바 낙수경제론은 대기업과 부자가 먼저 잘살면 그 혜택이 아래로 떨어져 서민들도 결국 잘살게 된다는 것이다. 언뜻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낙수경제의 본질은 “1%의 강자는 더욱 강하게, 99%의 약자는 더욱 의존적인” 암울한 세상을 만들 뿐이다.
    최근 이명박 정부는 그간의 낙수경제에 근거한 신자유주의 정책들이 실패로 돌아가 양극화를 심화하고 민생을 어려움에 빠뜨리자 허울뿐인 ‘공정사회’, ‘공생발전’을 운운하며 화살을 피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말하는 공정사회와 공생발전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이제 그런 구태의연한 발상을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고. 더는 1%에 매달리지 말고 99%의 서민과 중산층을 ‘먼저’ 잘살게 하여 그 힘이 분수처럼 위로 솟구쳐 경제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인, 정책 담당자들이 지혜를 짜내야 한다고. 그 답이 바로 ‘분수경제론’ 속에 있다고. 저자 정세균은 재정, 세금, 복지, 노동 등 경제 및 재정 분야 전반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바로 ‘분수경제’적 사고에 입각해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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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8] 현 정부는 …… 도리어 부유층과 대기업 등 경제의 상층부에 혜택을 집중했다. 그 배후에는 ‘적하효과’라는 아주 생경한 이론이 있다. 다른 말로 ‘낙수효과’라고도 한다. 즉 위쪽에 물을 부으면 그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듯이, 상층부에 있는 대기업과 부자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면 그 효과가 아래로 흘러내려 경제 전체에 미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럴듯한 논리를 내세우더라도 낙수이론이 그리는 세상의 본질은 “강자는 더욱 강하게, 약자는 더욱 의존적으로” 만드는 경제다. 정치적으로 무책임하고 인간적으로 몰염치하다.

    [P. 14] 우리나라는 외형적으로 볼 때 제법 잘사는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우선 2007년에 2만1695달러까지 높아졌던 1인당 국민소득이 환율의 변화와 더불어 2008년에 1만9296달러, 2009년에 1만7193달러까지 뒷걸음치기는 했지만, 2010년에는 2만759달러로 다시금 2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 같은 해에 우리나라 코스피 상장사들 전체의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몇몇 대기업들은 벌써 몇 년째 연이어 사상 최대의 이익을 기록하면서 세계시장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 국민은 그에 걸맞게 행복해졌는가? 올해 초 한 여론조사에서 현 정부 3년 동안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말한 응답자는 겨우 8%뿐이었으며(한국사회여론연구소, 2011년 3월 6일자), 또 다른 조사에서도 고작 11%에 머물렀는데(경향신문, 2011년 2월 24일자), 아마 그 뒤로 그 수치는 더욱 줄어들었을 것이다.

    [P. 17] 이명박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친재벌적이고 부자 중심적인 정책에 역점을 두어왔다. 뒤늦게 친서민 정책이나 공정사회, 공생발전 등의 구호를 외치고는 있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그 구호들은 한낱 정치적인 수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문제는 현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친재벌적이고 부자 중심적인 정책의 성과가 <표 1>에 나타난 여러 주요 경제지표로 판단해 볼 때 결코 성공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경제성장, 설비투자, 경상수지, 재정수지 등과 같이 올라야 좋은 지표들은 죄다 내려갔고, 물가, 소득 불평등, 국가채무, 가계부채 등과 같이 내려가야 좋은 지표들은 죄다 올라가 버렸다. 오죽하면 최근 한나라당 내부에서조차도 이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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