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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월호 참사 방송보도 실태와 개선방안 4
1. 유형별로 본 세월호 참사 방송보도의 문제점 5
유형 1. 과열된 속보경쟁, '단원고 전원구조' 초기부터 초대형 오보 5
유형 2. 검증 없이 정부 발표 받아쓰기, '육해공 지상 최대 구조' 오보 7
유형 3. 과도한 상업주의, 실종자·가족 배려 않고 선정적 인권침해 보도 8
유형 4. 권언유착, 정부 감싸고 대통령 띄우고···실종자·가족 목소리는 외면 10
유형 5. 시간 때우기 식 같은 내용 반복 보도, 재난 피로도↑ 13
유형 6. 언론사 상층간부들의 부적절한 상황인식이 드러난 보도와 발언 16
2. 세월호 사건에 대한 '보도 참사'의 원인 분석 18
가. 언론보도의 과도한 상업주의적 접근 18
나. 언론사들의 과열된 취재 경쟁 18
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등에 대한 배려 없는 취재과정과 취재태도 19
라. 추상적인 재난보도 매뉴얼 및 재난보도 준칙 21
마. 언론 윤리강령 및 재난보도준칙 미준수 24
바. 취재진에 대한 재난보도 교육 및 훈련의 부재 25
사. 방송사 경영진 등 간부들의 의식 및 재난에 대한 인식 문제 26
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및 사법부의 솜방망이 처벌 28
3. 세월호 '보도 참사' 개선방안 32
가. 재난방송과 재난방송 주관방송사 관련 법·제도 정비 32
(1) 재난방송 관련 법률 현황 32
(2) 재난방송 주관방송사 관련 법률 현황 33
(3) 검토 및 해결방안 35
나. 구체적인 윤리규정 및 재난방송 가이드라인 제정 37
다. 취재 전문성 제고 및 재난보도 교육·훈련 실시 38
라. 방송심의제도 강화 및 법적 제재 강화 39
마. 방송사 지배구조 개선 및 방송사 간부의 의식 개혁 40
참고 42
참고1. 2014.9.16. 한국신문협회를 비롯한 5개 언론단체에서 공동 제정하여 선포한 재난보도준칙 전문 42
참고2. 2014.9.29. 동아일보(30면), 「심규선 칼럼」 "재난보도준칙, 전장에 서다" 50
〈표 1〉 지상파·종편·보도채널의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최초 오보 현황 6
〈표 2〉 JTBC 최초 보도 현황 - 관련 내용을 단정적으로 보도하지 않음 6
〈표 3〉 KBS 뉴스특보(4.18) 6
〈표 4〉 '정부 발표 받아쓰기' 보도 사례 8
〈표 5〉 '보험금 계산' 보도 사례 8
〈표 6〉 부상자 및 생존학생 인터뷰 장면 부적절 보도 사례 9
〈표 7〉 6세 어린아이 얼굴 공개 및 생존학생 인터뷰 부적절 사례 10
〈표 8〉 사고와 상관없는 자극적 화면 보도 사례 10
〈표 9〉 대통령 동정 중심·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 목소리 축소 보도 사례 12
〈표 10〉 정부여당 관련 주요뉴스 보도 누락 사례 12
〈표 11〉 지상파 방송사 메인뉴스의 세월호 보도 건수 13
〈표 12〉 방송7사 메인뉴스의 세월호 참사 보도 주제별 분류(4.16~25) 14
〈표 13〉 세월호 사고 관련 방송 심의 현황(2014.4.16.-5.12) 28
〈표 14〉 세월호 사고 관련 방송 심의 현황(2014.4.16.-9월말) 31
〈표 15〉 재난방송의 대상이 되는 재난·재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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