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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성공하는 대통령의 선택 : 선진국으로 가는 국정 아젠다 77 / 지은이: 유병필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十月 : 시월, 2007
청구기호
三代 320.951 -14-7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03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5397091
제어번호
MONO12014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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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959652 三代 320.951 -14-7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새 대통령이 해야 할 77가지 국정과제를
    경제기자 30년의 저널리스트 유병필이 긴급 제안한다!


    우리 국민들은 피땀으로 산업화와 민주화의 큰 과업을 일궈 냈지만, 아직도 저성장의 그늘 속에 양극화로 고통받고 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행복한 삶을 가져다 줄 능력 있는 새 지도자를 바란다. 바로 탈 이데올로기와 실용 중도주의로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살려 선진국으로 가는 비전을 실천해 주길 갈망하고 있다.

    새로운 리더십이 한국의 미래를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지금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그토록 온 국민인 피와 땀을 흘려 이뤄 낸 산업화가 불균형 성장과 분배구조의 왜곡으로 양극화의 길로 치닫고 수많은 희생 위에 꽃피운 민주화가 갈등의 연속으로 커다란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보다는 보수와 진보의 대결 속에 공리공론으로 소모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수많은 후발 개도국들이 추격을 해오고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하루가 다르게 지구촌이 급변하고 있으나 우리는 과거사의 노예가 되어 성장의 시계를 멈추게 만들어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시간이라고 말할 정도로 저성장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절박한 것은 무엇보다 지도 그룹의 자각과 자성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국민적인 에너지를 모을 방도가 없다. 지도층의 깊은 반성 위에 사회의 통합을 이뤄 내야 선진국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국민적인 대통합은 무엇보다 민생과 국가이익을 최고의 가치와 목표로 삼아 대타협을 보아야 가능하다.
    따라서 새로운 지도자는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열어 가는 리더십을 한껏 발휘해야 할 의무가 있다.

    대타협, 대화합이 선진국 진입의 첫 관문!

    우리 정치는 여.야 사이에 상생의 정치를 내세우면서도 극한 대립을 보여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들다. 따라서 새로운 지도자는 우선 국민통합에 열정을 바쳐야 한다. 달리당략의 차원을 훨씬 뛰어넘어 국민 제일주의, 나아가 국가 이익 제일주의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마땅하다.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요소는 앞장서서 발본색원해야 옳다. 더 이상 우리는 갈등의 골을 키워서는 안 된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다. 적어도 남남갈등을 해소해야 남북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쥘 수 있다.(중략)
    참으로 새로운 지도자는 할 일이 많다. 그러나 국민통합, 선진진입, 인간안보 등 세 가지 목표는 반드시 이뤄 내야 한다.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차분히 추진하면 나머지 부분은 정책의 조화로 큰 무리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큰 덕목은 화합의 정치와 국민 제일주의, 그리고 국가 이익 제일주의 정치다. 이러한 지도력에서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난제를 풀어 나가는 새로운 지혜와 에너지를 모아 약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잠재된 국민적 역량을 모아 다시 한 번 신바람 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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