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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남자의 남자, 푸틴 = Putin biography / 띵즈커 지음 ; 이지은, 한혜성, 이지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베이직북스, 2007
청구기호
三代 320.92 ㅈ314ㅂ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09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022213
제어번호
MONO1201439676
주기사항
원표제: 普京大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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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956155 三代 320.92 ㅈ314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러시아인들은 왜 한결같이 푸틴을 믿고 따르는 것일까?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은 《세계의 지도자들》이라는 저서에서 “위대한 지도자들의 발걸음 소리에서 역사의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했다. 이처럼 우리의 국민들도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의 땅을 밟고 서서 전 세계를 향해 천둥처럼 쿵쾅거리며 달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는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푸틴은 특유의 냉정함을 잃지 않았고 과감한 개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적을 러시아 국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러시아 역사상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 이때부터 러시아에서는 본격적으로 ‘푸틴이즘(Putinism)’이 거세게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러시아 국민에게서 ‘절대적인’ 지지와 ‘열렬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심지어 야당 지도자에게서 ‘대통령 자리에 있을 만한 지도자’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어릴 적 꿈이었던 첩보원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부시장이 되기까지, 옐친 대통령의 ‘오른팔’에서 크렘린궁의 주인이 되기까지 행운의 여신은 늘 ‘푸른 눈동자’를 지닌 작은 거인에게 환한 미소를 보내주었다.
    자신의 할아버지가 레닌과 스탈린의 요리사로서 일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늘 가슴속에는 자긍심을 키웠을 테고, 또 부모님이 물려준 레닌과 똑같은 ‘블라디미르’라는 이름에서 ‘대통령의 꿈’을 잉태하였을 것이다. 지금도 푸틴은 자신의 집무실에 러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칭송받고 있는 “표트르 대제”의 초상화를 걸어두고 있다고 한다. 어쩌면 푸틴의 멘토(Mentor)는 표트르 대제가 아니었을까?
    러시아인들은 이제 푸틴을 21세기의 “표트르 대제”의 부활이라고 외치고 있다. 아마도 제국의 영광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을 푸틴에게서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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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푸틴은 러시아를 다시 과거의 강한 러시아로 재건하겠다는 꿈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세력 범위에 있는 독립국가연합이 그 토대가 되어야 했다. 크렘린 궁에 앉아 푸틴은 자신의 꿈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p37 중에서

    푸틴은 이익을 얻은 자라면 앞으로 법률에 복종하고, 법률의 통치에 따라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누군가 혼란한 틈을 타서 한몫 톡톡히 챙기겠지만 언제나 혼란할 수는 없을 것이니 스스로 알아서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p22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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